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번지사의 데스티니 2의 최신 확장팩인 '운명의 경계'가 출시됐는데, 이전 확장팩이 출시됐을 때의 활성 플레이어 수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Steam 플레이어 통계( SteamDB )에 따르면, 데스티니 2: 운명의 경계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99,193명으로, 이전 확장팩 출시 당시의 활성 플레이어 수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반면, 데스티니 2: 최후의 형체는 약 314,000명, 데스티니 2: 빛의 추락은 약 316,000명, 데스티니 2: 마녀 여왕은 약 290,000명으로, 최신 확장팩의 복귀 플레이어 수가 급격히 감소했음을 보여줍니다.
오랜 팬들은 데스티니 2의 핵심 루프에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고, 제대로된 신규 몹 타입도 없었으며, 번지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실망감을 표해 왔습니다. 다른 팬들은 이 게임이 신규 플레이어와 복귀 플레이어 모두에게 친화적이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이전 확장팩 출시 이후 활성 플레이어의 3분의 1이 감소한 것은 많은 팬들이 데스티니 2: 최후의 형체(The Final Shape)를 마친 후 다른 온라인 게임으로 옮겨갔음을 시사합니다. 한편, 데스티니 2가 전성기를 이미 지났으며, 번지가 데스티니 3 출시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번지는 현재 온갖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 '마라톤'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사전 제작 초기, 한 내부 아티스트가 ANTIREAL이라는 디자이너의 여러 그래픽 요소를 허가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아이콘과 텍스트로 구성된 이 요소들은 2020년 프로젝트에 추가된 데칼 시트에 포함되어 있었고, 결국 이 요소들이 게임 알파 빌드에 포함되었습니다. 최근 개발자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마라톤'의 프랜차이즈 아트 디렉터인 조 크로스는 표절 문제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번지가 이를 바로잡기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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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도 몰랐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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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장팩을 사놓고도 시즌1~시즌4때 제때 게임 안하면 시즌때 생기는 캠페인(?) 같은것 조차 못즐기게 해 놓은 게임 인가요? 운명의 경계, 예언의 해, 예언의 해 얼티밋 에디션 있던데 차이가 뭔가 했더니 예언의 해는 운명의경계에 시즌패스 포함 번들 이름을 또 저렇게 해 놓은 건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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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k0PEb8dB_Y?si=VDxTq2D2fJmTTbjL 뭐 메트로이드가 된거 같던데..공변신 퍼즐? 나가신 개발진 분들 이제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하지 말고 걍 보더랜드처럼 그냥 큰 줄기 스토리 하나 하나 끝내는 싱글협동코옵파밍 게임 정도로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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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장팩을 사놓고도 시즌1~시즌4때 제때 게임 안하면 시즌때 생기는 캠페인(?) 같은것 조차 못즐기게 해 놓은 게임 인가요? 운명의 경계, 예언의 해, 예언의 해 얼티밋 에디션 있던데 차이가 뭔가 했더니 예언의 해는 운명의경계에 시즌패스 포함 번들 이름을 또 저렇게 해 놓은 건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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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확장팩만 사면 확장팩과 첫번째 시즌만 즐길 수 있고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해야 1년동안 나오는 모든 시즌을 즐길 수 있습니다 | 25.07.21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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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 25.07.21 0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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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도 몰랐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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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k0PEb8dB_Y?si=VDxTq2D2fJmTTbjL 뭐 메트로이드가 된거 같던데..공변신 퍼즐? 나가신 개발진 분들 이제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하지 말고 걍 보더랜드처럼 그냥 큰 줄기 스토리 하나 하나 끝내는 싱글협동코옵파밍 게임 정도로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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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넣는건 별 문제 없다고 보는데 퍼즐이 시도때도 없이 막 있음. 통로 진행도 퍼즐, 보스몹 딜 하려면 퍼즐 심지어 퍼즐 시작점이 직관적이지 못한 위치에 있어서 더 빡침. | 25.07.21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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