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맛은 어떠셨습니까? (2)
“겨울 음식 대신 여름 음식을 먹는 식사 예절을 내 직접 가르쳐주지!!!”
“식사 예절은!!!”
“전부 똑같지 않아!!!”
마리오와 루이지가 미식가를 향해 달려서...
“하아아아압!!”
“하아아아압!!”
미식가에게 다가가자마자 주먹을 휘둘렀지만...
“늦었다!!”
미식가가 자신의 망토를 앞으로 휘둘러서...
“!!?”
“!!?”
마리오와 루이지가 휘두른 주먹을 망토로 막았고...
“더러운 것을 닦고 싶으면 냅킨으로 닦아라!!”
곧바로 마리오와 루이지를 향해 대검을 휘두르자...
“위험해!!”
“으아아아아!!”
마리오와 루이지가 높게 점프해서 미식가가 휘두른 대검을 피했고...
“음식을 자를 땐..!”
미식가가 공중에 있는 마리오와 루이지를 향해...
“포크로 찔러서 고정하라!!”
삼지창을 빠르게 연속으로 뻗자...
“수중란티스 왕보다..!!”
“빨라!!”
마리오와 루이지가 해머로 삼지창을 막고는 바닥에 착지한 바로...
“그래도!!”
“뒤로 안 물러나!!”
미식가를 향해 해머를 휘둘렀지만...
“그러고나서..!!”
미식가가 삼지창으로 마리오와 루이지가 각자 휘두른 해머를 막은 바로...
“나이프로 음식을 잘라라!!!”
마리오와 루이지를 향해 대검을 빠르게 휘두르자...
“이런 맘마미야!!!”
“으아아아아아!!!”
마리오와 루이지가 몸을 숙여서 대검을 피했고, 그 틈에 미식가가 몸을 낮춘 마리오와 루이지를 향해 삼지창으로 조준하고...
“마지막으로..!!”
삼지창을 힘껏...
“포크로 음식을 찍어서 먹어라!!!”
뻗자...
“!!!”
“피해, 형!!!”
마리오와 루이지가 뻗어오는 삼지창을 피했지만...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여파가아아아아아아아!!!”
삼지창이 찌른 바닥의 부분에서 강력한 진동과 소음, 풍압이 일어나 마리오와 루이지를 날려버렸고...
“으윽!!”
“아파!!!”
마리오와 루이지는 그 압력에 피해를 입고 바닥에 떨어져 쓰러졌다.
“마리오오오오오오!!!”
“루이지이이이이이!!! 이런 못된 놈아!!!”
“이제 끝이다..!”
그렇게 마리오와 루이지를 이긴 미식가가...
“드디어 내 비원..!!”
버섯 메밀국수가 든 냄비를...
“겨울의 종말이..!!!”
빛나기 시작한 음식들로 된 거대한 마법진의...
“실현되리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비어있는 곳에...
“안 돼에에에에에에에에!!!”
“눈이 내리는 광경을 지우지 마라아아아아아아아아!!!”
두려는 순간...
“돌겨어어어어어어어억!!!”
바깥에서 음매음매 농장의 주인이 이끄는 소들이 피치 성으로 달려가서 피치 성을 강하게 쳤고...
“!!!? 뭐야!!?!?!?”
그 강력한 충돌로 인해 발생한 진동이 알현실까지 울리자...
“이 충돌은 대체..!? !!!?!?!?!?”
갑자기 음식들로 된 거대한 마법진의 빛이 사라졌고...
“아니, 왜!!!? 왜 마력이 사라진 거지!!!?!?!? 이럴 리가... !!!!!!! 설마..!! 그 진동 때문에 흩날려진 먼지들이..!!!! 음식에 쌓여서 음식이 오염된 탓인가?!?!?!?!?!?!!!?!?!!!!”
미식가가 그 이유를 알아챈 틈에...
“!! 쿠파!!”
“같은 생각이다, 피치!!”
피치와 쿠파가 각자의 마력을 바깥으로 생성해서...
“하압!!”
“하압!!”
생성한 마력들을 합체해 하나의 스타를 만들어냈고...
“!? 아니 그건..!!?”
“그래요!! 이건 당신을 막을 유일한 희망!!”
“이 별은 편식하는 네놈에겐 닿을 수가 없는 꿈이다!!”
“그러니 이걸..!!!”
“수도꼭지 형제에게 맡긴다아아아아아아!!!”
그대로 쓰러져있는 마리오와 루이지의 위로 날리자...
“이럴 수가..!!”
마리오와 루이지의 위로 제대로 날려진 스타가 빛의 가루가 되어 마리오와 루이지에게 스며들자...
“힘이...!!”
“돌아왔다..!!”
마리오와 루이지의 몸이 무지개빛으로 빛나면서...
“이제부터..!!”
“우리가 누군지..!!”
“우리 손으로!!!”
“소개해주겠어!!!”
마리오와 루이지가 일어섰고...
“말도 안 돼..!! 스타를 받았다고..!? 아냐..!! 아냐..!!!”
“간다!!!”
“우리들의 시간이다!!!”
마리오와 루이지가 미식가를 향해 달리자...
“스타는 콧수염들이 아니라!!! 내가 되는 것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이를 본 미식가가 달려오는 마리오와 루이지를 향해 삼지창을 뻗자...
“오 예!!!”
마리오가 오른쪽 주먹으로 삼지창을 정면으로 쳐서 부쉈고...
“아직이다아아아아아아!!!!”
이번엔 미식가가 마리오와 루이지를 향해 대검을 휘두르자...
“야호!!!”
루이지가 왼쪽 발로 대검을 올려쳐서 부쉈고...
“으으으으으으윽!!!”
“다음은..!!!”
“이거다!!!”
그 다음에 마리오와 루이지가 각자 해머를 들고 미식가를 향해 휘두르자...
“네놈들이 스타인 것을 인정 못 한다아아아아아아아!!!!”
미식가가 자신의 망토를 앞으로 휘둘러서 해머 공격을 망토로 막으려고 했지만...
“‘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해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리오와 루이지가 각자 휘두른 해머가 미식가의 망토에 부딪치자마자 미식가의 망토를 찢어버리고는...
“아닛!!?!?!?!?”
미식가까지 명중했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대로 맞은 미식가는 그대로 뒤로 날려져 알현실 벽에 부딪쳤다.
“그.. 그런.. 내... 비원...”
그렇게 미식가가 패배하고...
“해냈네요!!!”
“역시 네놈들이구나!!!”
피치와 쿠파를 가둔 철창들이 마법처럼 사라졌고...
“!!! 마귀, 이거 봐!!!”
“오오오오오오!!! 이건..!!!”
피치 성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면서 음식 군단이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갔고...
“이게 바로!!!”
“넘버 원 형제다!!!”
승리의 점프를 한 마리오와 루이지에게 스며든 스타의 힘이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