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워낙 이런것들을 잘 공유하지 않습니다만,
대난투 DLC가 코로나로 인해 미뤄질 수 있다는 디렉터의 인터뷰가 있었고
동숲 업데이트가 미뤄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닌텐도 아메리카는 모두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일본 닌텐도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출시될 소프트의 발매일정을 알려야 하는
닌텐도 다이렉트이다 보니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의 루머를 보면 동숲 닌다를 날짜까지 맞췄는데 같은 달에 한다던 닌다는 안하고
닌디일정을 정확히 맞췄는데 같은 사람이 말한 26일 닌다는 또 안한단 말이죠.
'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닌텐도 뿐만 아니라 많은 게임들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발매연기를 발표할 것이다라는 말들이 있는데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건강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으니 이해야야 하겠지요.
코로나 이제 좀 제발 없어지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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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데요;; 지금 동숲이후로 퍼스트 계획 잡힌 타이틀이 한개도 없는데 이건 좀;;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미뤄지는거면 '연내발매', '발매일미정' 이런식으로라도 개발상황이라도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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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너무 답답한 기업인건 분명합니다.ㅠㅠ 더 미뤄지면 일정을 알리지않고 게임소개라도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 20.03.25 0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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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다이렉트 정말 좋아합니다만 이런 시기에 하루전 다이렉트 일정 공지 라는 정책도 사람 너무 힘들게 하네요 ㅠ | 20.03.25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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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데요;; 지금 동숲이후로 퍼스트 계획 잡힌 타이틀이 한개도 없는데 이건 좀;;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미뤄지는거면 '연내발매', '발매일미정' 이런식으로라도 개발상황이라도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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