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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면 차분한 음악과 은은한 커피향기에 기분이 좋아지죠. ㅎㅎ 하지만 집밖에서 부품을 떨어트렸다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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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사장님이랑 친해야 할것 같네요. 아무리 손님이라도 또각또각 소리내면서 플라스틱 튕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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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글보고 왔어요. 어쩌다보니 비슷한 내용이 연이어 올라가네요 ^^;; 저도 자세가 진짜 안좋은데 그 안좋은 자세로 거의 쉬지도 않고 몇시간씩 죽치고 조립하거든요. 더 즐거운 취미활동을 더 오래 즐기기 위해서라도 평소에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습니다. | 24.04.17 0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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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패드로 보면 화연을 키울 수도 있어서 좋드라구요. 제가 시력도 많이 안좋아서 ^^;;; | 24.04.17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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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으신 분들이 많네요. 조금씩 나눠서 조립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애요.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성취감도 있고. | 24.04.17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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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 병원갔다온 뒤로 평소 앉아있을때도 자세 똑바로 하려고 의식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허리를 구부리지 얂거나 구부리더라도 조심히 천천히 하고 있어요. 이런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허리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칠테니까요 ^^ | 24.04.17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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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면 차분한 음악과 은은한 커피향기에 기분이 좋아지죠. ㅎㅎ 하지만 집밖에서 부품을 떨어트렸다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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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동력선 부품 하나 떨어뜨렸다가 식겁했었네요. 다행히 바로 눈에 띄긴 했지만 ㅜㅜ | 24.04.17 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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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미 한창 진행중이긴 하지만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 잘 하려구요. | 24.04.17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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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조각 튀어들어갈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취미생활 초창기때는 일부러 조금씩 며칠에 걸쳐 나눠 조립하곤 했었어요. 근데 프라탑이 점점 높아지면서 그걸 없애야 한다는 강박에 저도 모르게 조급해지다보니 좀 무리를 했던거 같애요. 취미는 즐거우려고 하는건데 언젠가부터 그 마음이 조금씩 변하는거 같기도 해 안타까울때도 있네요. | 24.04.17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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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네번째 사진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1층에 있는 할리스에요. 거의 매일 들르는 곳이에요. | 24.04.17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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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사장님이랑 친해야 할것 같네요. 아무리 손님이라도 또각또각 소리내면서 플라스틱 튕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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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카페는 가지도 않지만 혹시 가게 되더라도 거기서는 안하죠. 그리고 길게 안해요. 하고나면 자리도 바로바로 치우고요. | 24.04.18 08: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