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그 옛날에 파세때부터 이벤전역을 달려왔었는데
옛날에는 그 어려운 공략들, 거지같은 말벌집같은 구조, 미친듯 난무하는 버그 속에서 아득바득 점수 올려보겠다고
한번 뛸때마다 2시간씩 머리 굴려가면서 제대 터지면 겜 강종하고 다시 키면서 20퍼 30퍼 유지해왔었는데
더 이상의 경쟁전은 지쳐서 더이상 못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 키우는 캐릭도 없어서 현재 작보가 1만개를 넘고, 성장캡슐이 4천개가 넘고..
진짜 하루 군수 보내고 끄고 일퀘만 돌리는 계정이 되어버렸네요.
몇년째 버티고 있는 소전도 참 대단하다 싶긴한데.. 이런 이벤트 히든같은 거는 시도조차도 안하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네요..
아, 그것과 별개로 이벤트 스토리는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랑 설정때문에 소전하는거지 게임하려고 소전을 키는 것 같지가 않네요.
그냥 주변에도 더 이상 소전하는 사람도 없고.. 겜에 지친건 이놈이 처음인 것 같아서 한탄 겸 글이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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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부담된다고 3개로 쪼개서 냈는데, 부담이 3배가 되는 현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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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부담된다고 3개로 쪼개서 냈는데, 부담이 3배가 되는 현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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