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1만 5000원 비계’ 울릉도 식당 사장 “혼자 있던 직원이 앞다리살을…”

[홍콩할배귀신]

한 여행 유튜버가 최근 울릉도 여행에서 간 고깃집에서 1인분(120g) 1만 5000원짜리 삼겹살을 시켰다가 살코기보다 비계가 눈에 띄게 많은 고기를 받아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0722095502312

[뚜니비앙]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빼 놓은 고기?

[박주영]

이걸 직원탓을?? ㅅㅂ

[캬루Ai]

저러니 다 해외 나가지 ㅉ

[도굴2]

아무리 봐도 저건 삼겹살이 아닌데...

[♡두루&마리♡]

라드만들려고 놔둔거다!!!!

[확산밀리언 효성♥]

옆에 빼놓은 고기가 아주 예쁘게 썰어있네.. 이것도 알바가 썰은겨?

[쿨뷰티가채고시다]

종업원과의 대화 들어보면
처음 판 게 아닌 거 같더라.

[유리학사]

“유튜브에 댓글을 다는 것도 안 하고 감수하려 가만히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있는 게 감수하는 거여? ㅋㅋㅋㅋㅋ
진짜 실수였고 미안하면 돈을 돌려주라고.

[평범하게 그렇게...]

더 어이없는건 고기가 2조각 나왔는데 1조각이 1인분인 1만5천원 ㅋㅋㅋㅋㅋ저 접시에 있는 고기가 3만원 어치 ㅋ

[C바로마로마]

1인분 120g 15000원이면 비싼거지만 120g고지를 일단 했으니 사기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