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류연속의 킹런스 문제점

[세이햐]

5성 요정으로도 컨 안하면 제대 터지는 건담

중화기는 어디 국끓임?

시작점에 중화기 소환가능 헬리 없음

사진 오른쪽 구석 대형헬리를 먹고 가야하는데

공수 쓰면 그만아님?

양 사이드 방공포로 공수 불가

방공포를 멀리서 부수려면 중화기 필요(ㅋㅋ)

대형헬리 양 사이드 역주행 금지라

무조건 아군 두기가 포위 점령해야 가능

역장100% 울란4기가 길 중앙에서 천안문 어택 대기중

도펠이 위아래로 길막중

공략도 공략인데 기본 제대의 화력이 안되면

아예 깨는게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린 대형이벤트

그 여파로 초창기 파세꼬접을 제외하면 이벤트 꼬접이 가장 많았던 시즌

[Knightmare]

난류당시에는 왜곡역장이 확률적 도탄이어서 운없으면 공격의 절반 이상이 빗맞고 리트해야했던 아픔도 있었죠.

[mr.lu]

난류는 난이도생각 하기도전에 왜곡역장의 개같음과 튕김과 별에별게 다 문제였..

[이상한녀석]

다시 한번 돌던 중 중장비부대 보급을 하면서 딱 생각난 게
"맞다 원래 일반 헬리포트로는 보급 못하던 시절이었지"

[44오토매그넘]

저 시절 건담은 그야말로 신 그 자체였죠......... 사신(死神)!

[화이트북극곰]

진짜 다시봐도 난류때 나온 초기형 건담의 유탄은 명치가 시를 정도의 데미지. 3링크씩 나가는거 보니까 저때 어캐했나 싶을정도네요.
몇일전까지 만났던 건담은 이성질체때부터 나온 후기형 건담으로 초기형보다 데미지가 너프되고 대신 체력이 늘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늘속거주자]

상시화 되서 한번 해봤는데 어려운지 잘 모르겠음..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우리가 고인거에요 그거..

[Erusiel_S._Kram]

본행사 당시에는 왜곡역장이 확률적으로 그리폰의 공격을 아예 도탄시키는 방식이라 포도 죽창도 miss가 뜰 수 있었으니 끔찍했죠. 게다가 중장비가 추가된 직후라 제대로 육성도 안 되어 있을 시기였고요.

[블랙둠]

컨은 뭐 이젠 기본이죠

[우사밍 샤크]

지옥의 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