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오징어게임 시즌 1, 2, 3 로튼토마토 점수

[슬롯]

[싸움닭아님]

오겜1이 진짜 말도안되는 명작이엇음 ㅋㅋㅋ
YDG 미친연기력 하나믿고 봤음 ㄹㅇ

[아마존슨]

양동근은 오겜1에 안나오는데요

[렘피지고스트]

양동근은 시즌2부터 나와여....

[싸움닭아님]

(시즌3는) YDG 미친연기력 하나믿고 봤음 ㄹㅇ

[크롬메탈]

그러게 애초에 시즌1+에필로그+엔딩으로 쫑을

냈으면 명작이었을건데 괜히 늘려가지고 ㅋㅋㅋㅋㅋ

[플랫]

양동근보다 임시완 연기력이 훨씬 지리던데

[쿠카바라]

임시완은 연기는 기가막힌데 캐릭터가 너무 재미가 없었음

[장동건]

폰 연기...압권이네요

[커뮤가법보다위에있냐]

분량 억지로 늘리겠다고 도시어부 찍은 건 레전드였다. 현실은 사람들 도시어부 죄닷 스킵 ㅋㅋ

[🛃❤️🇰🇷❤️🇰🇷]

진짜 스킵해도 하나도 상관없는 항해 씬들ㅋㅋㅋ

덤으로 탈북녀랑 이진욱 부분도 다 스킵하고 싶었음 ㅋㅋㅋ

[루리웹-1165376950]

원래 드라마나 영화엔 스킵해도 큰 흐름에 상관없는 장면들은 많습니다

영화, 드라마를 유튜브 요약본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강철중]

정말 재미없음..추천안합니다. 뭐하러 시리즈를 3부작으로 만들었는지.. 케릭터성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데스게임도 별로고. 성기훈은 왜 다시 게임에 참가한건지 ㅎㅎ 헛웃음만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강철중]

ㅎ...쓰고보니 또 열받네..아니 뭔 드라마를 이렇게 만들었어..참나 창피한 수준임..

[플랫]

인간찬가로 충분히 잘 만들었구만

[강철중]

그 부분은 이미 시즌1에서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음..시즌 1에서 인간은 말이 아니야 라고 마지막에 메세지를 줘서 각성한 성기훈에 재참가를 헌건데.. 뭐가 없음 그냥 드라마 자체에 뭐가 없음..

개인적으로 뭐 이딴 드라마를 만들었지, 보는게 고역이었지만 그래도 흥행에 성공은 했으면 좋겠음..할 수있을려나..ㅎ

[플랫]

뭐 사람마다 재미 포인트 느끼는건 다르니까
임시완 연기 차력쇼가 개인적으로 젤 지린듯

[루리웹-1165376950]

비평가병에 걸리셨나..

이정도면 충분히 잘 마무리했구만 ㅋㅋ
연기들도 다 괜찮고

대체 창피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만들어야하고
이게 창피한 수준이면 님은 창피해서 볼수있는 드라마가 거의 없겠네요 ㅋㅋㅋ

[플랫]

그 이상의.메세지가 나올 수 없는데
이 시즌의 의미는 실시관 관람하던 vip들과 1번까지 깨우치게 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둔듯

[개인과개인이개입된게임]

몰입안되는 캐릭터 너무 많음!!~

[권은비]

그냥 딱 그정도 무난하게 마무리 한듯

[플스 고장남]

이정재는 시즌이 넘어 갈수록 연기력이 떨어지네

[link]

역시.. 시즌3 다봤는데, 확실히 어느 순간 잠깐이지만, 주인공을 임시완에게 빼앗겨버렸다는 착각이.. 영화 '선물'에서 연기력 평에 대한 반전을 이뤘던 것처럼, 약간 덜떨어진 인간미를 갖춰야 오히려 연기력이 살아나는 희한한 배우..ㄷ

[흑퀸시]

시즌1에서 역시 끝났어야 했다

[무스테라]

방금 다봤는데 재미있었음. 시즌3까지 한번에 안내서 그러지 3까지 다 보니까 2때 빡친게 싹 풀리긴 했음.

[1567삼]

그냥 줄이고 하나로 냈으면 시즌1만큼은 아니어도 평타는 쳤을 듯

[플랫]

마무리 엄청 잘한것 같은데?
사실상 1부 엔딩에서 2부 엔딩은 정해진거나 마찬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잘 따라간듯
1부 엔딩을 거기에 자른 이유가 있었음

[3D]

[넵튠MK2]

방금 정주행 마치고 왔습니다. 짧게 평해보자면 보는 내내 시간이 너무 안가서 힘들었네요

[실명박정필입니다]

시즌3는.. 쓸모없는 임산부 캐릭하나로 인해 전체 주변인물 개성이 다 죽어버리는 결과 보는내내 이해안되고 의미없는 플롯

남규 같은 캐릭으로 여기저기 나왔어야지 시즌3 흥했을텐데

[루리웹-6456442653]

재밌다느니 잘봤다드니 마무리가 잘됐다느니 하는 소리들 보면 근거가 없음... 보통 뭘 잘했다고 한다면 장점을 이야기 하는 게 보통인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잘됐다라고 평가를 하기가 꽤 어색한 것들 투성이여서.. 그냥 밋밋 했다라고 하면 뭐 수긍할 부분이 많지만.
딱히 잘됐다라고 느낄 만한 구석은 그리 많지가 않음.

배우로 따지고 보면. 할매 역할로 나온분 연기는 괜찮은데 뭔 나이드신 분이 몸이 그리 딴딴해... 무슨 트레이닝 하다오신분 몸인지 서 있을 때 어깨가 벌어지고 너무 곧아... 보통 그나이 때 되면 허리 아프고 무릎 아파서 곧게 서 있는 어르신 단 한명을 찾아보기 힘들어... 이걸 연기라고 하고 있다면 오산인거고.

그외에 연기력 괜찮다 싶은 건... 그 남규인지 뭔지 그 사람이 그나마라도 감초 역할을 했음.

그외에는.. 솔직히 B급 연기자라 해도 참 뭐라 방어하기가 힘들 정도였고...

외국인 배우들은 말하나마나고... 아.. 그 오.. 오뭐라는 선장역 나온 배우.. 그 배우는 인상 깊은 배역이 아니여서 딱히 뭐라 할 게 없었음.. 솔직히 밋밋했고.

전체적으로 엄청 돈을 투자해서 만든 드라마치고는 솔직하게 허접했음. 연출도 대사도 연기도... 무대도... 편집도. 시나리오는 좀 수정되면 더 나았을 것 같았고.

[쇼미더뭐니]

못만든건 못만든건데 제작비 어디갔다 써먹은건지
진짜 B급드라마같았음.

[루리웹-1165376950]

님 뭐 됨?

[루리웹-0084626057]

우웩 ㅅㅂ 장문충 ㅈㄴ 싫네

[붉은눈.]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거지 재밌다는 사람들 보고 근거가 없다느니 재미있어하지 말라느니 개소리 존나 웃기네 ㅋㅋ

[쇼미더뭐니]

감독에게 더많은 제작비와 권한. 그리고 성기훈이 다시 참가해서 보여줄것들을 기대했는데
전혀 발전시키지못했고 반전이없는 그냥 양산형 K드라마가 된듯해서 아쉬움.

[마리유나]

방금 완주하고 왓는데
1에 이어서 이번작도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걸 잘 알겠음-
개인적으론 흡입력 자체도 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재미있다?라는 느낌은 없었음-
흡입력이 있는데 재미없다는게 좀 이상한 표현인거 같긴 한데
분명 더 재미있을수 있었는데
군데군데 전개가 영 맘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었음-

[link]

비슷한 감상인데, 아무래도 소재는 나름 노력했지만, 주제는 시즌 1의 재탕의 느낌이 강해서 그런 듯. 이런 대형 프렌차이즈를 재탕하고도 폭망은 아니게 다른 외전(?)으로 연착시킨 것에 만족해야할 듯.

[알코올중독]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엔딩도 마음에 들고요

[criterion]

금자 캐릭터 미쳤다!

[1567삼]

진짜 시즌을 하나로 압축해서 끝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데

시즌2 마지막 총격전

니턴 내턴 으로 서로 주고 받는것만 하루 종일 하는거 보고

불안하긴 했는데..

최소한 시즌을 하나로 압축해서 끝냈으면

공유 버프라도 받아서 나쁜 소리는 안나오고 잘 마무리 했을거 같은데

이건 머...

대놓고 억지로 늘렸어요...

감독이 일부러 늘린건지.. 넷플에서 어떻게든 뽑아 먹을려고 감독한테 늘려달라고 한건지;.. 아쉽네요 그냥

[항그르드]

엎어진 팝콘은 계속 엎어질 예정.......
너무 주제의식에 맞춰진 그런느낌이 강했음 특히 마지막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