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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들이 wiiu를 보면서 착각하는거..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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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ㅋ 눈감고 귀닫고 쉴드 쳐주는거 보면 안습이네요;; 멀리서 봐봐요 현재 위유는 망삘입니다 이유는 이미 그만큼 위유를 쉴드 쳐주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실듯ㅋ
13.02.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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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유명 애널리스트나 게임 미디어에서도 위유가 망할것으로 점치고있습니다 ㅋ 위유가 왜 망삘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무엇을 근거로 점치냐고요? 한번 나열해볼까요? 1. 참신성으로 성공한 위와 비교했을때 기기의 참신성이 턱없이 부족 (위는 처음 공개됐을대부터 엄청난 화제의 돌풍을 일으킴, 위유는 공개됐을때부터 욕먹음 ㅋ) 2. 명색이 차세대기면서 현세대기인 플삼 엑박보다 후달리는 성능 (멀티겜 다운이식 ㅋ, 낙후된 OS 로 속도 엄청 느림, 계정 기기귀속등 시스템의 엄청난 낙후성) 3. 서드파티의 이탈 (위유겜 개발 취소가 연이어 이루어지고 있음, GTA 바쇽등 대작 멀티겜 위유론 안나옴) 4. 실질적인 판매 수치 ↗트망ㅋ (이미 망했다고 낙인찍힌 비타보다 안팔리고있는게 위유임ㅋ) 5. 진짜 차세대기의 대두 (플4, 엑박720 나오면 위유는 이제 받아먹을 멀티겜도 없음 ㅋ) 상황이 이정도에 이르렀는데 위유가 왜 망한다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야말로 머리가 좀 모자른 사람이 아닐까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리오 젤다 기기 견인 하겠죠, 겜큡 닌64 정도 수준은 말이에요. 사실 그만큼이라도 해낼지는 좀 의심스럽지만 ㅋ
13.02.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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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엑박, 플스3가 사실상 거치형 콘솔은 완전 반반으로 양분하고 있는 셈이죠.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판매되기 위해선 무조건 이 플랫폼으로 게임을 발매해야 한다. 라는 합당한 발매 사유가 무조건 적용되는 그런 플랫폼 말이죠. 위유는 사실상 저것과 거리가 멀고 솔직히 지금 시장에 나오지 않았어도 업계인들에겐 아무런 문제도 안되는 그런 서브 플랫폼이죠. Wii는 공교롭게도 매우 심각하게 그걸 증명한 비운의 플랫폼이구요. 9천만대 씩이나 깔려도 플랫폼 홀더로써 아무 가치도 가지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그런 비운의 플랫폼인 셈이죠.
13.02.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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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이 이번세대 들어와서 선전하긴 했지만,절반은 안돼요. 그리고 구걸이라니,표현이 정말 악의적이네.
13.02.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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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보다 안팔리고 있다는 근거 좀 보고 싶네요. 얼마전에도 적었지만 위유의 3개월 판매량이 이미 비타의 1년간 판매량 따라잡았네요.. 그리고 플삼과 360의 초기판매량이나 동기간의 판매량을 본다면 지금 위유의 판매량은 위보다는 부진하지만 망했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네요.
13.02.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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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진득히 기다릴께요
13.02.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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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죠 닌텐도기종이 서드파티로 인해서 성공한건 솔직히 슈패를 제외하곤 없습니다. 패미컴때도 밀리언히트를 보면 대부분 닌텐도 작품이였고 파판, 드퀘가 예외적인 경우들이였죠. 슈패들어서 서드파티들이 훨씬 강해졌고 플스/플투때는 소니로 주력을 옮기면서 일본서드파티 전성시대였죠. 결국 패미컴, 닌64, 큐브, 위 전부다 닌텐도의 독자잔치나 다름없습니다. 닌텐도가 개발팀들을 늘려서 매월 한타이틀 정도낼수있도록 해야지 서드파티들의 지원을 기대하는건 첨부터 말이 안되죠.
13.02.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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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한 서드파티 없어서 망했네요 라고 하는것은 마소한테 헤일로 빼면 퍼스트파티 게임 천만장 넘게 팔리는게없어서 망하겠네효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13.02.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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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는 그나마 플3이랑 거의 다 멀티가돼지요.. 헌데 지금 보면 위로는 멀티조차 안해주는 실정이죠.. 그거랑 이거는 다른거같네요.. | 13.02.10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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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메이커마다 장단점이 있다는거죠 젤다님. | 13.02.11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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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360이 게임시장 중심 플랫폼의 절반이죠. 퍼스트 파티 의존도가 낮은 만큼 더 플스2같은 독보적 플랫폼에 가까운 위치란 뜻인데 미야모토 시게루가 얼마전 서드파티한테 위유로 게임좀 만들어 달라고 구걸하면서 다녔던 근본적 이유가 여기에 있음돠. 업계인들에게 없어선 안되는 게임업계 중심이 되는 플랫폼은 과거 플스2 그리고 현재는 엑박360과 플스3이고 여태껏 이와타 사장의 언플과 미야모토의 행보를 보면 그 위치를 뺏어 오기 위해서 위유를 내놓은 것이 분명한데 그게 개똥망 루트를 탄 것 임. 뭐 좋은 예가 벨브의 스팀인데 퍼스트 파티의 의존도가 닌텐도와 매우 대조적이죠. 벨브산 게임 몇개 없으니 ㅋ 업계인들에겐 닌텐도 플랫폼은 아무 가치도 없는 쓰레기지만 벨브의 스팀은 매우 중요한 소비자와의 절대적인 연결고리. 그리고 지금 닌텐도가 원하는게 바로 저런 플랫폼 홀더(현재 엑박, 플스, 스팀)의 위치. | 13.02.11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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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이 이번세대 들어와서 선전하긴 했지만,절반은 안돼요. 그리고 구걸이라니,표현이 정말 악의적이네. | 13.02.11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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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중심 플랫폼이란 사실상 상품을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거쳐야 하는 그런 플랫폼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엑박은 그거에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그래서 안나오는 게임이 사실상 없는 수준인 겁니다. | 13.02.11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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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엑박, 플스3가 사실상 거치형 콘솔은 완전 반반으로 양분하고 있는 셈이죠.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판매되기 위해선 무조건 이 플랫폼으로 게임을 발매해야 한다. 라는 합당한 발매 사유가 무조건 적용되는 그런 플랫폼 말이죠. 위유는 사실상 저것과 거리가 멀고 솔직히 지금 시장에 나오지 않았어도 업계인들에겐 아무런 문제도 안되는 그런 서브 플랫폼이죠. Wii는 공교롭게도 매우 심각하게 그걸 증명한 비운의 플랫폼이구요. 9천만대 씩이나 깔려도 플랫폼 홀더로써 아무 가치도 가지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그런 비운의 플랫폼인 셈이죠. | 13.02.11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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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로 지원이 끊어진지가 오래고,위유가 막 나왔으니, 지금은 당연히 엑박 플스쪽이 중심이라면 중심이랄수 있겠네요. 님은 교체기란 말 안들어보셨음요. | 13.02.11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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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잘라 말해서 데드 오션이라 불리는 PC 패키지 시장보다도 발매할 가치가 없는게 Wii와 WiiU입니다. 이정도면 말 다 한거죠. 플스2로는 얼마나 많은 게임들이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억지로 발매되었는지 기억 하실지 모르겠는데 Wii로는 그런 게임들이 사실상 없죠. | 13.02.11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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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제 기억으론 Wii는 수천만대가 단기간에 팔리는 그 2~3년간 포함해서 단 한번도 중심 플랫폼이었던 적이 없는데? 그 순간에 조차 PC보다 취급 못받는 플랫폼이었는데 말입니다. | 13.02.11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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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나 WiiU같은 시도를 하는 게임기가 업계에 도움이 되면 되지. 해가 될까요. 댁이 말씀하시는건 플스 엑박으로 나오는 게임이 Wii로는 안나왔으니 PC보다 가치가 없다는 이야기같은데. 편협한 시각 아님? | 13.02.11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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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은 하향세였다가 키넥트로 반등했습니다. 키넥트가 어쩌다 나왔는지 생각해보세요. 모션콘트롤은 쓸데없다는 소리하다가 Wii히트치고 나온게 키넥트임. | 13.02.11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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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편협한 시각이라뇨. 마치 실제로 Wii나 WiiU가 PC보다 더 가치가 있는 플랫폼으로 업계에서 취급되고 있는데 제가 편협하게 그걸 폄하하고 있다는 식으로 몰고 가시는데 현실이 안그렇잖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 하기 싫으신건 알겠는데 편협하다느니 뭐하다느니 몰고 가시면 안되는 거죠. wii나 WiiU같은 시도를 하는 게임기가 업계에 도움이 되고 말고 그런 추상적인 논점의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요. | 13.02.11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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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이야긴 안했는뎅. | 13.02.11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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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트도 플랫폼으로썬 사실상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이야기의 논점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몇몇 분들은 플랫폼과 하드웨어의 차이를 이해를 못하시는 듯... 왜 벨브의 스팀을 제가 언급했는지... | 13.02.11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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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뭔말씀인진 잘 모르겠네요. wii가 PC보다 가치가 없다는 이야기가 어이없음. 논점이 있긴해요? | 13.02.11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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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까놓고 현실을 보세요. 지금 업계 상황을 뭐 토 달고 그럴 이유도 없구요. 현재 게임 업계 대다수의 퍼블리셔, 디벨로퍼들은 일단 엑박/플스로는 무조건 게임을 발매 시켜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을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거든요. 그리고 PC 스팀으로도 발매를 하는게 이익상으로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PC판도 어쩄든 발매를 하는 구조가 지금 현실이구요. Wii와 WiiU로는 그럴 이유도 가치도 의미도 현재로썬 대다수의 퍼블리셔에겐 없는 상황이고 실제로 Wii가 수천만대가 단기간에 잘 팔리던 리즈시절에도 이 상황은 똑같았습니다. 전 지금 시장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편협한 시각인가요? 여기까지 하겠음돠. | 13.02.11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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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플랫폼이 서드파티에게 가치없는 플랫폼일수잇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에게 가치없는건 아니죠. 닌텐도 소프트가 나오면 된다는게 이 글의 논점이고 서드파티들이 없어도 성공할수있다는게 취지죠. 근데 서드파티없어서 가치가없다는 소리를 하면-ㅅ-;;; | 13.02.11 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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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립서비스랑 실제 행보는 잘 구분하셔야죠. 닌텐도가 발매예정인 게임을 보면 전부 캐쥬얼 공략게임들이고 서드파티하고는 그닥 노력한 흔적이 안보이죠. 말만한다고 서드파티 유치가 되는건 아니죠. 그냥 루리웹에서 이와타나 미야모토가 인터뷰에서 립서비스한걸 거대확장해석한게 맞다고봄. | 13.02.11 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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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치없는 쓰레기시장에 게임을 내기 위해 현재도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걸 즐기는 게이머들도 있죠. 당장 닌텐도의 행보와 위치가 문제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존재가치 마저 무시당할 수준은 절대 아니죠. 전혀 접전이 없는 타분야 사람들도 함부로 상대방 분야에 가치를 논하지는 않는데, 한 게이머가 많은 개발자들이 종사하고,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는 시장의 가치를 함부로 쓰레기라 표현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업계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를 떠나서,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게임시장에서는 닌텐도 플렛폼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분명 콜옵이나 GTA같은 하드코어한 게임들이 전체 게임시장에서 주는 영향력은 굉장히 크지만, 어린아이와 가족을 위한 게임은 닌텐도가 독보적이라는 점에서, 닌텐도의 존재가 게임시장에 중요하다는 글도 있었지요. 몇일 전에도 wiiu문제로 닌텐도를 욕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게임을 살때 닌텐도를 고를 수 밖에 없다는 분도 본적이 있었네요. | 13.02.11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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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프손스님 말에 절대 공감하네요 시장의 흐름을 말하셨는데 이대로 간다면 결국 엑박과 플삼의 차세대기로 지금 현세대를 그대로 이어 갈수밖에 없다는거에 부정할 다른 방법이 없네요 현 추세대로 차세대기가 나온다면 또다시 양분하던지 약간의 격차는 생기겠지만 득실은 서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엑박은 키넥트에 좀더 집중을하는것같고 플삼은 쉐어를 더 가져오기위해 하드웨어에 집중하는것 같아보여요 비슷한 가격에 좀더 새로운 키넥트냐 아니면 좀더 강력한 하드웨어냐의 차이겠지만 시장은 여전히 양분해 갈거같습니다 | 13.02.12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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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저도 위유 살때 다른게임은 생각도 안하고 오직 닌텐도 겜만 보고 샀습니다..제발 닌텐도 게임들만 제때 발매하면 좋을뿐이죠.
13.02.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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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지금 여론은 신경도 안씀니당
13.02.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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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론은 이미 코어게이머들이고 코어게이머들이 닌텐도를 버린지는 오래되었습니다. 닌텐도가 타겟으로 잡아야할 게이머층은 케쥬얼이나 논게이머층이고 그들은 아마 대부분 위유가 뭔지도 모르겠죠. | 13.02.11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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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돈주고 하드웨어 샀는데.. 한달에 한개의 게임도 새로나오지 않는 실정인데.. 3월이후 젤다바텍 제노신작 베요네타3 레이맨 등 손에 꼽을만큼의 라인업으로..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13.02.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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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하드 처음사신것도 아니면서 ㅋㅋㅋ | 13.02.11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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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에 서드에 투자많이 한거같아 엄청 기대주이 였는데.. 이렇게돼버려서 실망이 크네요 ㅠㅠ | 13.02.11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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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
13.02.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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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런칭 2개 던져주고,나머지는 서드에게 맡겼는데,서드가 제역할을 못하는 상황이죠. 악재라면 악재. 소프트는 소프트고,지금은 하드웨어 완성도라든지.하루 멀다 올라오는 다운로드 소프트 문제같은걸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가격도 지금은 경잭력이 떨어지긴 해요. 50~100달러 인하하면 경잭력 있다고 봄. 그런데 인하는 계획없다고 하는거보니,직접적으로 가격을 다운시키진 않을거 같고,소프트를 껴서 판매하는 식으로 밀고 나갈거 같네요.
13.02.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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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도 바보가 아니니 서드에게 맡기지는 않았겠죠. 다만 개발팀들이 생각보다 빨리 게임을 못완성한게 크다고 봅니다. | 13.02.11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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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직원도 아니니 자세한 상황은 알수없죠. 갠적인 예상일뿐이지. 닌텐도 바보라고 한적 없음요. | 13.02.11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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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64랑 게임큐브때는 마리오가 없었나봐요?
13.02.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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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지만 Wii때 들어서 인기가 더욱 많아졌죠. | 13.02.11 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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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쓴이는 닌64랑 겜큐브도 모르나보네 ㅋㅋㅋ 닌텐도 게임만으로 믿었다가 어떻게 됬는지 ㅋㅋㅋ 위유는 지금 딱 닌64나 겜큐브 상황임ㅋ 근데 더 따지고 들어가보면 그때 보다 더 최악인상황 왜냐면 닌64랑 겜큐브는 그당시 콘솔스펙중 최상위스펙이었는데 지금 위유는 최하위라 스펙도 딸림 상황끝임 ㅋ
13.02.1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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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64나 큐브도 본전은 건졌죠. 다만 예전에는 유아용게임중심이였다면 Wii로 들어서는 15-35세의 남성을 제외한 유저층을 타겟으로 (일명 캐쥬얼유저층 라이트유저층) 대박을 쳤죠. 이번세대는 그 연장으로 유아층 + 캐쥬얼층을 어떻게 공략하는가가 관건 15-35세 남성층은 소니랑 마소가 나눠 먹겠죠. | 13.02.11 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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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읽으면 미야모토 시게루가 무슨 각설인줄 알겠네 ㅋㅋㅋ
13.02.1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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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유는 성공하느냐 마느냐가 문제의 아니라 완전 ↗망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임. 위가 젤다나 마리오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는거야 말로 착각 그랬으면 겜큡 닌64도 성공했겠죠 ㅋ
13.02.1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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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성공한건 위스포츠, 위플레이, 마리오카트, 위피트, 뉴슈마 이렇게 5시리즈때문임. 젤다는 이미 판매량이 그닥 대작이라고 보기힘듬. 황공은 위런칭빨로 오카리나만큼 팔렸지만 스카이워드는 5백만도 못팜. | 13.02.11 0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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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유는 위만큼 성공할지는 미지수지만 드림캐스트나 버쳘보이처럼 폭삭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는 닌텐도 브랜드파워가 요 몇년사이에 훨신 커져버림. 실례로 마리오카트의 경우 큐브때는 전세계 5백만장 정도 팔렸는데 위용은 3천4백만개 팔았죠. | 13.02.11 0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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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성공한건 모션 컨트롤러를 이용한 신개념의 게임기라는 참신성을 이용한 마켓팅이 먹혀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위스포츠 위핏 등으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기도 했고요. 하지말 실제 비겜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기 보다 1회성 기믹에 가까웠기 때문에 급격히 쇄락했습니다. 마리오카트나 뉴슈마는 깔린 기기가 많아서 많이 팔린거지 마리오카트와 뉴슈마가 기기를 견인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브랜드파워가 커졌다고 하는데 마리오카트64 는 1000만장 팔렸습니다. 겜큡판이 500만장 팔린것은 브랜드파워가 축소되서일까요? 그냥 겜큡 보급댓수가 더 낮아서일까요? 위유가 위만큼 성공한다는 것은 이미 실현 불가능이고 드캐처럼 폭삭 망할지가 미지수겠죠 ㅋ | 13.02.11 0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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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브랜드 게임을 과대평가하지 않지만,그렇다고 과소평가도 안합니다. 뉴슈마,마리오 카트 하드견인 합니다.게다가 스테디셀러구요. 비록 뉴슈마 시리즈를 연타로 써먹어서 약발이 많이 떨어진것도 사실이지만,실제로 뉴 슈퍼 마리오U할라고 WiiU산 사람 많아요. 아니,지금 위유 팔린량 50%이상은 마리오 할라고 사는걸겁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WiiU게임들중 WiiU ONLY 가 뭐가있습니까. 닌랜,마리오,좀비U말고 뭐가 남음? 아마존 같은데 들어가서 WiiU 게임판매차트 한번 봐보던가요. 적어도 루리웹 내에서의 의견보다는 훨씬 객곽적일 겁니다. 어떤 게임 좋아하느냐는 개인의 취향이고,게임기의 호감도도 게이머마다 다르겠지만, 이제 시작하는 하드의 흥망을 무엇을 근거로 점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뭐...결국 감으로 떠드는거겠지만. ㅋㅋㅋ 그리고 겜큡 마리오 카트 500만장,하드판매량 대비로 충분히 대단하게 보이는데.
13.02.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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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기세로 하드의 흥망성쇄를 판가름 한다면 플3은 뭐가 됨 | 13.02.11 0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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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유명 애널리스트나 게임 미디어에서도 위유가 망할것으로 점치고있습니다 ㅋ 위유가 왜 망삘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무엇을 근거로 점치냐고요? 한번 나열해볼까요? 1. 참신성으로 성공한 위와 비교했을때 기기의 참신성이 턱없이 부족 (위는 처음 공개됐을대부터 엄청난 화제의 돌풍을 일으킴, 위유는 공개됐을때부터 욕먹음 ㅋ) 2. 명색이 차세대기면서 현세대기인 플삼 엑박보다 후달리는 성능 (멀티겜 다운이식 ㅋ, 낙후된 OS 로 속도 엄청 느림, 계정 기기귀속등 시스템의 엄청난 낙후성) 3. 서드파티의 이탈 (위유겜 개발 취소가 연이어 이루어지고 있음, GTA 바쇽등 대작 멀티겜 위유론 안나옴) 4. 실질적인 판매 수치 ↗트망ㅋ (이미 망했다고 낙인찍힌 비타보다 안팔리고있는게 위유임ㅋ) 5. 진짜 차세대기의 대두 (플4, 엑박720 나오면 위유는 이제 받아먹을 멀티겜도 없음 ㅋ) 상황이 이정도에 이르렀는데 위유가 왜 망한다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야말로 머리가 좀 모자른 사람이 아닐까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리오 젤다 기기 견인 하겠죠, 겜큡 닌64 정도 수준은 말이에요. 사실 그만큼이라도 해낼지는 좀 의심스럽지만 ㅋ | 13.02.11 0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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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애널리스트가 말하면 말대로 됨? 일례로 애널들이 아이폰 망한다고 망한다고 떠들어도 아이폰이 망하던가요? 순진하시네.그리고 부정적인 분석을 한 기사는 읽었어도 망한다고 떠든 분석은 읽은기억이 없네요.링크 부탁합니다.재미로라도 읽어보게요. 위유가 참신함이 부족해서 망한다? 이와 똑같은 말을 3DS런칭때 들었는데..ㅋㅋ그땐 비타의 기대치+맛폰의 득세로 지금보다 더했죠. 엑박보다 후달리는 성능? 성능으로 하드의 흥망을 점치십니까.아직도? 플2,Wii는 뭐가됨.같은말 하게 하시네. 게다가 플3이나 엑박과 같이 경쟁했을때보단 지금은 그 격차가 많이 줄었어요. | 13.02.11 0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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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꼬라지가 어디서 기어들어온 초중딩같네. | 13.02.11 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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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세대기의 대두 ㅋㅋㅋ... | 13.02.11 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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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는 발매전부터 망할꺼라고 예측한 곳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판매량도 ↗트망인 상황이고요 ㅋ 솔직히 애널리트까지 갈것도 없고 바보만 아니라면 위유에 망쪼가 들었다는걸 알수있죠 ㅋㅋㅋㅋ http://www.cinemablend.com/games/Pachter-Thinks-Wii-U-Fail-Activision-Zynga-Should-Team-Up-50176.html http://venturebeat.com/2012/11/16/the-wii-u-is-set-up-for-failure/ http://www.gamasutra.com/blogs/IanFisch/20121114/181509/4_reasons_why_the_Nintendo_Wii_U_will_fail.php http://www.examiner.com/article/wii-u-will-fail-the-long-term-says-analyst http://www.manolith.com/2012/11/20/why-the-wii-u-wont-wor/ http://gamer.blorge.com/2012/06/05/why-the-wii-u-will-fail-miserably/ 자 재미로 읽어보세요 ㅋ | 13.02.11 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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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가 애널리스트가 망한데서 망한데요? 님이 마치 위유가 망할것 같다는 유저들의 견해가 안티들이 아무 근거없이 퍼뜨리는 낭설인것처럼 이야기해서 애널리스트 웹진등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하고있다 한거죠 ㅋ 애널리스트 게임 미디어도 님말처럼 감으로 떠드는것 같습니까? ㅋ 일개 유저도 감으로 떠드는 사람 없어요 맨날 올라오는게 위유에 부정적인 뉴스뿐인데요 뭘 ㅋ 님이야 말로 눈감고 귀닫고 감으로만 위유가 대박날거 같은가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2.11 0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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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비타보다 안팔리고 있다는 근거 좀 보고 싶네요. 얼마전에도 적었지만 위유의 3개월 판매량이 이미 비타의 1년간 판매량 따라잡았네요.. 그리고 플삼과 360의 초기판매량이나 동기간의 판매량을 본다면 지금 위유의 판매량은 위보다는 부진하지만 망했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네요. | 13.02.11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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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리님 글쓰신거보면 공감은 가는데.. ㅋㅋ << 이게 너무 거슬려요.. 이것만 빼도 한결 좋아보이고 설득력 있어보일텐데.. | 13.02.11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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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nin/159/read?articleId=1009657&bbsId=G003&itemGroupId=35&pageIndex=1 영국 1월 소프트 판매 점유율 Wii U 1.6% 영국시장 자료라지만 비타보다 겜이 안팔리는건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엑박 플삼 초기와 비교할수는 없겠죠. 엑박 플삼은 플투 전성기때 고가에 발매되어 변변한 게임도 없었는데 비해 위유는 플삼 엑박 끝물에 동등한 가격대 + 런칭 타이틀을 대거 가지고 출시됐는데도 플삼 엑박보다 훨씬 안팔리고 있으니까요. | 13.02.11 1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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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든 마리오든 간판게임들은 닌텐도오락기에 빠짐없이 등판해왔죠. 흥행면에서든 평가면에서든 한번도 호락호락했던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망한께임기와 흥한께임기가 갈리잖아요. 젤다는,, 아니 젤다가 아닌 어떤게임이라도 승리의 표상이 되진못합니다. 망할만하면 망해요.
13.02.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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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면서 쉴드 쳐주는거 보면 너무 안습이에요 ㅠㅠ 그냥 망했다고 인정하고 3DS나 고고!!!
13.02.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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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진짜ㅋㅋㅋ 눈감고 귀닫고 쉴드 쳐주는거 보면 안습이네요;; 멀리서 봐봐요 현재 위유는 망삘입니다 이유는 이미 그만큼 위유를 쉴드 쳐주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실듯ㅋ
13.02.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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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초기때도 당신같은 사람들 투성이였죠. 지슴 3ds게시판 한 번 가보고 오세요. 또.. 이 번엔 정말 다르다..!! 하고 싶으시죠? | 13.02.11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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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릴 하시는건지ㅋㅋㅋ 이미 과거에도 닌육사 겜큐브로도 이와같은 길을 걸었던 닌텐도 였는데 ㅋㅋㅋ 설마 이번엔 닌육사는 겜큐브랑은 정말 다르다 하고 싶으신건가요? 닌육사랑 겜큐브때는 타 기종보다 스펙이라도 좋았죠 이번엔 스펙도 최하위 입니다 이래서 눈감고 귀닫고 쉴드는 무서운거군요 ㅋㅋㅋ
13.02.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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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무서워... 이글의 논지를 똑같이 뒤집으면 닌텐도는 대체 왜 듀얼 스크린, 오프 티비, 서드들 지원요청 이런걸 ㅂㅅ 같이 왜 한거지 새로운 하드는 왜 낸거지
13.02.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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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패,64,큐브는 성능이라도 좋았지만...이번세대는 위유 성능도 차세대기라고 보기엔...현세대기에 더 가까운 기기.. 이번 겜게 승리는 소니나 마소가 할 가능성이 좀 더 커졌다고 봅니다.. 솔직히 wii때는 모션인식이라는 색다른 컨트롤러가 있었기에 라이트유저 들에게는 통했죠...하지만 닌텐도 기기가 그렇듯이 후반기에 가면 서드파티의 부재로 타이틀을 볼수가..없습니다 이게 닌텐도 기기의 단점입니다.. 게다가 위유 성능도.... 더이상 뭐 할말은 없는것 같구요..
13.02.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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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게임을 잘만드는건 사실입니다만 위유는 현재봐도 여러모로 답이없습니다 닌64시절부터 자사 닌텐도 겜 전용 게임기가 되버린...그렇게 발매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점은 참 대단하지만 결코 칭찬할만한 일이 아니죠 어서 그런 부분을 고쳐야 하는데 어쩨 이젠 그게 당연한게 되버린,,?
13.02.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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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가 너무 비싸고 커서 추가컨트롤러살 엄두도 안남..
13.02.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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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자사 게임으로 위유가 존재하는건 맞습니다만...닌텐도가 써드파티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었죠 게임좀 많이 내달라고요 근데 성능이 다른 기기들에 비해서 떨어지는데 멀티를 뛸수 있을까요? 한다고 한들 성능에 맞춘다고 그래픽이나 프레임 떨어질건 당연하고 그래서 결국엔 내지않게 됩니다 닌텐도는 마리오랑 젤다 그리고 일부 독점 타이틀로 승부를 내려고 하겠죠 그럼 유저들은 위유로 결국엔 타이틀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플4나 엑박720으로 gta5 나오면 손빨고 구경한다는 겁니다 돈이 많으니까 다른겜기도 사서 멀티뛰면 되지 하신다는 분들 분명 있으시죠... 근데 기왕이면 하나의 게임기로 모두 즐겼으면 하는게 유저의 바램 아닐까요? 물론 독점타이틀은 예외겠죠...^^; 닌텐도는 애초에 게임기를 만들때 자사 게임만을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13.02.1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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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려고 게임기 만드는 회사가 어딨을까요? 예측을 잘못한거겠죠... 위유 싫으면 플3하고 엑박하고 삼다수 갖고 놀면되는겁니다. 여긴 나름 전문가가 많네요... 회사 직원도 아니면서..
13.02.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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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멀티 멀티 아무리 멀티가 중요하다지만 그래도 기기의 생명은 독점작에 달려있는겁니다. (멀티가 안중요하다는게 아님) 닌텐도가 서드파티에게 겜좀 내달라고 굽신대는게 멀티 내달라는게 아니에요. 독점작 내달라는거지. 난 멀티겜이 위유에서 성능 떨어진다는 이유로 까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퍼포먼스 젤 떨어지면 '멀티겜이니까' 굳이 위유로 안해도 되는데... 왜 그렇게 악착같이 멀티 좀 잘 내달라고 징징인지...
13.02.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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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서드파티에게 겜좀 내달라고 굽신대는게 멀티 내달라는게 아니에요. 독점작 내달라는거지;;; 닌정게나 겜게 게시판들 글들 읽으셨으면 왜 이게 안되는줄 아실텐데;;; 위유로 독점작을 서드파티들이 어케냄;; 설마 눈감고 귀닫고 모르쇠 일관이면 어쩔수 없구요;;
13.02.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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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망한건 아니죠. 망유 망유 하는 사람이 무슨말인들 곧이들릴까요. | 13.02.14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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