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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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비상계엄 반대한 내가 적임자”… 6대 혁신안 제시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후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문수는 출마 행보, 한동훈은 고심 이어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341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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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진짜 답이 없음. 꼴 보아하니 당대표도 권성동 계열이 먹게생김.

[카카오모카]

니네는 진짜 답 없다 ㅋㅋ 지지율 한자리 숫자까지 떨어져야 뭔가 변할려고 노력이라도 하겠지.

[협기[俠氣]]

대선 이후 김문수 존재감이 상당히 옅어짐

지금 비대위도 친윤이 다 먹었는데

대선전 출마 후보를 놓고 당내 쿠데타까지 당했던 김문수가 당권을 잡을 가능성은 낮음

[가백]

지지든 볶든 니들 쪼대로 해라 븅신들아
곧 다 쳐 맞아 뒈질 놈들이

[김루붕]

조경태 저 새끼도 결국 똑같은 내란폭동견주지. 국힘 비판하면서 정작 본인은 안 나오고 있는데 뭔 진정한 보수니 뭐니 쳐빨아주는거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