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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 육상에서 부대의 이동력이 5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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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64.***.***
그래서 어쩌라고 꼬우면 이기든가
(IP보기클릭)59.16.***.***
이 앂샛기들은 윤앂돼지땐 아갈빼기 처 닫고 있다가 지금은 개거치 지랄하네 이것들 진짜 참수시켜야함
(IP보기클릭)121.131.***.***
강행은 ㅅㅂ 하면 하는거지
(IP보기클릭)14.35.***.***
예전에 김무성이 공항에서 보좌관한테 캐리어를 노룩 패스한 사건을 생각하면, 당시에는 비판 여론도 있었지만 코미디 소재로도 희화화 되어서 갑질이라는 인식이 희석되는 일이 있었음. 언론의 프레임 씌우기 전략은 대중을 간단히 선동하기에 좋은 장치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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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석열이 도어스태핑 하면서 했던 말중에 "전 정권에서 이렇게 훌륭한 장관들 보신적이 있냐?"라는 말을 했었지.. 결과적으로 검사 출신들을 여기저기 심어 놓았고, 직무 경험도 전혀 업는 김홍일을 방통위원장에 임명하는 짓도 서슴없이 했음. 거기에 검찰 수사관 출신 김태우를 사면시키고 곧장 강서구청장 선거에 다시 내보내는 기이한 행태를 당당하게 하기도 했었지. 그때 누구보다도 이런 막장 인사 전횡을 비판했어야 할 언론들은 김치찌개와 계란말이에 길들여져서 비판하는 티만 내고 유야무야 하려고 했다는거. 언론도 정파에 따라 큰 잘못도 해프닝 수준으로 포장하고, 작은 일도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침소봉대해서 인격 말살을 하는 일들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함. 소위 레가시 언론들의 뒷배나 쩐주들이 재벌, 건설사 등 이익과 연관되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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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꼬우면 이기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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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무성이 공항에서 보좌관한테 캐리어를 노룩 패스한 사건을 생각하면, 당시에는 비판 여론도 있었지만 코미디 소재로도 희화화 되어서 갑질이라는 인식이 희석되는 일이 있었음. 언론의 프레임 씌우기 전략은 대중을 간단히 선동하기에 좋은 장치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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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석열이 도어스태핑 하면서 했던 말중에 "전 정권에서 이렇게 훌륭한 장관들 보신적이 있냐?"라는 말을 했었지.. 결과적으로 검사 출신들을 여기저기 심어 놓았고, 직무 경험도 전혀 업는 김홍일을 방통위원장에 임명하는 짓도 서슴없이 했음. 거기에 검찰 수사관 출신 김태우를 사면시키고 곧장 강서구청장 선거에 다시 내보내는 기이한 행태를 당당하게 하기도 했었지. 그때 누구보다도 이런 막장 인사 전횡을 비판했어야 할 언론들은 김치찌개와 계란말이에 길들여져서 비판하는 티만 내고 유야무야 하려고 했다는거. 언론도 정파에 따라 큰 잘못도 해프닝 수준으로 포장하고, 작은 일도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침소봉대해서 인격 말살을 하는 일들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함. 소위 레가시 언론들의 뒷배나 쩐주들이 재벌, 건설사 등 이익과 연관되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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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내란 쿠테타로 양비론을 치네 | 25.07.20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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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744824361
작은일도 크게 터뜨렸던 그간 국힘 성향상 보좌관에게 사적인 일처리 묻거나 쓰레기 처리 시키는 정도의 자기도 편의 봐주고 대신 잡일 시키는 수준의 갑질을 했을거임 이게 조직에서 부하직원을 이렇게 다루는거랑은 다른 문제임 조직생활에서 공사구분은 잘할 가능성 높음 강선우가 훌륭한 사람이라서기보다 국회의원 보좌관이랑 정부 부처에서의 부하직원은 많이 관계가 다름 | 25.07.20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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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118.235.***.***
이재명은 그런거 신경쓰면서 일할 스타일 아님 그건 일단 임명하면 관료 믿고 맡기는 문재인스타일 리더한텐 중요하지만 그냥 계속 확인하면서 수족처럼 휘두르는 이재명 스타일에겐 실무 잘할 똘똘하고 사명감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지 정치적 부담은 큰 문제 아님 이진숙은 교육문제에 너무 관심없고 역사관 정립안되어서, 즉 실무에 도움 안될거라 낙마라고 봄. | 25.07.20 21:35 | | |
(IP보기클릭)123.111.***.***
뭘해도 발목 잡을거임 명확히 철회해야 할 문제는 철회 하는게 맞는데 어설프게 따라가면 그게 발목 잡히는 길임 | 25.07.20 21:38 | | |
(IP보기클릭)123.111.***.***
그동안 민주당이 망해 왔던게 사법리스크를 언론으로 뿌려대면 중도, 민심 이러면서 다 겁먹고 언론이 움직이라는 대로 움직이다 망했음 최근에 그런 프레임 깨면서 국힘의 공작이 안통하기 시작함 | 25.07.20 21:40 | | |
(IP보기클릭)125.129.***.***
강선우 갑질 의혹은 기득 언론과 앙심을 품고 있던 전 보좌관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봐야 함. | 25.07.20 22:26 | | |
(IP보기클릭)180.66.***.***
아니. 이거 보나마나 공작이고 심지어 공작 아니라도 낙마사유까지 아님. 오히려 철회하면 나중에 강선우 억울했네 이재명 멍청하네로 발목잡힐 일임. | 25.07.20 22:51 | | |
(IP보기클릭)180.66.***.***
맞음. 문정부 잘한거도 많고 패착도 많지만 최대 패착은 지지율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소신대로 정치 안한게 가장 큰 패착임. 그래서 지지율 관리는 잘됐지만 진짜 해야 하는 개혁은 하나도 못했음. | 25.07.20 22:54 | | |
(IP보기클릭)123.111.***.***
문재인 정부때는 국힘보다 나은 수준의 여당 때문이죠 정부에서 뭘 하려고 해도 여당이 안도와주면 어쩔 도리가 없죠 조국장관,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하고 싸울 때 여당이 서포트 해줘야 하는데 그 자들 중 검찰이랑 공생하던 자들이 많은 걸로 보임... 법적 테두리에서 움직이는 대통령은 만능이 아니라 제왕적 대통령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다 헛소리임 | 25.07.20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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