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공개 외친 윤석열, 김건희 휠체어 밀 때만 공개…“한심한 연출”

[sakurazuka]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3500

[길거리폐인]

어...동정 따윈 기대마라?

[루리웹-43036181]

쯧쯧

[해충구제 벌레박멸]

선두 참외.... ㅋ

[no_more]

쇼를 해도 좀 머리를 써서 하라고

어떻게 저렇게 멍청한게 서울대도 가고 사시도 붙었냐

[문명하셨습니다]

33개월 아이, 상급병원 10곳 이송 거부 끝에 숨져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5025_36515.html

'체온 40도' 열사병에 쓰러진 기초수급자, 병원 14곳서 퇴짜 맞고 숨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909210005464

"의사 없다" 심장질환자 응급실 10여곳 뺑뺑이 끝 숨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1122440005241

“응급실 찾아 헤매다”…80대 사망 판정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9307

국가유공자도 보훈병원서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공공기관 의료공백 '한계'
https://m.mbn.co.kr/news/5053671

김해 깔림사고 60대, 병원 10곳 거부로 1시간 이송 지연돼 숨져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8076400052

4시간 넘게 병원 찾다…부산 공사현장서 추락한 70대 결국 숨져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57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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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자들이 병자 코스프레 하면서 병원 입원쇼 하는 장면을 연출한것은 진짜 비난받아 마땅한게,

저 녀석이 대통령일적엔 아무런 근거도 없고, 회의기록과 자료조차도 전혀없는 '2000'명 의대 증원 정책을 뜬금없이 꺼내들면서,

그로인한 의료계 집단 반발/전면파업/휴업이 충분히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정책을 강행하는 바람에,

전국의 수많은 병원들이 환자를 못(안)받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2024년 한해동안에만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져온 기사들조차 일부 사례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기간동안 저런식으로 얼마나 많은분들이 숨졌는지 정확한 집계는 모름..)

지금도 정작 일반 서민들은 경증뿐만 아니라 거의 죽을병 아닌 이상은 상급의료기관에선 입원 치료도 못받는데,

저 작자들은 고작 우울증 하나로 종합병원에 편리하게 입원을 한거죠.

진짜 사형시켜도 시원찮을 작자들입니다.

[루리웹-6773322768]

폭뿡 ㅅㅅ로 인한 임신 공격으로 임산부 퍼포먼스만 했어도 동정은 살 수 있었을걸?

[용처럼]

나라를 팔아 와이프님에게 받혔던 대한민국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