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어머니가 갱년기를 지나면서
골다공증 진단과 함께 하지불안증후군이라는 병이 왔는데
골다공증은 약 드시고 뼈 다치지 않게 조심하면 일단 되는데
하지불안증후군은 잠을 못자게 하는 증상이라 괴로움이 크시네요..ㅠ
신경과에서 약을 받기했는데 드시면 하루종일 멍하고 움직이는게 힘드시다고
잘 안드시려고 하시네요..
혹시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었다가 나아진 케이스나 관리방법 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니고, 어머니가 갱년기를 지나면서
골다공증 진단과 함께 하지불안증후군이라는 병이 왔는데
골다공증은 약 드시고 뼈 다치지 않게 조심하면 일단 되는데
하지불안증후군은 잠을 못자게 하는 증상이라 괴로움이 크시네요..ㅠ
신경과에서 약을 받기했는데 드시면 하루종일 멍하고 움직이는게 힘드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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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6.***.***
평생 하지불안증후군을 달고 살았습니다. 어렸을때는 가만히 있으면 발목이 불편해서 발목을 돌리곤 했는데, 그때는 이게 문제인지도 모르고 원래 그랬기때문에 크게 불편함 모르고 자랐습니다. 30대넘어가면서 이게 허벅지로 올라오더라구요. 평소엔 괜찮은데 특히 자려고 누우면 심해졌습니다. 아마 심신이 안정될수록 심하게 느껴지실듯 합니다. 일단 저도 수년간 다방면으로 알아봤는데, '증후군' 이라 함은 원인불명 혹은 여러가지원인중 하나 라서 증후군인거라더군요. 비만, 척추디스크 기타등등 여러 원인이 있을수 있다는데 대부분 원인불명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여러가질 해봤는데 호전되지는 않았구요, 한가지.. 추나치료를 2주정도 꾸준히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한두달 괜찮았었습니다. 문제는 추나치료를 꾸준히 받아야한다는거고 완치가 아닌 일시적인 호전이라는거... 추나치료를 받으려고 노량진까지 가야해서 효과는 봤지만 포기했습니다. 저는 하도 오래 하지불안증후군으로 고생을 해서 완화하는방법을 몇가지 알고있습니다. 1. 취침전 앉았다 일어나기를 근육이 살짝 뻐근할 정도만 한다. 2. 다리를 춥게 할수록 완화된다. 3. 옆으로 누워자면 괜찮다. 보통 1,2를 병행했는데, 1~2년전부터는 잘때 코가막혀서 옆으로 누워자기 시작했는데 누워자면 불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1,2를 하지 않아도 편하게 잠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담이고 하지불안증후군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14.203.***.***
서울 아산병원가보시면 병명에 따른 증상과 치료에 좋은 방법 같은게 적혀있음. 일반적인건 검색하면 나오니 참고하시고.. 의사가 하라는데로 하시게 하셈.. 약으로 일상이 불편한 건 의사와 상담해서 약을 바꾸든지 해야지 내 맘대로 약을 끊으면 치료에 도움안되요
(IP보기클릭)61.99.***.***
저희 어머니가 하지불안증후군인데 처음엔 디스크가 있어서 그런줄 알고 정형외과만 다니셨어요. 나중에 큰병원에서 하지불안증이라고 들었고 신경계쪽 약 처방 받으셨어요. 근데 약이 부작용이 좀 심해서 안드시고, 낮에 햇빛보면서 산책 꼭 하고 저녁에 하지안정마사지라고 있는데 그거해서 마그네슘을 보충해주고 누우세요.그럼 다리가 막 요동치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고요해서 잠을 그럭저럭 주무실수 있다고 하시네요. 철분부족해도 그런 증상이 와서 철분제를 따로 드시는 것도 중요해요.어머니 꼭 쾌유하시길 바래요
(IP보기클릭)59.18.***.***
저도 하지불안증후군으로 고생 좀 했었는데 하체 근력 운동을 한 뒤로 많이 나아졌습니다.
(IP보기클릭)14.32.***.***
마그네슘이 필수이고, 적당한 나트륨 섭취(아마 나트륨 섭취량이 조금 적으실 수 있으므로 더 드시는 것을 해 보세요), 그리고 칼슘, 비타민 D 복용 함께 하세요. 마그네슘은 RDA의 70% 이상 드신다고 가정하시고, 칼슘은 RDA의 30% 이상, 비타민 D는 2000IU에서 5000IU 사이(체내 비타민 D 농도가 낮으실 듯), 그리고 칼륨 섭취도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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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가보시면 병명에 따른 증상과 치료에 좋은 방법 같은게 적혀있음. 일반적인건 검색하면 나오니 참고하시고.. 의사가 하라는데로 하시게 하셈.. 약으로 일상이 불편한 건 의사와 상담해서 약을 바꾸든지 해야지 내 맘대로 약을 끊으면 치료에 도움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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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지불안증후군을 달고 살았습니다. 어렸을때는 가만히 있으면 발목이 불편해서 발목을 돌리곤 했는데, 그때는 이게 문제인지도 모르고 원래 그랬기때문에 크게 불편함 모르고 자랐습니다. 30대넘어가면서 이게 허벅지로 올라오더라구요. 평소엔 괜찮은데 특히 자려고 누우면 심해졌습니다. 아마 심신이 안정될수록 심하게 느껴지실듯 합니다. 일단 저도 수년간 다방면으로 알아봤는데, '증후군' 이라 함은 원인불명 혹은 여러가지원인중 하나 라서 증후군인거라더군요. 비만, 척추디스크 기타등등 여러 원인이 있을수 있다는데 대부분 원인불명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여러가질 해봤는데 호전되지는 않았구요, 한가지.. 추나치료를 2주정도 꾸준히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한두달 괜찮았었습니다. 문제는 추나치료를 꾸준히 받아야한다는거고 완치가 아닌 일시적인 호전이라는거... 추나치료를 받으려고 노량진까지 가야해서 효과는 봤지만 포기했습니다. 저는 하도 오래 하지불안증후군으로 고생을 해서 완화하는방법을 몇가지 알고있습니다. 1. 취침전 앉았다 일어나기를 근육이 살짝 뻐근할 정도만 한다. 2. 다리를 춥게 할수록 완화된다. 3. 옆으로 누워자면 괜찮다. 보통 1,2를 병행했는데, 1~2년전부터는 잘때 코가막혀서 옆으로 누워자기 시작했는데 누워자면 불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1,2를 하지 않아도 편하게 잠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담이고 하지불안증후군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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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하지불안증후군인데 처음엔 디스크가 있어서 그런줄 알고 정형외과만 다니셨어요. 나중에 큰병원에서 하지불안증이라고 들었고 신경계쪽 약 처방 받으셨어요. 근데 약이 부작용이 좀 심해서 안드시고, 낮에 햇빛보면서 산책 꼭 하고 저녁에 하지안정마사지라고 있는데 그거해서 마그네슘을 보충해주고 누우세요.그럼 다리가 막 요동치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고요해서 잠을 그럭저럭 주무실수 있다고 하시네요. 철분부족해도 그런 증상이 와서 철분제를 따로 드시는 것도 중요해요.어머니 꼭 쾌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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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지불안증후군으로 고생 좀 했었는데 하체 근력 운동을 한 뒤로 많이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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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지불안증후군이 아니셨거나 단순히 하체 근력 운동으로 나은건 아니실겁니다. 저는 군대에서 맨날 10 몇키로씩 짊어지고 산타던 시기에도 앓았거든요. 원래 하체 근력과 상관없이 도파민 부족으로 인한 신경학적 질환이라 원래 진짜 운동 거의 안하시다가 해서 관련 회로가 개선됐거나 운동하신다고 챙겨먹는게 좋아지셔서 도파민 재료가 채워졌거나 하셨을겁니다. 앞서 말했듯 신경학적 질환이라 한 번 생기신 분들은 또 생기기 쉬우니 참고하시길.. | 26.02.25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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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이 필수이고, 적당한 나트륨 섭취(아마 나트륨 섭취량이 조금 적으실 수 있으므로 더 드시는 것을 해 보세요), 그리고 칼슘, 비타민 D 복용 함께 하세요. 마그네슘은 RDA의 70% 이상 드신다고 가정하시고, 칼슘은 RDA의 30% 이상, 비타민 D는 2000IU에서 5000IU 사이(체내 비타민 D 농도가 낮으실 듯), 그리고 칼륨 섭취도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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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이 한 두가지가 아니고, 이게 신경과, 정신과에서 환자 머리를 열어볼 수도 없는거라 어느 약이 맞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확률 높은 것부터 먹어보는거거든요? 그래서 신경 / 정신과는 약이 안 맞으면 병원 가서 약 먹었을 때 어떤지 말씀드리고 맞는 약 찾을 때까지 바꾸는게 기본입니다. | 26.02.25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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