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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태블릿PC의 미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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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책장하나 꽉채워서 한손에들고다닐수 있나보죠? 장점을 단점으로 착각하시는거 아닌지...
15.03.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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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쓰는 입장에서 태블릿 PC는 바로 구동되는 USB같은 느낌이랄까..
15.03.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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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구동기
15.03.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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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라이브 // 어차피 하루에 책 한권도 다 읽기 힘들어요. 책장하나 꽉채워서 들고다닐 필요는 없죠.
15.03.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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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모으는 취미는 결국 집과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을 많이 쌓아두실 능력이 있다는건 집이 크다는 증거라... 그게 아니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쌓아두는거라서 전자책이 이득인 부분이 많습니다. 보는 느낌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공간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답이없거든요 버리던가, 집을 키우던가, 전자책으로 만들거나.
15.03.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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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가 흥하지 않는 이유는 가격에 있음. 태블릿 PC 가격이 40-50 만원정도 하는데 문제는 그 기능이 스마트폰도 다 된다는 거임. 크기만 키웠을뿐인데 40-50 을 지불하기는 좀 비쌈. 중고로 사도 25-26 만원인데 노트북 새거가 25-30 만원쯤 함.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PC........하면 좀 지출중첩이랄까 =ㅂ=;;
15.03.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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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있다는 설정에서 태블릿PC를 산다는건 E북+동영상 감상이 많은데 동영상 감상은 모니터가 넘사벽이고 E북은 태블릿 PC살 돈 40-50 만원으로 책을 사면 작은 책장하나 매울정도로 책 살수 있음 =ㅂ=; | 15.03.09 0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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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책장하나 꽉채워서 한손에들고다닐수 있나보죠? 장점을 단점으로 착각하시는거 아닌지... | 15.03.09 0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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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림프라이브 // 어차피 하루에 책 한권도 다 읽기 힘들어요. 책장하나 꽉채워서 들고다닐 필요는 없죠. | 15.03.09 0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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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가형 태블릿 넘치는데.. momo라거나 chuwi라거나 | 15.03.09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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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지 (giho****) 요즘 저가형 태블릿 넘치는데.. momo라거나 chuwi라거나 ======================= 예. 저도 알아봤는데 저가형은 램이 1기가라던가 (갤럭시 s2가 1기가임 --;) 해상도가 치명적으로 낮다던가 해서 태블릿 살 이유를 소멸시켜 버림. | 15.03.09 0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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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모으는 취미는 결국 집과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을 많이 쌓아두실 능력이 있다는건 집이 크다는 증거라... 그게 아니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쌓아두는거라서 전자책이 이득인 부분이 많습니다. 보는 느낌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공간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답이없거든요 버리던가, 집을 키우던가, 전자책으로 만들거나. | 15.03.09 0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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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이제 살만한 사람은 다샀고 신형이라고 해봐야 기존에 있던걸 버리고 새로 살만큼의 메리트가 없기때문이죠 아이패드 쓰다 델뉴8프로 쓰다 지금은 쉴드 테블릿쓰는데 쉴드테블릿에서 다른걸로 바꿀 이유가 없네요 제가 하는 모든게 이걸로 할수 있으니(스트리밍. 웹서핑, 게임, 문서) 신형이 나와도 내가 테블릿으로 할게 이미 나온걸로 쓰던걸로 다되니 관심이 없네요 | 15.03.09 0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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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대상 (yo9***) 책을 모으는 취미는 결국 집과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을 많이 쌓아두실 능력이 있다는건 집이 크다는 증거라... 그게 아니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쌓아두는거라서 전자책이 이득인 부분이 많습니다. ========= 그건 그럼. 인정. 결국 책을 사도 공간때문에 스캔떠서 e북화 시킴. | 15.03.09 0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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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가형 태블릿 넘치는데.. momo라거나 chuwi라거나 =========================================== 이말투....... 애니메이션에 자주나오는 그거아님?ㅋ | 15.03.09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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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9 // 아뉜데여 | 15.03.09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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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태블릿 pc momo8w CPU : Intel Atom Z3735F RAM : 2GB 내장HDD : 32GB 디스플레이 : 8인치 해상도 : 1280*800 배터리 4200mAh 기타 : HDMI지원, WIFI, 원클릭 모드전환, 외장32GB지원 안드로이드+윈도우8.1 듀얼 부팅으로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가격은 499위안+배송비하면 딱 10만원. 인텔에서 저 CPU에 리메이트를 돌려줘서 저 가격이 나올수 있다던가.. | 15.03.09 1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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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듀얼부팅 자체가 라이센스 위반이라 저런 행사에는 못 나온 것 같습니다. 써보니 좋긴 하더라구요. 일반적인 책보기,동영상,웹서핑은 안드로이드에서. 나머지 PC를 써야하는 작업에는 윈도우. 특히 HDMI,usb도 지원되어서 USB(블투)마우스,키보드 + 모니터에 hdmi단자 연결해서 쓰면 그냥 윈도우 PC가 됩니다. 게임안하면 이걸로도 뭐.. | 15.03.09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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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쓰는 이유를 설명해 주겠음. 1. 스마트폰은 안드 폴더폰 씀. 스마트폰으로 영화, 만화, 잡지를 하기엔 화면이 너무 작아서 답답함. 배터리도 빨리담. 스마트폰은 핫스팟, 카톡, 텔레그램, 전화, 문자, 알람 기능만 있으면 됨. 따라서 내가 사용하는 폴더폰은 월17000원. (총 결제액)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50만원 주고삼(128기가) 아미레보다 성능 구린 스마트폰들이 100만원에 파는것에 비교하면 반값. 아미레 + 폴더폰이 싸게 먹히고 성능도 좋음. 3. 노트북은 그 크기때문에 항상 가방을 들고 다녀야함. 만약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작업을 해야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노트북이 필요하겠지만. 굳이 전문 프로그램을 건드리는게 아닌, 정보를 보고 단순 작업용도가 필요하다면 테블릿이 적격. (만약 테블릿이 노트북보다 비싸다면 노트북을 추천하겠슴. 내가 쓰는 아미레의 경우 가성비가 좋기때문에 만족함.) 보다 휴대성을 극대화 시키고 '가벼운' 제품이 태블릿. | 15.03.09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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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미레로 하는 것. ㄴ 소설 창작 : 아미레를 세로로 들고 타이핑하면, 딱 오타 안나는 크기가 됨. 지하철, 버스에서 기둥하나 끌어안고 글씀. 카페에서 글쓸땐 키보드를 들고 감. 이걸 노트북으로 할 경우. 키보드가 필요 없을 경우에도 키보드를 들고 다녀야 하며(무게 증가) 서서 뭘 작업할 수가 없음. 화상 통화 : 매일밤 여친과 페이스타임. 핸드폰 화면보다 커서 서로의 얼굴이 잘보임. 뭔 화상통화냐 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데. 얼굴보고 통화하기 시작하면, 말로 통화하는게 얼마나 답답한 것인지 알게됨. 또한 화면의 크기도 화상통화에서 의미를 가지는게, 상대의 얼굴이 거의 실물 크기로 보임. 잡지 : 맥심, 디스커버리 잡지를 매달 정기구독. 스마트폰으론 볼수가 없음 (글씨가 작아서 매번 확대해야함 - 읽다가 승질뻣힘) 아이패드의 경우 전세계 가장 많은 잡지가 등록되어 있슴. 각종 패션, 낚시, 운동 등등. 원하는 잡지를 구독가능하며 종이 책보다 매우 저렴하게 읽을 수 있음. 맥심 한달에 2천원. 여친이랑 같이 보고 있음. 만화 : 잡지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 만화를 볼수는 있음. 뭐 웹툰은 가능. 하지만 만화책으로 나온 만화들을 보려면 역시 매번 확대해서 글씨를 읽어야함. 아이패드 미니 1 의 경우 해상도가 낮아 작은 글씨가 안보이는 경우가 있었으나, 아미레는 확실히 보여서 전혀 지장없음. 게임 : ios 임.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음악 : 애플은 원래 mp3 로 유명했던 회사 였음. 설명이 필요 없음. 영화, 미드, 뮤비 : 화면 커서 좋음. 텔레그램 : 채팅할때 갑갑함을 느낄 필요가 없음. 다시 말하지만 타이핑은 아미레가 최강임. 유틸리티 : imovie 로 여친과 여행같던 영상들을 편집.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집에 와서 pc로 넘겨서 편집을 더함. action movie 로 국회의사당 폭파시키기 등등 장난감으로 쓰기도 매우 좋음. 사진 편집 어플은 좋은게 너무 많아서 다 언급하기도 어려움. avsteamerHD 로 필요시 집 컴터를 제어해서 파일을 옮기거나 받거나 함. 운동 어플은 간고등어의 어플 - 2천원짜리 어플이, 2만원짜리 책보다 많고, 자세한 운동의 정보를 담고 있고 스케줄, 목표를 설정 해줌. 어썸노트로 다이어리, 메모장, 추억을 보관. 이것도 역시 화면커서 좋음. 은행, 가게부, 계산기 : 화면이 커서 활용하기 좋음. 지도 : 역시 화면 커서 한눈에 들어옴. 편의 : 집에서 컴퓨터를 잘 안키게됨. 웹서핑하려고 컴터키는 일 없이 걍 누워서 아미레로. 글쓰고 싶으면 키보드 키면 되고. | 15.03.09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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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레의 어플의 대다수를 스마트폰에서 가능은 함.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쓰는 기능이 많음. 대표적인게 잡지,만화, 각종유틸들. 아미레의 어플의 대다수 기능보다 노트북이 더 많은 기능을 함. 하지만 무거움, 번거로움. ㄴ 직장, 학교에서 활용할 전문적인 기능을 반드시 해야하는 기기가 필요하다면 물론 노트북이 좋음. 하지만 그게 아니라 들고다니며 잠깐 잠깐 만지작거릴 수준의 영상, 사진편집등의 기능은 아미레로 충분함. 그리고 태블릿은 스마트폰보다, 노트북보다 가격이 쌈. 거의 반값? (노트북의 경우 여러가지 모델이 있겠지만 보통 싸면 무겁고 그러니까 이건 논외로 치겠음.) 태블릿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아미레를 추천함. 아이패드 에어2 의 경우 성능은 좋지만 너무 비쌈 [.....] 그 가격이면 돈 좀 보태서 맥북을 사겠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 (어디까지나 내 주관~) ....쓰다보니 완전 길어졌네 =ㅁ= | 15.03.09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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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80~90 하는 최신 스마트폰 중 아이패드 미니2 보다 성능 구린거 없을걸요... 그런데 요새 6인치 패블릿급이 있다고 해도 태블릿 하나 있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폰으로는 언제 무슨 연락이 올 지 몰라 항상 켜놔야 하는데 옛날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폰으로 동영상, 웹서핑, 게임을 전부 부담하기에는 아직 배터리가 부족하더라구요... 뭐 울트라북이나 태블릿pc나 휴대성 면에서는 도찐개찐이라 보지만, 일반적으로 울트라북은 비싼데다 배터리도 태블릿류보다 짧은게 많고... | 15.03.09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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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맛폰 테블릿 용도가 다 다르니 딱히 중첩될 건 없는거 같해요. 특히 누워있을 땐 테블릿이 갑. | 15.03.09 2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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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구동기
15.03.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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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겜 일러감상기 | 15.03.09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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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리겜기 | 15.03.09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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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딱 집어주시네... 코나미 리겜 구동기.. | 15.03.09 0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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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머신 | 15.03.09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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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밖에서 한권만 볼께 아니면 이북용도로 태블릿이 최고죠. 전문서적 두꺼운것 몇백권이 들어감. 한손에...
15.03.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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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쓰는 입장에서 태블릿 PC는 바로 구동되는 USB같은 느낌이랄까..
15.03.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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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3.09 0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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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조차도 카톡과 버스시간 보는거빼곤 딱히 쓰는거없는 내입장에선 태블릿은..... 걍 남들자랑용 기기로보임;; | 15.03.09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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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윈도 태블릿도 9만 원 선까지 나왔던데 기능도 한정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너무 비싼 감이 있네요
15.03.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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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요. 이상하게 윈도 태블릿이 더 싸더라구요. 윈도 8 정품에 오피스 13 정품들어간 여우와늑대 10인치 태블릿이 19 만원인데 갤럭시노트1 이 중고로 26 만원 정도 함 (스팩 비슷함) | 15.03.09 0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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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베이트레일을 싸게 풀어서 그래요 메인 cpu가 싸니 중국에서 마구 찍어 파네요 여우나 한국 몇몇 중소기업도 중국꺼 파는거더군요 덕분에 다른회사들것도 베이트레일쓴 테블릿은 가격이 떨어지는거 같고요 | 15.03.09 0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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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Windows with Bing을 쓰면 OS도 사실상 무료기 떄문에 그런 가격이 나오는 겁니다. | 15.03.09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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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넷북과 비슷하달까
15.03.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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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난 웹서핑 이나 게임 할때나 이북 볼때는 에어쓰고 노트4는 vr 용도 제외하면 거의 사무용으로 밖에 안쓰는데... 타블릿 크기가 글씨 볼때 정말 좋거든요~ 스마트 폰이 타블릿 영역을 침범 하는건 어려워요. 노트4도 대화면 이라곤 하지만 풀 브라우징은 정말 불편 하던데..
15.03.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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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용도로 쓰기도 아직 불편한게 많죠. 필기와 인덱싱의 자유로움은 물론이요, 이미지가 많이 고해상도 전문서적 같은건 불러들이고 페이지 넘길때마다 버벅거리는 것도 크니.. 저도 이북 수백권 넣어서 갖고 다니지만 아직은 종이책이 더 편합니다;; 스펙이 좀 더 상향평준화가 되면 나아지겠지만요.
15.03.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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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이 어디에서 많이 쓰이는가를 보면 암.. 보통 실생활에서 침대위에서 TV보면서 간단한 인터넷질이나 휴대폰보다 넓은 화면으로 인한 동영상 감상이 대부분일꺼임.. 그외 간단한 게임정도일꺼고... 간단한 정도를 넘어서면 전문분야 기기들로 가야하는것이고... 그러다보니.. 옛날에 나온 태블릿이라도 성능이 후덜후덜 하질않음.. 휴대폰은 내 갖고다니는것이기도 하지만 내가 좋은것을 가지고있다는 뽐뿌질도 어느정도 갖춰진반면 이건 휴대폰처럼 들고다니며 뽐뿌질 할만한 기기는 아니라도 더더욱 그러함. 물론 일부는 이걸 들고다니며 뽐뿌질하고 다님... 실 예로 아이패드2이지만 바꿀생각이 없음.. 아직 잘돌아가는데 굳이... 앱이 지원을 안한다면 모를까... 아직도 잘 지원함.. 게다 동영상이나 인터넷질은 아직도 무리없이 잘돌아감... 이런상황에 지출에서 주력도 아니고 서브급인 태블릿을 누가 추가구입하려고 하겠음.. 그래서 태블릿은 서서히 말라죽을꺼같음.. 근데.. 살아남는건 아이패드나 안둘이라도 삼성의 겔럭시 쪽이겠지.. 애플이야 줄어들던말던 원래 출시하는것이고.. 삼성은 안둘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도 출시해야 하니까.
15.03.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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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패블릿이라 하는 액정이 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태블릿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적죠. 여러 기계를 사용하는 것 보다 한가지의 기기를 사용하는게 편하기도 하구요 근데 아이패드 제외하고 나머지 태블릿들은 메리트가 있냐 에서는 의문입니다.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 습관이 있긴 하지만, 태블릿용 앱이나 디자인 편의성 등이 아이패드에 비해 모자란 느낌이 많더군요. 같은 프로세서, 같은 OS를 사용한다 치더라도 아이패드 앱들은 큰 화면에 적절한 디자인을 채용하는 느낌이지만 안드로이드는 아이패드 공개시에 받았던, 그냥 화면늘린 스마트폰 느낌이랄까.. 자가스캔을 해서 PDF파일을 보더라도 안드로이드보다 IOS가 더 유용한 앱들이 많기도 하고..
15.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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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만 보면 아이패드는 제외가 아닌 아이패드도 포함인데요? ios에 유용한 앱이 많다 하지만 안드쪽도 유용한게 많아요~ 문제는 양쪽 모두 괜찮은 앱을 찾기가 조금 어렵다는 거죠.. | 15.03.09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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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패드 말고는 유저 경험이 똥이라서
15.03.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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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사용 범위를 생각해보면.. 태블릿 PC는 그렇게 스펙이 좋을 필요가 없음... 아이패드 2 정도만 되도 동영상이나, 웹서핑, E북 보는것 정도는 충분하고.. 왠만한 유저들은 위에 써둔 동영상, 웹서핑, E북 정도가 가장 많이 쓰는곳임.. (게임을 돌리는데에는 폰으로도 충분하고..) 결국 바꿀 필요성이 별로 없는거.. 기기의 수명이 다 되서 바꾸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비 유저들 아니고서야 바꿀 이유가 없는거..
15.03.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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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는 그렇다 치더라도 안드는 태블릿전용앱이 별로 없잔수... 게임만 좀 스마트폰이랑 다르게 고퀄 게임 나오면 될텐뎁... 사양차이가 그닥안나니...
15.03.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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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태블릿이든 맛폰이든 똑같아서 차라리 휴대성좋고 카메라 잘 찍히는 맛폰만 쓰게 됨
15.03.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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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페블릿으로도 충분함. 5.5~5.8인치로 모든게 가능.
15.03.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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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불가 ㅠㅠ | 15.03.09 0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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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 없다보니 고장도 잘 안나고 성능도 그럭저럭 쓸만하니 얜 진짜 4,5년 써서 그럼 아직도 넥서스7 으로 할거 다하니...
15.03.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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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이지 생산성 도구로서 기능이 제한적이기 때문. 노트북은 당연히 생산성 높고 스마트폰도 통신기기로서의 생산성이 있죠. 타블렛은 그런 게 없음. 아직은. 당연히 쓰임이 적고 구매욕을 자제할 수 있게 됨.
15.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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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이패드 1/2 쓰는 사람들이 많고 굳이 바꿀 이유가 없음....
15.03.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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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솔직히 아니고 2는 명기 | 15.03.09 0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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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사용자 입장에서요.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나 별 상관이 있을까요? 보면 아이패드에 비해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태블릿 전용앱이 부족해서 힘들다라고 하시는데 위에서 대게 예시로 드는 것들이 동영상, 인터넷서핑, e북 이런거는 아이패드나 안드나 별 상관이 없어보이거든요. 저도 싸구려 중국산 태블릿이 하나 있는데 괜히 들고다니기 무겁기만 하고 해서 별로 안들고 다니는데... 저같은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이패드만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15.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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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쪽이 더 충성심이 좋아서요 뭐... | 15.03.09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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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위말하는 "쓸만한 어플"이나 e북, 영화등의 "컨텐츠"는 유료구매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사람들이 이런쪽으로 돈을 쓰기 싫어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줄곧사용했던 분들은 apk만 구하면 유료어플도 공짜로 쓸수있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서 결재를 꺼리기도 하구요... 태블릿에서 힘을 발휘하는 특정한 "쓸만한 어플"과 컨텐츠의 구입을 배재한다면 태블릿은 그냥 화면만 큰 전화기능이 없는 스마트폰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버리는 거죠...그렇다면 결국 스마트폰만으로도 만족을 해버리는 거구요... 오히려 태블릿에 최적화된 어플이 스마트폰용 어플보다 숫자가 적은데다가 그 차이가 차별이 아닌 부재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좀더 무게가 싣기는거 같습니다.
15.03.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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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다는것을 무시할 수 없어요. 더구나 요즘에 나오는 태블릿들은 엄청 가벼워서 하나쯤 소장할만 합니다. 태블릿 화면 보다가 폰 보면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듯한 느낌이 있어요. 다만 잦은 교체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맞습니다. 3년 정도는 기본으로 써줘야죠. 어디까지나 서브이므로 ㅎ
15.03.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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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통수패드라고 불리는 구뉴패드도 잘 쓰고 있어요 확실히 타블렛은 쓰는 용도가 웹서핑 동영상 이북 정도 게임은 거의 리겜용인데 리겜 돌리기엔 지금 사양도 충분하고 아이패드라 배터리도 아직 짱짱합니다 한 1~2년은 더 쓸거 같네요
15.03.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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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패드 무거운거 빼고 진짜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무거워 무거워 무거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5.03.09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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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서피스 프로3+에어2 조합으로 겁나 잘쓰는중... 태블릿말곤 불편해서 못쓰겠어...
15.03.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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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휴대폰 안쓰고 테블릿만 쓰는데 ㅠ0ㅠ;;;
15.03.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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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블릿 필요없다 생각하던 사람인데 정작 사니까 폰보다 태블릿을 더 많이사용함.. 외출할때나 폰 쓰고 집에서는 온종일 태블릿만...
15.03.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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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1 쓰는데 3년은 더 쓸 거 같다
15.03.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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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없으면 모르는데 있으면 안쓸수가 없당.. 지패드8.3도 개편함
15.03.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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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니까 테블릿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됨 ㅜㅜ | 15.03.09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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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완전 하스스톤 휴대기 아니냐???
15.03.09 10:49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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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패드 현역으로 앞으로 오래쓸 듯...
15.03.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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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머신 + 게임할때 옆에서 야구 틀어놓음 용 + 목욕할때 무도시청 등등 좋네유
15.03.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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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로써는 그어떤 기기보다 넘사벽인데 없어지진 않을꺼고 기기 교체 주기가 길어서 그걸 어떻게 하냐임
15.03.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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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휴대하기엔 너무 크고 거치로 쓰기엔 부족하죠 거치용은 따로 더 좋은게 있고 입지가 애매함
15.03.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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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태블릿 하나 있으면 개편한데..;; 태블릿 입지가 줄어드는건 스마트폰대비 수명이 길어서 기존 태블릿 유저들이 기변할 필요를 크게 못느껴서 그럼 -.-;; 어짜피 잘나온 태블릿은 대부분 안드로이드고 윈도태블릿은 완성도가 낮거나 비싸거나..
15.03.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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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1세대 샀는데... 뷰어로 정말 잘 쓰고 있음. 집 만화책도 스캐너 사서 스캔떠놓고하니 공간도 줄어들어서 좋고.
15.03.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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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아닌 포지션가지고 있으니 이모양이지.. 처음부터 이렇게 될거란게 예상가능하긴 했다.
15.03.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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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부정적이었는데 써보니 확실히 좋더군요. 큰 화면으로 보는 영상은 작은 영상보다 박력있고, 간단한 문서작업도 수월해지더라구요
15.03.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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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람은 이미 다삿죠 안살사람은 필요성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패2나오자마자 지르고 얼마전에 갤탭s10인치로 갈아탓습니다만 좋죠 금융이나 주요앱은 폰에 설치하고 태블릿은 영상관려 문서 이미지뷰어 앱들설치하고 마메나 기타 게임관련 앱들 설치해놓고 쓰고있습니다
15.03.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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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을 어떻게 하냐의 의식의 문제임.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오히려 타블렛 쓰는 시간이 저는 많습니다. 일하고 와서 누워서 인터넷 서핑이나 동영상 보고 하는 여가 시간에 이보다 라이트하고 좋은 기기가 뭐가 있을까요? 주변기기도 필요없고 간편하게 껏다 켜지기도 하고. 왜 집에서까지 작은 화면의 핸드폰 화면 보나요...
15.03.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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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보기 불편해서요 ㅎ. 그리고 핸폰도 떨구면 엄청 아픈데 태블릿은 누워서 보다 떨구면 아프진 않은가요? | 15.03.09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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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태블릿pc를 들고 동영상 보다 떨구면 코 깨질듯요... 보통 업드려서 보지 않나요?? | 15.03.09 2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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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페 태블릿 무리해서 샀는데 목욕할때도 탕안에서 심심하지 않고 좋네요. 쓰기나름..
15.03.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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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이제 데스크탑 사장되고 태블릿 pc 시대가 온다고 했었지..
15.03.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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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윈도우태블릿이 좋음 활용도가 높아서..서피스프로가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
15.03.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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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 태블릿 8인치 쓰다가 현재 가족에게 양도했는데 없으니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군요. 5인치 폰으로는 뭘 하든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돈 모이는대로 새로 사려고 합니다. 요즘 8인치 FHD 안드탭 가볍고 사양 좋게 잘나오잖아요?
15.03.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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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7인치가 진짜 책보고 감상하기 딱 좋은 크기인데 이북 컨텐트 양이랑 퀄리티는 개판이라 활용하기 힘들더군요.. 물론 이건 제 경우지만
15.03.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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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밖에 나갈때나 사용하고 집에선 거의 태블릿으로만 쓰고 있음. 다만 너무 좋게 만들어서 후속기기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게 회사입장에선 단점일듯.
15.03.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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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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