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혁 앞두고 공포의 카운트다운…법원·검찰, 반발 대신 ‘침묵’

[홍콩할배귀신]

검찰개혁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퇴직한 (왼쪽)심우정 검찰총장과 (오른쪽)서울동부지검장으로 승진한 임은정 전 대전지검 부장검사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검찰개혁을 이끌 3인. (왼쪽부터) 봉욱 민정수석, 이춘석 법제사법위원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

출처 : https://v.daum.net/v/20250702171951467

[마호로바]

워낙 개짓거리를 많이 해놔서 반발할 껀덕지가 없음

[선뉴]

보여줄 밑바닥을 다 보여준 셈이라...

[불이과불천노]

두창이 ㅅㅋ와 엮여서 설칠 때는 지들 세상 같았겠지. 내란 특검이 두렵기도 하겠고. 부역자 ㅅㅋ들 다 색출해 내야 함. 특히 김앤장.

[안광-_-]

빤스벗고 대선판 개입한 대법원 ㅋ

[SΡIKE]

어디 반발 이 개#$%$같은것들..
돼지ㅅㄲ때 그렇게 반발을 했어봐.. 법가지고 장난치는 니들이 인간이냐?
죄다 개혁해야지!!
그리고 아무리봐도 검찰개혁 속도조절 이야기하는 정성호는 아닌거 같아!!!!!!!!!!!!!!!

[오후에식곤증]

코트넷이나 이프로스에 아직까지 대놓고 정부 들이박는 글이 거의 없는 걸 보면 (제가 현직이 아니라 전부 확인은 못하니 '거의')
확실히 이번에는 다르다는 걸 느끼나봅니다
윤가한테 사찰당하고 나서부터 확 쫄아 있는 판사놈들도 자업자득이지 뭐
사법부 독립같은 소리하고 있네
윤가가 사찰할 때 옷 벗을 각오로 싸웠어야지

[문란상품권]

자승자박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