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차별 또는 역차별 없도록 살필 것"

[지정생존자]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차별 또는 역차별 없도록 살필 것"

출처 : https://v.daum.net/v/20250626144924831

[위탁의제왕]

이 정도의 메세지만 해도 어디냐

[뒤를 조시매]

비추 뭐임. 갈라치기에 선동 잘 당하던 이준석 지지자 펨코 새키들인가?

[쌈무앤쿠키]

예산은 늘었는데 머하는지도 몰랐던 때보단 나아지겠지.

[플랫폼]

역차별의 개념을 인정했다는 것만으로도 꽤나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기존에는 희생자 이론만 밀어붙여 역차별 개념 자체를 부정했으니까요.

[버틸수가 없다]

역차별을 언급하긴하네..그나마 다행이군 여가부에서도 문체부랑 손잡고 질병위와 협의하에 게임 질병 해결하면 내가 인정한다

[루리웹-6744824361]

남성차별을 같이 철폐해야 한다고 이빨을 까면서 여자에게 퍼주는 것만 즉시 실시하고
남자에 대한 보상은 시간을 질질 끄는 게 페미 기본 전술임

시간을 질질 끈다 = 안 해준다

도대체 어느 구절을 보고 칭찬을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아무리 이재명이 임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페미 관련 건은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어야 함

[Daka nanme]

전 장관들은 진영에 상관없이 일관된(?)태도를 보여 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