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화가 발표되기 전부터 일본에서 2023년 2월 기준 시리즈 누계 2100만부를 돌파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8월에 네코쿠라케가 그린 코믹스가 니코니코 만화상 「차세대 만화대상 2019」 만화 부문 1위
프랑스 소셜 카탈로그 웹사이트인 Babelio에서 Prix Babelio 2021(바벨리오 상) 만화 부문 1위
이 작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중화풍 판타지 라이트 노벨·애니메이션·만화 등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일본 서브컬처 시장에서는 마이너인지라 채운국 이야기, 십이국기, 새벽의 연화 같은
일본의 동양 판타지 고전 작품들이 자주 언급되게 되었다.
순수 추리물로 보면 다소 작위적이고 우연에 의존하고 개연성이 떨어지고 전개가 어색해 보이는 등
아마추어 웹연재물·라노벨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 수준높은 추리·미스테리 물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지만
중국풍 궁중이라는 매력적인 배경으로 이를 멋지게 조화시켜 추리물에 강한 일본 독서계에서
일본 추리물의 장르적 강점을 가진 인기 작품으로 떠올랐다.
작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의 다소 산만하던 전개나 떡밥 인물 및 사건 해설 등을
프로 편집자·작가들이 다듬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서인지
훨씬 스토리 전개가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워져 애니가 원작을 초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일단 배경은 중국풍이지만 의복은 고려양에 당나라 복식이 섞여있고 관직 이름은 한나라 방식이며
궁중과 유곽에 대한 설정은 일본 느낌인 짬뽕인지라 작가 스스로도 이 소설은 '동양풍'이라고 정의했으나
이를 용납치 않는 중국인들은 작가에게 몰려와 애매모호한 동양풍이 아닌 중화풍이라고 말하라고 강요하는 등 물의를 빚기도 했다.
주인공 마오마오의 고려양 복장도 그렇고 애니를 보고 기황후, 대장금이 생각난다는 감상평 등
한국이 자꾸 상기되는 부분이 매우 거슬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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