[잡담] 진정한 정크부품의 끝판왕.....

[charka]

반다이여 레고를 내고 싶으신 겁니까

[나용기]

반다이에서 레고 비슷한거 낸 적 있었죠, 류소우쟈요

[charka]

이런 전대물도 있엇군요 처음 들어봤습니다.

[멧쥐은하]

정크가 너무많아서 가격대만높아진 프라는 사기가싫더라고요.

[charka]

아오지가 이런 경향이 높은것 같더군요

[☆잉여인간☆]

평소의 AOZ군요.

[야자와 니코니코]

레고화 하려면 처음부터 설계를 모듈화해서 필요할 때 딱 그거만 넣게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다른 프라에서 이 부품 필요하니 이 런너 가져오고 이런 식이니요

[PlooTo]

아쿠아바잠때는 아예 새로뽑은 설명서에도 없는 무장들 넣고 자유롭게 쓰세요라고 쿨하게 적힌게 킬포였죠

[charka]

그건 참 신기했습니다 ㅎㅎ 매뉴얼을 두가지로 내다니...

[T-reptile]

금형값 뽕뽑으려면 우려먹어야 하니까요... 이러니 신규가 너무 안나오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zirol alter]

옛날 코토 프암 생각나네요. A컬러로 런너하나 B컬러로 런너 하나 추가전 런너하나 해서 조합하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었는데;;;

[charka]

아오지가 그런 느낌이 유독 강한 것 같아요. 보면 일부러 정크 많이 남겨서 알아서 쓰든지 하는 느낌입니다.

[po감마wer]

AOZ는 레고 맞잖아.

[AlexKim4]

??? : AOZ 탄광에 어서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