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추신수가 간과한 것과 모르는 것

[라면친구김밥]

그의 말을 그대로 빌려 글을 갈무리한다. “야구 먼저 하고 먼저 태어났다고 선배는 아니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36&aid=0000047703

[rule-des]

이분도 영어 이름으로 불러줘야 할 때인가

[원자력장판]

이제까지 추신수를 보면서 느끼는데 항상 말과 행동이 달랐음

국가대표는 긍지이며 태극마크를 항상 달고 싶어했다지만, 병역면제만 받고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된적이 없었음

그리고 아들들이 한국국적 포기했을때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그랬다라면서 군문제랑은 관계가 없는듯이 얘기했지만..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딸도 포기를 시켰어야지.

그냥 아싸리 자기가 군문제때문에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자기 아들들은 그런 일을 겪게 하고싶지 않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이해라도 해줄 수 있었을텐데..

이런 사례들을 볼때.. 본인딴에는 한국 야구를 위해 쓴소리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옳은 말이라고 했다고 한들, 본인 스스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해봤자 옳은 말도 반감만 불러일으키는 역효과만 난다고 생각함

정작 말을 한 내용도 옳은 말을 한것도 아니였고..

[켄신RX]

추는 TV에 나오지도 말아야 한다. 이번에 사람들이 알겠지.

덩달아 TV 같이 나오던 이대호도 피해를 받을듯

[뤼트판니스텔로이]

언행일치가 안되니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이지. 그럼 차라리 가만히라도 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