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뉴욕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TOP 100

[지라프]

500명이 넘는 할리우드 영화 배우, 감독, 업계 관계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TOP 100

100. 슈퍼배드

99. 살인의 추억

98. 그리즐리 맨

97. 그래비티

96. 블랙 팬서

95.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94. 마이너리티 리포트

93. 마이클 클레이튼

92. 글래디에이터

91. 피쉬 탱크

90. 프란시스 하

89. 인터스텔라

88.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87.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86. 패스트 라이브즈

85. 앵커맨

84. 멜랑콜리아

83. 인사이드 르윈

82. 액트 오브 킬링

81. 블랙스완

80. 귀향

79. 트리 오브 라이프

78. 애프터썬

77.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76.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75. 아무르

74. 플로리다 프로젝트

73. 라따뚜이

72. 캐롤

71. 오션스 일레븐

70. 렛 미 인

69. 언더 더 스킨

68. 허트 로커

67. 타르

66. 스포트라이트

65. 오펜하이머

64. 나를 찾아줘

63. 미스 리틀 선샤인
62. 메멘토

61. 킬 빌

60. 위플래쉬
59. 토니 에르트만

58. 언컷 젬스

57. 베스트 쇼

56. 펀치 드렁크 러브

55. 인셉션

54.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53.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52.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51. 노예 12년

50. 업

49. 비포 선셋

48. 타인의 삶
47. 올모스트 페이머스

46. 로마

45. 머니볼

4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43. 올드보이

42. 마스터

41. 아멜리에

40. 하나 그리고 둘

39. 레이디 버드

38.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3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36. 시리어스 맨

35. 예언자

34. 월e

33.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32.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31. 디파티드

30.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9. 컨택트(어라이벌)

28. 다크나이트

27. 어댑테이션

26. 추락의 해부

25. 팬텀 쓰레드

24. Her

23. 보이후드

2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1. 로얄 테넌바움

20.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19. 조디악

18. 이 투 마마

17. 브로크백 마운틴

16. 와호장룡

15. 시티 오브 갓

14. 바스타즈 : 거친 녀석들

13. 칠드런 오브 맨

12. 존 오브 인터레스트

11.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10. 소셜 네트워크
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8. 겟 아웃

7. 이터널 선샤인

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5. 문 라이트

4. 화양연화

3. 데어 윌 비 블러드

2. 멀홀랜드 드라이브

1. 기생충

출처 :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5/movies/best-movies-21st-century.html?unlocked_article_code=1.RE8.aHbf.pbO5_35bR-X1&smid=nytcore-ios-share&referringSource=articleShare

[루리웹-3786446]

조디악이 19고 살추가 99...? 장난까나ㅋ

[늑대소년켄]

본 영화들이 많네

[루리웹-7228113945]

7. 이터널 선샤인 최고의 영화였음 마치 공감되는 사랑의 감정
짐캐리 연기 최고...!!!

[개링]

좋아 못본거 다 봐야게따

[Jacob1203]

오아...
스무살 때 올드보이 보고

와 진짜 이게 한국 영화 맞나 싶을 정도로 감탄하면서 나옴

[익스피어시온]

의외로 아바타가 없군요.. 있을줄 알았는데

[NEXT_GO!!]

블랙팬서가??

[브륄레]

블랙팬서, 겟아웃은 진짜 너무 고평가받는 것 같음
다른 영화투표에서도 거의 항상 있는데 이해불가임
누가 봐도 아이언맨, 캡아 시리즈가 더 뛰어난데 블랙팬서가 왜 끼냐고

[Egyptian Blue]

75편은 봤군

[D.O.T]

블랙팬서는 좀 많이 아닌데 흑인점수 오지게 받네

[파빌리온7]

다크나이트는 인정인데 블랙팬서 ??

[투마킴]

내가 일일히 검색해서 이전 글에 댓글로 번역해서 달았던거 그대로 갖다썼네 ㅎㅎ

[네오아틀란!!]

유구한 슈킹 힛갤의 전통 ㅜㅜ

[파인애플아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작품이 없는게 의외
드라이브 마이 카나 아사코같은건
다른 곳에선 항상 상위권이라서 하나쯤 있을 줄 알았는데.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은 왜저리 높게 평가 받는건지 늘 의문
차라리 저 자리에 헤이트풀이나 장고가 있다면 납득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