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레퀴엠』판의 자쿠 I을 편하게 세미 스크래치!
동영상 전달 서비스・Netflix로 전달 중인 『기동전사 건담 복수의 레퀴엠』. 이번에는 동일 작품의 등장 모빌 슈트로부터, 자쿠 I의 작례를 소개한다. 본기의 키트는 아직 발매되지 않았지만, 「HG 자쿠 Ⅱ F형 솔라리기 (복수의 레퀴엠)」(이하, 솔라리기)와 디테일이 공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비교적 스크래치 난이도는 낮다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로, 「간단하고 편안한 웨더링」을 모토로 하는 라이더 ~ Joe (본작의 작례를 과거 2회 담당제라는 의지의 작품 팬)가, 러프하게 즐기면서 제작한 웨더링 마감의 “구 자쿠”를 봐 주셨으면 한다.
▲ 자쿠 I은 지온군이 개발한 인간형 양산 병기 중 가장 빨리 정식 채용된 기체. 후계기의 등장에 의해 일선에서 물러나고 있지만, 동유럽의 전선에 참가한 기체가 확인되고 있다
▲ 베이스가 된 솔라리기와 비교. 머리 안테나, 실드, 각부의 동력 파이프를 철거하면 대개 자쿠 I의 형상으로. 머리와 왼쪽 숄더 아머의 형상 수정이 약간 수고가 걸리는 부분일까
▲솔라리기의 안테나나 파이프 등의 디테일을 메우고, 중앙 모노 아이 가드나 뒤통수의 돌출을 프라판으로 덧붙이고 있다
▲ 오른쪽 어깨에는 프라판과 슈슈의 메쉬 부분을 조합하여 즉석 장갑을 추가했다
▲ 솔라리기의 숄더 아머는 복잡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었으므로, 에포 퍼티의 모듬으로 개조
▲ 스커트 아머에는, 「HG 자쿠 Ⅱ F형 르숀기 & 무식별형 자쿠 Ⅱ 르숀기 (복수의 레퀴엠)」에 부속되는 극소 체인을 유용해, 체인 커튼을 더했다
▲ 신발 부분에는 얇게 편 에포 퍼티를 붙이고 덜 마른 중에 정밀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무늬를 새겨 틴 메리트 코팅풍 몰드를 추가했다
▲ 롱 라이플은 스코프 부분에 시판 파츠를 끼워 클리어 파츠화
▲ 에피소드 6에 등장한 오뎃사의 자쿠 I는 일반적인 자쿠 머신 건을 장비하고 있었다. 작례는 케일기의 롱 라이플과 175mm 무반동포 (마젤라 탑포)를 타 키트로부터 유용해, 자쿠 I의 본연의 활약을 망상 (?)
▲ 175mm 무반동포는 영상 중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분명 이 세계에서도 좌초된 마젤라 어택에서 주포를 떼내재이용하고 있겠지」 등이라고 망상하면서 들게 해 보았다
▲ 덤으로 수송 트럭을 자작. 토미텍 「일하는 탈 것:자위대 모애 훈련 현장편 특대형 트럭」을 기초로, 운전석 주위에 에포 퍼타를 담아 둥글게 추가. 포장의 골조는 0.5㎜ 황동선, 포장은 부직포에 물로 녹인 목공용 본드를 스며들게 한 것으로 재현했다
라이더 ~ Joe가 도전한다! 자쿠 I 제작의 비망록
▲ 동력 파이프를 떼어낸 후의 복부 형상을 에포 퍼티로 조정. 갑자기 복부에 담으면 실패가 무서워, 마스킹 테이프로 양생하고 나서 그 위에 퍼티를 담는다. 어느 정도 형태가 정돈되면, 테이프를 벗겨 파츠에 접착한다
▲ 솔라리기의 숄더 아머를 일단 조각조각 잘라낸 후에 임시 고정. 이 상태에서 에포 퍼티를 담아, 조각도나 스폰지 줄로 부드럽게 깎아나가는 것으로, 스파이크가 없는 심플한 형상으로 완성했다
▲ 희석 없는 아크릴 구아슈 해송차 (녹색을 띈 갈색)를 LEAPRO로부터 발매 중인 「라이다~Joe의 스폰지 퐁퐁」에 붙여 칠하고, 거친 주조 피부를 표현. 페이스트형 도료는 스펀지와의 궁합이좋으며 입체적인 체우기 도색이 가능하다. 건조 후 프리미엄 탑 코트를 불어 보호
▲ 몇 방울의 물로 희석한 아크릴 구아슈를 스폰지 퐁퐁으로 도포. 먼저 번트 앰버를 넓게, 엣지에 대해서는 소묵색을 거듭하도록 툭툭하면, 녹이 두드러지는 것 같은 입체적인 더러움이 된다
▲ 희석한 아크릴 구아슈 번트 앰버를 끈적끈적하게 바르고, 1~2분 방치하면 덜 마른 상태로. 이 때를 감안해 티슈로 무작위로 수분을 빨아들이면 안료가 얼룩덜룩 남아 좋은 감촉이 된다. 아크릴 구아슈로 하는 필터링 (파츠 전면에 도료를 펴 발라 각 도\색의 상태를 정돈한다)을 하는 감각이다
▲ 또한 건조 후 아크릴 구아슈 각 색을 스폰지 퐁퐁하고 즉시 축축한 붓으로 선염한다. 번트 앰버, 소탄색, 연마 가루 색의 순서로 스폰지 퐁퐁을 2 ~ 3도 반복하면, 규칙성이 없는 랜덤한, 좋은 소금 염매의 더러운 표현이 된다. 지나친 경우에는 아크릴 구아슈라면 물을 묻힌 면봉 등으로 바로 닦아내면 리셋할 수 있다
▲ 다음에 착수한 것은 신발 밑면의 골다공증 채우기.우선, 움푹 들어간 위치에 있는 신발 뒷면의 디테일을 「오유마루」로 형취. 유연형 틀에 에포 퍼티를 넣고 경화까지 몇 시간 기다리면 구두 밑의 슬러스터 디테일을 정확하게 복제할 수 있다
▲ 얇게 판 형태로 편 에포 퍼티 위에 발바닥을 밀어 넣고, 신발의 윤곽을 찍어 낸다. 그것을 마른 가운데에 잘라 붙이면, 신발 밑면의 골다공증 부분과 같은 형상의 에포 퍼티 시트를 만들 수 있다. 미리 프라 파츠에 립밤을 발라 두면 잘 붙지 않는다
▲ 중앙의 슬러스터부는 「오유마루」로 복제한 디테일들이 있는 것을, 주위의 골다공증부는 에포 퍼티 시트를 잘라낸 것을 조합해, 아울러 발바닥에 세트 하면 플랫하고 확실히 디테일이 들어간 신발 뒷면이 완성된다. 매우 간단하므로 추천!
▲ 오른쪽 어깨에는 어레인지로 『건담 THE ORIGIN』판 자쿠 I와 같은 추가 장갑을 프라봉의 조합으로 준비해 보았다. 덤으로 100엔 샵에서 사온, 머리를 정리하는 슈슈를 분해한 메쉬 시트에, 아크릴과슈의 번트 앰버를 발라 녹슬게 한 후 표면에 붙임. 마지막 아크릴 과슈 숫돌의 가루 색을 스폰지 톡톡으로 좋은 느낌으로 ♪
▲
(IP보기클릭)182.221.***.***
훌륭한 작례네요 한정이라도 좋으니 나왔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182.221.***.***
훌륭한 작례네요 한정이라도 좋으니 나왔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121.129.***.***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7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