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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본주의가 사람들 세뇌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빚쟁이로 시작하게 만드는 부분임 이게 제일 큼 실물보다 빚이 먼저고 실질임금은 안올려주는 희안한 경제를 창조한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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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자유주의 열풍과 더불어 파생된 ㅈ같은 실력주의가 걍 많은 걸 망쳤음 ㅈ도 없는 새끼들이 꼴에 있어 보일라고 복지나 사회적 안전망에 관한걸 쓰잘데기 없는 것 처럼 포장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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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완벽한 사상' 같은 것은 없음. 왜냐하면 그 '사상'을 만들어낸 것은 결국 '인간'임. 근데 인간이 완벽한 생물이던가?
(IP보기클릭)128.134.***.***
일단 지금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이 혼자 뭔가를 복작복작" 한다는게 한계에 있는건 사실이지... 오래전에 "직접 채집하고 채굴해서" 재료를 얻을 수 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게 막혀있거나, 따로의 "재료상"을 거쳐서 1차가공된 걸 구해서 뭘 해야 한다는 제약이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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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해 모든걸 조져버리는게 자본주의임 공산주의보다야 훨 낫지만 이쪽도 파멸뿐
(IP보기클릭)116.40.***.***
미국도 70년대에 비해 2010년 대졸자가 2.5배가 늘었는데 50년대 대부분이 대학을 보냈을 것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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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결국에는 도구이고, 그 기업을 이용해 자본을 빨아들여서 이념의 정점에 서 있을려 하는 부자 혹은 자본귀족들이 지배하는 신봉건주의가 자본주의의 속내라고 봄. 그 자본주의도 몇번 호되게 당한 뒤에 수정자본주의같은걸로 공존을 위한 변화같은걸 주기도 했지만, 신자유주의같은 탐욕의 속내를 드러내는 때가 항시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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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이 혼자 뭔가를 복작복작" 한다는게 한계에 있는건 사실이지... 오래전에 "직접 채집하고 채굴해서" 재료를 얻을 수 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게 막혀있거나, 따로의 "재료상"을 거쳐서 1차가공된 걸 구해서 뭘 해야 한다는 제약이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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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본주의가 사람들 세뇌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빚쟁이로 시작하게 만드는 부분임 이게 제일 큼 실물보다 빚이 먼저고 실질임금은 안올려주는 희안한 경제를 창조한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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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결국에는 도구이고, 그 기업을 이용해 자본을 빨아들여서 이념의 정점에 서 있을려 하는 부자 혹은 자본귀족들이 지배하는 신봉건주의가 자본주의의 속내라고 봄. 그 자본주의도 몇번 호되게 당한 뒤에 수정자본주의같은걸로 공존을 위한 변화같은걸 주기도 했지만, 신자유주의같은 탐욕의 속내를 드러내는 때가 항시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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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르크스는 혁명이든 뭐든 하면서 정권을 뒤집어 엎는다고 어설픈 예상을 했지만, 현실은 출산률 0.7%를 통한 자발적 멸종이지.ㅋ | 24.04.30 0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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