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3단 폴드 모델의 구동 애니메이션 입니다.
(*One UI 8.0 기준)
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주요 내용입니다.
삼성 갤럭시 G 폴드가 화웨이 메이트 XT 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 가지 측면
삼성 폴더블폰의 두 힌지가 모두 안쪽으로 접힌다는 점
이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플렉스 G 프로토타입 과 유사한 G자 형태의 폴드
반면, 화웨이 폴더블폰은 안쪽으로 접히는 힌지 하나와 바깥쪽으로 접히는 힌지 하나를 가짐
(*이는 S자 형태의 폴드)
애니메이션에서 갤럭시 G 폴드에는 안쪽으로 접히는 힌지가 두 개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는 또한 가장 오른쪽 패널(접히는 디스플레이 쪽으로 접었을 때 가장 왼쪽 패널)이 사용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빈 후면 패널이라는 점을 뒷받침
자세히 보면 두 힌지의 크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크기가 같은 힌지는 디스플레이에 부담을 주거나 파손시키지 않고 평평하게 접을 수 없기 때문에, 이 힌지가 디스플레이를 샌드위치처럼 더 잘 접을 수 있도록 설계
(*빈 후면 패널은 이 샌드위치의 중앙에 위치하도록 설계)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4.55.***.***
ㄴㄴ 뒷면에 외부화면있어요 | 25.07.04 10:51 | | |
(IP보기클릭)118.235.***.***
아 가운데 유닛이 외부 디스플레이군요 | 25.07.04 10:51 | | |
(IP보기클릭)118.235.***.***
가운데 부분이 뒷면이 외부디스플레이가 됩니다. 밑에 정보글 참고하세요 | 25.07.04 10:54 | | |
(IP보기클릭)14.55.***.***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58.120.***.***
(IP보기클릭)222.108.***.***
(IP보기클릭)210.122.***.***
두번일수도 있는데 완만한 곡률을 가진 큰 원형태로 접힐수도 있을거같습니다. | 25.07.04 12:00 | | |
(IP보기클릭)112.147.***.***
이미 기존 폴드도 힌지하나에 두개의 힌지가 들어가는식이라 큰 차이는 없을 듯 해요 | 25.07.04 18:36 | | |
(IP보기클릭)39.114.***.***
(IP보기클릭)182.215.***.***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46.***.***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19.197.***.***
(IP보기클릭)112.147.***.***
그 쪽을 접는다고 무리가 가진 않을거 같네요 그냥 다시 열어서 순서대로 접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뿐.. | 25.07.04 18:39 | | |
(IP보기클릭)112.147.***.***
어차피 G 폴드라면 이렇게 왜 본체가 가운데에 위치하는 모양으로 안 만들고 저렇게 했을까요??? 저렇게 돌돌 말리는 형태면 왼손으로만 두번 펼쳐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만들면 한쪽당 한손으로 열 수도 있고 무게 중심도 더 잘 맞고 맥세이프 거치대에 부착도 될테고 펼친 상태에서 충전기를 꼽아도 가운대에 꼽을 수 있을테고 모든 면에서 이 방식이 나아 보이는데..
(IP보기클릭)115.23.***.***
다 접으면 2번째 영상의 맨왼쪽...카메라 있는 부분이 맨 바깥으로 나옴 그리고 가운데 부분이 외부 디플이라 다 접으면 윗면 느낌이고 카메라 있는 왼쪽이 뒷면 느낌이니까 맞음 | 25.07.05 22:30 | | |
(IP보기클릭)11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