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리 브룩하이머, '크림슨 타이드' 속편 개발 중

[복권이나사자]

헐리우드의 유명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한 토크 쇼에 나와 '크림슨 타이드'의 속편이 현재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덴젤 워싱턴에게 좋은 각본을 주면 그가 참여 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완성된 대본은 없으며 워싱턴이 참여 하게 된다면 그에게는 새로운 경쟁자가 필요 할 것입니다.

진 해크먼은 2월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감독인 토니 스콧과 쿠엔틴 타란티노와 함께 각본을 쓴 로버트 타운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출처 : https://x.com/Variety/status/1940496611383431185

[카더라통신]

영화 후반 덴젤워싱턴과 진헤크먼이 책상을 사이에두고 앉자서 서로 대화 하는것만으로
긴장감과 서스펜션이 느껴지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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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MsbClCxyOE?si=PvgA0UUGevsSMxzh

윗 댓의 진 해크먼 vs 덴젤 워싱턴의 연기력 뿜뿜 대결씬도 대단했고

잠수함 전투씬도 박진감 넘치고

한스 짐머의 OST도 좋았던 띵작

[폴란드볼]

개인적으로 탑건 보다 더 토니스콧의 최고작품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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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하나하나가 진짜 긴박함이 가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