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 시리즈의 후속작인 러브앤딥스페이스는
현재 중국 서버에서는 베타 테스트 진행 중이라 하던데
한국은 이제 티징 사이트 오픈
언제 쯤 출시할진 모르겠는데 요즘은 버튜버도 그렇고
게임도 3D가 더 인기가 많은거 같네요
연애 시뮬 겜답게 여주인공 커스터마이징부터
연애 시뮬레이션, 데이트, 스토리, 전투? 등
기본적으로 있을 거 다 있는 듯한 모습
근데 여캐 커마에 더 관심이 가는 기분...ㅋㅋㅋ
공략 캐릭터는 심성훈 / 기욱 / 이서언 총 3명으로
각기 다른 외형과 직업, 특성??을 갖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안경캐가..굳..
특성에 따라 전투에서 활용 방법이 달라 질듯 한데...
연애 시뮬겜이니까 호감도가 영향을 미칠런지
중국에서는 베타 진행 중이라 그런지 빌리빌리에서 플레이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어,
게임 정보 찾다가 이것저것 봤는데 연애 시뮬겜 치고는 전투 퀄리티가 높은 듯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