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프리뷰 요약

[라이센]

gamesRadar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는 카일 크레인의 스릴 넘치는 귀환, 적절한 참신함이 가미된 숨막히는 서바이벌 액션 호러 어드벤처, 인상적이고 피에 젖은 미래로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테크랜드의 기술적 완성도 등 제가 기대했던 바로 그 작품입니다.

IGN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가 잘 만든 이유는 제한된 시간 동안 플레이해본 결과, 원작과 1편의 장점을 모두 결합했다는 점입니다. 2편의 주요 내러티브와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좀 더 신중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면서 원작의 자신감 넘치고 강렬하며 긴장감 넘치는 액션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DualShockers

대체로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는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유턴한 느낌으로, 다잉 라이트 2의 부진한 디자인을 버리고 시리즈 오리지널의 호러 중심적인 화려함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게임은 화려하면서도 끔찍한 세계를 탐험하고 정복할 수 있으며,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파괴 도구를 제공합니다. 파쿠르는 그 어느 때보다 매끄럽고 유려하지만, 시골 지역이 추가되어 게임 플레이에 또 다른 층위가 더해졌으며, 총격전은 달리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합니다.

TechRaptor

전반적으로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면 컨트롤러를 들고 바로 게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처음 두 개의 다잉 라이트 게임과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게임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핵심 기능을 개선하면서 그 게임의 매력을 잘 살렸습니다.

GameRant

4시간은 어떤 게임도, 특히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처럼 다층적인 게임이라면 더더욱 강력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족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테크랜드가 왜 이 타이틀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왜 가끔씩 이 게임을 다잉 라이트 3라고 부르는지 이해하기에 충분합니다. 캐스터 우즈에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고 있고, 8월에 다시 캠핑을 가는 것을 기다리기 힘듭니다.

출처 : https://www.purexbox.com/news/2025/07/roundup-heres-what-the-previews-are-saying-about-dying-light-the-beast

[루리웹-6528971724]

드디어 컬렉터즈 산 보람이 있겠구먼

[FG혼상]

부럽...이제 못사던데

[이비노프란]

시골지역.. 더팔로잉에서 버기 쫓아오는 바이럴의 악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