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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양반들이 복날에 삼계탕 안먹었다고? 그러면 뭐 먹었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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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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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체적으로 소멸해 가는건데 굳이 법으로 틀어 막아야 하나 싶던
26.03.08 04:41

(IP보기클릭)12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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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랑 전혀 다른데 꾸역꾸역 똑같다고 하는거 보면 기가 참
26.03.08 04:42

(IP보기클릭)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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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은 셀프민족말살법으로 금지했잖아
26.03.08 04:35

(IP보기클릭)125.176.***.***

BEST
관습헌법....
26.03.08 04:40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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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개고기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님
26.03.08 04:42

(IP보기클릭)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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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관습헌법상 허용이 맞는데 위헌적 법률이야...
26.03.08 04:36

(IP보기클릭)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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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맛없는 집 가서 먹는거 아님?
26.03.08 04:58

(IP보기클릭)121.135.***.***

BEST
근데 한국은 셀프민족말살법으로 금지했잖아
26.03.08 04:35

(IP보기클릭)121.135.***.***

BEST
오사마 빈 라덴
아무리 봐도 관습헌법상 허용이 맞는데 위헌적 법률이야... | 26.03.08 04:36 | | |

(IP보기클릭)125.176.***.***

BEST
오사마 빈 라덴
관습헌법.... | 26.03.08 04:40 | | |

(IP보기클릭)211.204.***.***

BEST
오사마 빈 라덴
이미 자체적으로 소멸해 가는건데 굳이 법으로 틀어 막아야 하나 싶던 | 26.03.08 04:41 | | |

(IP보기클릭)223.39.***.***

혐오의 정구지
걔 농장들이 이제 염소농장으로 업종변경한다더라 보조금도 주고 | 26.03.08 04:44 | | |

(IP보기클릭)121.135.***.***

혐오의 정구지
ㄹㅇ.. 자연소멸이 명분도 확실하고 소멸 각 뻔히 보였는데 굳이? 싶더라고 | 26.03.08 04:50 | | |

(IP보기클릭)211.225.***.***

오사마 빈 라덴
관ㅅㅂ헌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08 05:41 | | |

(IP보기클릭)1.242.***.***

혐오의 정구지
개랑 고양이만 소중한 종자들의 표 | 26.03.08 06:54 | | |

(IP보기클릭)180.66.***.***

혐오의 정구지
예전에는 개장수가 시골에가서 개 훔치기도햇으니까... 몇년전만 해도 개장수차에 누가봐도 관리받은 개들이 실려잇는거보면 역겨웟어 | 26.03.08 10:04 | | |

(IP보기클릭)121.135.***.***

칼잇으마백
그거 의외로 감당 안되서 '유기' 가 많았음... | 26.03.08 10:48 | | |

(IP보기클릭)222.99.***.***

꿩이 더 고급 음식이었으니 양반쯤 되면 닭 말고 꿩 먹지 않았을까?
26.03.08 04:40

(IP보기클릭)203.229.***.***

개고기가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고요? 조온나 비슷한 염소를 대신 드셔보세요! 근데 둘다 굳이 찾아다 먹을 맛은 아님 이 세상엔 맛있는게 많아
26.03.08 04:41

(IP보기클릭)125.176.***.***

BEST
징기벌레
염소랑 전혀 다른데 꾸역꾸역 똑같다고 하는거 보면 기가 참 | 26.03.08 04:42 | | |

(IP보기클릭)61.98.***.***

징기벌레
식감으로는 염소고기까지 갈 필요 없음 소 뽈살 드셔보셈 | 26.03.08 04:43 | | |

(IP보기클릭)119.193.***.***

징기벌레
1. 다르다 2. 난 찾아 먹는다. 다 없어지고 있어 가뜩이나 빡치건만... | 26.03.08 05:07 | | |

(IP보기클릭)121.173.***.***

징기벌레
예전에 개고기에 환장하는 사람이 개고기 예찬을 하면서 안양에서 제일 잘 만든다는 개고기를 먹여준 적이 있는데, ㅅㅂ 그거 왜 먹는지 모르겠더라.ㅋㅋㅋㅋ 존나 물컹물컹해서 고기가 아니라 그냥 비계 씹는 식감에 잘 끓이면 냄새 안 나긴 개뿔, 누린내도 아니고 개고기 특유의 찌린내 같은 것도 나고...ㅋㅋㅋㅋ | 26.03.08 05:16 | | |

(IP보기클릭)121.173.***.***

징기벌레
거기다가 뭐, '개고기는 순해서 절대로 탈이 안난다'? 정작 그거 먹고 몸에 열이 존나게 올라서 한 나흘정도 두드러기가 났는데 안 건드릴 땐 가렵고 건드릴 때는 피부가 벗겨지는 느낌이 날 정도로 아파서 진짜 뭘 어떻게 하지 못하고 간신히 버팀.ㅋㅋㅋ | 26.03.08 05:17 | | |

(IP보기클릭)211.231.***.***

환상의구루텐
그거는 개고기보다는 깉이 넣은 정체불명의 한약재(?) 때문일듯 | 26.03.08 05:28 | | |

(IP보기클릭)118.218.***.***

징기벌레
1. 완전다르다. 먹는사람은 당연히 차이느낌 식감도 묘하게다름 2. 그 맛있는거중에 하나가 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 26.03.08 05:33 | | |

(IP보기클릭)118.218.***.***

클리앙고닉
오히려 염소보단 이쪽이 더 가까울듯 염소는 여태 먹어보면서 뭔가 어느부분의 푸석함이있다고해야하나 | 26.03.08 05:37 | | |

(IP보기클릭)61.98.***.***

김흐켠
뽈살은 특유의 진액 같은 찐덕한 느낌도 있음 | 26.03.08 05:37 | | |

(IP보기클릭)119.66.***.***

징기벌레
도사견 육개 제대로 힌거 먹으면 맛있긴한데 못하는집이라든지 불법이리든지 걸리는게 많아서 안먹게 되드라 | 26.03.08 06:04 | | |

(IP보기클릭)121.183.***.***

징기벌레
염소랑 개 둘 다 누린내 잡으려고 탕에 양념을 쎄게 함 탕 국물만 먹어본 사람이 비슷하구나 생각해서 나온 말 같은데, 고기 맛이 당연히 다름 ㅎㅎ | 26.03.08 06:39 | | |

(IP보기클릭)165.225.***.***

징기벌레
나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네? 둘 다 한두번씩밖에 안 먹어봐서 다시 비교는 못하겠다. | 26.03.08 10:20 | | |

(IP보기클릭)61.98.***.***

BEST
복날엔 개고기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님
26.03.08 04:42

(IP보기클릭)125.133.***.***

개고기 좋아하진않는데 대체되는 고기는 아님
26.03.08 04:54

(IP보기클릭)210.126.***.***

개고기 법으로까지 막는건 너무 나간듯
26.03.08 04:54

(IP보기클릭)219.248.***.***

개고기 맛대가리 없음 어렸을때 저딴걸 왜 먹나 했다 웃긴거는 그걸 먹는 어른들도 맛 없다고 하더라
26.03.08 04:54

(IP보기클릭)211.206.***.***

BEST
혼돈의기사
걍 맛없는 집 가서 먹는거 아님? | 26.03.08 04:58 | | |

(IP보기클릭)146.115.***.***

혼돈의기사
오랜 시간동안 고기맛을 위해 품종개량과 사료개발을 해온 소 돼지 닭에게 이기는건 어려운 일이지 | 26.03.08 05:1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9.248.***.***

야행성인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보다 맛있을거 같냐? | 26.03.08 05:23 | | |

(IP보기클릭)211.206.***.***

혼돈의기사
소 돼지 닭보다 맛있다는게 아니라 맛없다고 하면서 먹었다며 | 26.03.08 05:29 | | |

(IP보기클릭)14.47.***.***

혼돈의기사
다 다른 맛이 나고 사람들의 취향은 다 다른데,~보다 맛있을 것 같냐는 또 뭐람;; | 26.03.08 05:49 | | |

(IP보기클릭)219.248.***.***

유머게이판
취향 존중 할테니까 개고기 많이 먹어라 | 26.03.08 05:52 | | |

(IP보기클릭)219.248.***.***

야행성인간
맛 없는걸 맛 없다고 하지 맛 있는 개고기 먹을거면 맛 있는 소고기 먹지 | 26.03.08 05:52 | | |

(IP보기클릭)121.65.***.***

혼돈의기사
걍 죠낸 질긴 쇠고기임. 우리가먹는 소나 닭 돼지도 지금처럼 키우지않고 옛날처럼 밭에서 일하던소 마당에서 키우던 죠낸짱짱한 수닭 이런거는 개질김. 괜히 삶아먹는게 아님 구우면 진짜 질겨서 이빨이 나갈정도임. 그나마 그런식으로 하면 개가 그나마 덜질긴편에 속해 그래서 옛날에는 개고기가 인기가잇엇어 키우기 쉽고 아무거나 잘먹고 여기세 닭이나 개가 드가는데 닭은 옛날에 다른동물들 습격이 많아서.이런말하면 뭐라할사람도잇겟지만 맛없다고하기 보다는 소나 닭 돼지에비해 개가 체계적으로 키우지못해서 그런거임. | 26.03.08 05:54 | | |

(IP보기클릭)121.165.***.***

혼돈의기사
그럼 꼭 하는말이 있잖음~ 맛있게 하는데서 안먹어봐서 그럼 이러는 | 26.03.08 07:13 | | |

(IP보기클릭)223.39.***.***

혼돈의기사
허허허 나는 개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개먹는거 비하하는 사람보면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양성이란걸 배우는걸 말아드셨나 하는생각부터 듬 | 26.03.08 08:11 | | |

(IP보기클릭)27.35.***.***

집 지키는 용도 (호랑이가 대신 물고갈 미끼용)으로 키우는데 키우다보면 번식 속도 때문에 개가 점점 늘어나니까 식용으로 처리해서 개체수 조절을 하던게 문화가 된 건가? 그게 1년에 한번 몇마리 잡는 정도로.... 농가에서 기른 개를 사왔을리는 없고. 백정이 개고기를 취급하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26.03.08 04:54

(IP보기클릭)182.222.***.***

Lime Leaf
개고기탕(호연아님)을 양반 농민 안가리고 평소에 자주 먹었다고 함. 그러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복날은 특히 덥고 힘든 날이니 평소에도 먹었지만 오늘은 꼭 먹자 하는 느낌 아닐까 싶음 설날 떡국 크리스마스 케이크처럼 | 26.03.08 05:17 | | |

(IP보기클릭)125.130.***.***

양반들은 개고기를 먹었구나
26.03.08 04:59

(IP보기클릭)118.235.***.***

미티카
서민이 집의 개 잡아서 먹고 양반은 체면치레하느라 소 잡아먹었다~는 버전으로 들어봤는데 어느 쪽이 사실일까 | 26.03.08 05:13 | | |

(IP보기클릭)125.133.***.***

PandemicZero
소잡아먹으면 불법인데 무슨ㅋㅋㅋ | 26.03.08 14:23 | | |

(IP보기클릭)121.174.***.***

토코♡유미♡사치코
아이고우리소가그만다리를! | 26.03.08 14:41 | | |

(IP보기클릭)121.170.***.***

개고기가 맛이 없냐! 하면 그건 아닌데 그 돈이면 딴거 먹을래요; 수준임 거기다가 조리도 어려워서 소돼지닭과 달리 이상한집 가면 맛이 많이 없음.. 고점과 저점차이가 너무 심함
26.03.08 05:15

(IP보기클릭)118.218.***.***

카토야마 키코
맞긴함 식용으로 개량된것도 아니라서 말그대로 개바개의 편차도 너무 심하고 가게마다 편차도 심해서 그래서 먹는사람들은 가던집만 가는 편인데 만약 거기가 문닫으면 골치아프지 | 26.03.08 05:35 | | |

(IP보기클릭)118.235.***.***

맛은있지
26.03.08 05:20

(IP보기클릭)1.248.***.***

피지배층이 개고기는 먹던 건 그 형편에 소, 돼지, 닭 같은 고기 구경하기가 힘드니 동네, 야산에 뛰어다니는 들개들이라도 잡아 먹던 거라지만 귀족, 양반들도 먹은 거 보면 맛은 있었다는 건가?
26.03.08 06:24

(IP보기클릭)175.201.***.***

아슈트카
괜히 개고기를 축산업에 포함시켜서 제대로 관리하자고 말 나온게 아니긴 하지 | 26.03.08 12:27 | | |

(IP보기클릭)110.35.***.***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14484&bbsId=BBSMSTR_1008&mn=NS_01_09_01 그런데 어느날삼계탕이 복달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된다. 삼계탕이 외식으로 등장한 것은 1950년대 이후다. 1960년대부터 계삼탕 혹은 삼계탕으로 불리던 삼계탕은 1970년대 중반 이후에 여름철 외식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게 된다. 그런데 과연 삼계탕은 195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 음식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삼계蔘鷄’란 이름은 19세기 부터 등장하고 삼계탕이란 이름은 붙어있지 않지만 삼계탕과 비슷한 음식들은 여럿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삼계탕의 조상쯤으로 생각되는 음식들은 조선 시대에 여럿 등장한다. 조선중기의 문신 박정현이 1609년에서 1635년까지 기록한 일기인『응천일록凝川日錄』에는 황계탕黃鷄湯이 등장한다. 1773년『승정원일기』에는‘연계탕軟鷄湯’이 기록되어 있다. 이 당시 등장하는‘계탕’들은 건더기 중심이 아니라 국물 중심이었다. 이처럼 닭을 푹 고아 국물을 마신 기록은 이외에도 여럿 남아있다. 17세기 중반에 쓰여진 조리서인『음식디미방』에는‘수중계’가 나오고 1766년에 편찬된『증보산림경제』에는‘총계탕’이 있다.‘삼계蔘鷄’란 이름은 개화파 김윤식의 일기인『속음청사續陰晴史』1887년자에 인삼과 닭을 넣고 푹 고은‘삼계고蔘鷄膏’란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다. 1894년 이제마가쓴사상의학서『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도 삼계고가 설사병 치료제로 등장한다. 삼계탕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기록은 1910년에 일본인들이 작성한『중추원조사자료』다. 이 자료에는‘여름 3개월간 매일 삼계탕, 즉 인삼을 암탉의 배에 인삼을 넣어 우려낸 액을 정력精力약으로 마시는데, 중류 이상에서 마시는 사람이 많다.’라고 적고 있다. 보약이 아닌 요리로서 삼계탕과 가장 유사한 기록은 1917년판『조선요리제법』이란 조리서에 닭국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닭을 잡아 내장을 빼고 발과 날개 끝과 대가리를 잘라버리고 뱃속에 찹쌀 세 숟가락과 인삼가루 한 숟가락을 넣고 쏟아지지 않게 잡아맨 후에 물을 열 보시기쯤 붓고 끓이나리라’라고 적고 있다. ..................... 그런데 18세기『승정원일기』의 연계탕 기록에서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닭 요리에 들어가는 닭은 새끼를 낳지 않은‘연계軟鷄’다. 연계를 이용한 ‘연계백숙軟鷄白熟’은 삼계탕이 대중화되기 전에 복날에 먹는 복달임 음식 중 하나였다. 연계를 영계라고도 부르는데 연계백숙 혹은 영계백숙이란 말의 ‘백숙’은 간을 하지 않고 닭을 끓인 것을 말한다. 백숙을 끓일 때는 맹물에 보통 마늘을 집어넣는 것이 일반적인 조리법이었다. 백숙에 마늘 대신에 인삼이 들어간
26.03.08 08:26

(IP보기클릭)110.35.***.***

비전문가
삼이나 닭이나 복날에 먹을 수 있으면 먹었고 대다수는 안 먹은 게 아니라 못 먹었다에 가까운 듯. | 26.03.08 08:27 | | |

(IP보기클릭)119.67.***.***

본문에 언급되는 대구육개장이 간혹 베스트 올라오는 대구식 소고기국일꺼임. 나도 최근에 알았는데 대덕식당 소피국부터 벙글벙글식당 육개장까지 전부 대구 육개장 혹은 대구식 소고기국으로 한 카테고리로 넣더라고
26.03.08 08:57

(IP보기클릭)211.220.***.***

개고기도 지역마다 요리법이 다름. 경상도는 맛있음
26.03.08 10:28

(IP보기클릭)118.235.***.***

곽향
어릴때아부지랑 개고기수육이랑 보신탕 먹으러 자주갔었는데 확실히 맛있었음.... | 26.03.08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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