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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질 하다 본인이 자폭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이 사람도 곧 그리되겠네 싶긴 했지만 진짜 그렇게 가버릴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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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최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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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 사람은 좀 쌔하더라니....백종원이 욕 먹는 건 이미 공개된 사실로도 충분함. 말도 안 되게 높은 폐업율. 그리고 지점이 망할 수록 오히려 돈 버는 구조에 지역 지원 사업과 연계한 더본 코리아 맞춤형 지원 등등. 깔 건 차고 넘치게 많음 그런데 굳이 무리수를 둬가면서 나서는 건 오히려 본질을 흐릴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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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민? 이 기사도 곧 삭제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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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민은 조선일보에 <건설노조원 분신 순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았다>라는 기사를 냈다. 최초 기사 후속 기사 해당 기사에서 “자기 몸에 시너를 뿌리는 양씨의 약 2m 앞에서, 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부(副)지부장이자 양씨의 상급자인 A씨가 가만히 선채로 양씨를 지켜봤다. 숨진 양씨는 A씨 아래의 ‘강원지부 제3지대장’이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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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최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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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질 하다 본인이 자폭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이 사람도 곧 그리되겠네 싶긴 했지만 진짜 그렇게 가버릴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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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 사람은 좀 쌔하더라니....백종원이 욕 먹는 건 이미 공개된 사실로도 충분함. 말도 안 되게 높은 폐업율. 그리고 지점이 망할 수록 오히려 돈 버는 구조에 지역 지원 사업과 연계한 더본 코리아 맞춤형 지원 등등. 깔 건 차고 넘치게 많음 그런데 굳이 무리수를 둬가면서 나서는 건 오히려 본질을 흐릴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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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민은 조선일보에 <건설노조원 분신 순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았다>라는 기사를 냈다. 최초 기사 후속 기사 해당 기사에서 “자기 몸에 시너를 뿌리는 양씨의 약 2m 앞에서, 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부(副)지부장이자 양씨의 상급자인 A씨가 가만히 선채로 양씨를 지켜봤다. 숨진 양씨는 A씨 아래의 ‘강원지부 제3지대장’이었다”라고 보도했다. | 25.06.30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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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더본께 아니라는데요? 취재 결과 이 닭꼬치는 더본코리아 제품이 아니었다. 예산시장 영세상인이 판매를 위해 보관하던 닭꼬치였다. 김 씨가 확인하지 않은 제품 아랫면에는 식품표시가 적법하게 적혀 있었다. 김 씨는 현장 취재와 확인 과정조차 거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저 "제보자 증언과 영상이 그랬다"고 답할 뿐이었다. | 25.06.30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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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게에서 처음 나올때 겁나 욕하더만 ㅋㅋ....... | 25.06.30 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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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및 벌금에 해당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는 답장도 없고 메일을 읽지도 않을 것 -> 진짜 쓰래기같은 발언 아님?? 얘도 백종원하고 다를게 없어보임. | 25.06.30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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