蒋介石のひ孫で“将来の総統候補”台北市長が麻生副総裁を表敬訪問(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자민당의 아소 부총재와 대만의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과 회담을 했습니다. 시장은, 대만의 초대 총통 장제쓰의 증손자로, 장래의 총통 후보라고도
주목을 받는 최대야당 국민당의 희망 입니다. 장 시장은 2022년 12월에 취임을 하고 난 후 첫 방일이 됩니다.
회담에서는 타이베이시와 아소 부총재의 지역구 후쿠오카현과의 비즈니스 교류와 대만 반도체 대기업 TSMC가 쿠마모토현에 공장을 건설을 한 것
등이 주제가 되었습니다. 아소 부총재가 저번 달에 미국을 방문을 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과 회담을 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장제쓰의 증손자로 미래의 대만 총통의 유력한 후보로 평가를 받는 장 시장은, "비행기를 내리고 나서 제일 먼저 자민당 본부를 방문했다" 라고 밝
히며, 일본측과의 관계 강화에 의욕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