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가면라이더 가브]스토머크 사 몰락의 서막(스포)

[새틀라이저]

쇼마와의 싸움에서 시타를 잃고 방황하는 지프.

이내 자신도 시타의 뒤를 따를까 생각하다...

그 때 나타나는 한 여성 그레뉴트.

시타의 미믹키를 보고 망가진 인형인 줄 알고 자기한테 달랍니다.

시타의 유품이나 다름없는 것이기에 지프는 안된답니다.

이에 자신은 대통령 복카 젤다크의 딸이라며 거부권은 없답니다.

이를 듣고 지프는 이녀석을 이용하면 랑고와 쇼마에게 복수할 수 있다며 스토머크 사의 기밀을 전부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토머크 사는 젤다크가에 인수. 사장은 리젤. 근데 부사장은 무능한 놈이 앉혀졌고...

제조 다당인 차남은 자기 연구를 위해서 젤다크 가에 붙어 남매들 통수치고...

부사장이란 놈은 자기 감정 못 이기고 매입 담당으로 좌천되었지만 일처리가 유능했던 전 사장인 형의 목적지를 발설해 한동안 리타이어 시키게 했고...

그를 대신해서 매입 담당이 된 장녀는 사망.

하필 이 사단 만든 부사장은 너무 무능해서 쓸모없고...

부사장 옆에 있는 차남은 동생을 사실상 실험체로 보고 있고 손절할 조짐이 보이는데다 사장은 회사 일 그딴 거 알바 아니고 부사장 괴로워하는 것만 보고 싶은 악질입니다.

일단 유능한 장남이 살아있었고 다시 잘해볼려고 하지만 솔직히 회사 지금 꼬라지를 생각하면 도저히 가망이 없을 것 같네요.

[star0905]

*장남이 뭔가 애절하게 말하지만 결국 ㅁㅇ 카르텔, 인식매매가 가업인 쓰레기 집안이라 망하는 게 맞습니다.

[난입한 고양이]

시작은 장남이 아버지 죽인 거지만 나비효과.

[새틀라이저]

근데 그 아버지가 무능하고 한 짓을 생각하면 죽일 만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쌍둥이들이 막내 살아있다는 것을 보고 안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