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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게이들도 트라우마 같은거 있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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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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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까진 아닌데 어릴쩍 가난해서 항상 냉장고에 양념밖에 없었음 그래서 그런가 독립후 항상 냉장고부터 채움 지금도 집에 냉장고에 닭,돼지,고등어,참치,연어 잔뜩잇음
26.02.27 04:07

(IP보기클릭)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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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치매걸린 할머니가 바닥에 새우깡뿌려서 줏어먹게한거랑 예나지금이나 치매걸려도 천한년자식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정도말곤 없는듯
26.02.27 04:10

(IP보기클릭)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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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7 04:06

(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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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라우마는 10월이랑 11월이 각각 아버지 어머니 기일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이 2달동안은 우울해져요..
26.02.27 04:21

(IP보기클릭)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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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우유 ㅇㅇ 어릴쩍 흰우유 맘껏먹은적이 거의 없어서 우유도 한박스(12개입)씩 사다먹는중
26.02.27 04:0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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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는 왜 알콜중독그런거 있은줄
26.02.27 04:04

(IP보기클릭)125.140.***.***

BEST
6살때 바나나 우유먹다가 토해서 그 허리뚠뚠한 플라스틱에 담긴 바나나 우유는 역함 올라와서 못 먹음
26.02.2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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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는 왜 알콜중독그런거 있은줄
26.02.27 04:04

(IP보기클릭)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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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 바나나 우유먹다가 토해서 그 허리뚠뚠한 플라스틱에 담긴 바나나 우유는 역함 올라와서 못 먹음
26.02.27 04:05

(IP보기클릭)182.216.***.***

猫ケ崎 夏步
난 피망 먹을 수는 있는데 맨날 짱구처럼 골라냄 | 26.02.27 04:44 | | |

(IP보기클릭)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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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7 04:06

(IP보기클릭)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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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까진 아닌데 어릴쩍 가난해서 항상 냉장고에 양념밖에 없었음 그래서 그런가 독립후 항상 냉장고부터 채움 지금도 집에 냉장고에 닭,돼지,고등어,참치,연어 잔뜩잇음
26.02.27 04:07

(IP보기클릭)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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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아 그리고 우유 ㅇㅇ 어릴쩍 흰우유 맘껏먹은적이 거의 없어서 우유도 한박스(12개입)씩 사다먹는중 | 26.02.27 04:08 | | |

(IP보기클릭)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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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치매걸린 할머니가 바닥에 새우깡뿌려서 줏어먹게한거랑 예나지금이나 치매걸려도 천한년자식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정도말곤 없는듯
26.02.27 04:10

(IP보기클릭)125.182.***.***

월요일의크림소다
그건 치매 이전에 인성이 쓰레기인데 | 26.02.27 06:03 | | |

(IP보기클릭)99.119.***.***

트라우마는 아니고 걍 어렸을때 많이 못하고, 못가진것 그런것들에 집착하거나 강박 같은게 좀 있긴함. 수준의 차이지 대부분 사람들 어느정도는 있을듯.
26.02.27 04:12

(IP보기클릭)211.230.***.***

옛날엔 좀더 괴로운거 생각하면서 예민하고 그래서 트라우마 있던것같은데 지금은 딱히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안정된것같지도 않지만 트라우마가 사라진 느낌?임.. 오히려 트라우마가 괴로우니까 머리속에서 자진삭제 한 느낌도 들고
26.02.27 04:13

(IP보기클릭)121.170.***.***

근데 남자가 승부속옷할게... 있어?
26.02.27 04:15

(IP보기클릭)115.31.***.***

쿨쿨븜
나름 10만원 이상 고급 속옷이라구??헤헤 쓰잘데기 없긴 하지만.,.. | 26.02.27 04:29 | | |

(IP보기클릭)114.204.***.***

루리웹-3840255511
아니 그게 그니까, 입고 있으면 안.. 흠흠 | 26.02.27 04:57 | | |

(IP보기클릭)211.116.***.***

가족을 못믿겠음
26.02.27 04:18

(IP보기클릭)221.155.***.***

있지.. 어딜가서 꺼내면 약점될게 뻔해서 속으로만 썩히는데 속에서 계속 썩고있음
26.02.27 04:19

(IP보기클릭)118.36.***.***

편부모 가정이라 엄마가 집에 없어서 누나랑 컷는데 쌀에 개미가 들어가든 어디서 빵을 주워먹든 암튼 입에 넣을수 있는건 다 먹었음 그래도 편식은 있어서 급식먹다가 토했는데 선생이 토한거 먹게 강요해서 아직 나물류는 못먹음
26.02.27 04:21

(IP보기클릭)118.235.***.***

트라우마는 아니고 어릴때 바나나가 무진장 비쌌었는데 얼마나 비싼지 어머니 손잡고 시장가면 과일가게에 바나나를 보고 먹고 싶었지만 어린 마음에도 너무 비싸서 사달라고 보채지도 못했음. 그래서 지금도 바나나가 싸게 느껴져서 사먹을때마다 이득보는 기분이 듬.
26.02.27 04:21

(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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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라우마는 10월이랑 11월이 각각 아버지 어머니 기일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이 2달동안은 우울해져요..
26.02.27 04:21

(IP보기클릭)119.193.***.***

쌀 심부름하딘 봉다리 들고 엎어지는 바람에 그날 가족이 다 굶음. 존나 맞음
26.02.27 04:24

(IP보기클릭)189.222.***.***

난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짬 찼다고 완장질하겠답시고 팥죽 훔쳐먹었는데 그 팥의 비린맛에 구토하고 난리 남. 그 이후 팥을 먹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음. 지금은 극복함.
26.02.27 04:26

(IP보기클릭)58.78.***.***

어릴때 인도에서 우체국 오토바이에 치임 안경 쓴 우체부 아저씨가 나를 당혹스런 표정으로 쳐다보고 도망감 가끔씩 꿈에 나옴 가끔 피흘리는 모습으로 나올 때도 있음
26.02.27 04:28

(IP보기클릭)223.39.***.***

난 옷 버리는게 힘들어. 옛날에 원채 옷 없이 살았거든. 수능 끝나고 대학교 면접 보러 갔을때 죄다 정장 입고 왔길래 주눅들기도 했었고. 그래서 옷들 안 입는거 보통은 버리는데 나는 보관을 최대한 하려고함.. 안 입어도. 버려야하는걸 아는데 너무 아까움. 글고 정리에 좀 강박증 비슷한게 있어서 최대한 집애 정리해두가보니 안입는옷 정리해야하는데 이게 엄청 스트레스임
26.02.27 04:32

(IP보기클릭)223.39.***.***

까망블랑
집에 | 26.02.27 04:32 | | |

(IP보기클릭)59.9.***.***

나는 바퀴벌레 보면 기절함. 어릴때 반지하에 살아서 바퀴벌레 검지손가락 만한게 날아다니는거 보고 나이 먹어도 공포의 대상임.
26.02.27 04:33

(IP보기클릭)220.117.***.***

의식하지 않아도 좀 짐착하는 부분이 생김... 나도 알고 있는데 게속 그럼
26.02.27 04:37

(IP보기클릭)58.29.***.***

지금은 별생각 없는데 내가 학생때 수급자였는데 중딩때 맨날 교무실 들락날락거리는 여자애가 생활기록부 막 뒤져보다가 내가 수급자인거 알고 소문내서 거지ㅅㄲ라고 소문나서 힘들었던적은 있음 그후로 이상한 강박증 생겨서 매일 손만 계속 씻음
26.02.27 04:40

(IP보기클릭)14.43.***.***

↗같은 기억은 오래된 흉터 처럼 사라지질 않더라...
26.02.27 04:42

(IP보기클릭)125.185.***.***

야스각 생겼었는데 안서서 못한거 평생 트라우마임 지금도 종종 생각나서 죽고싶음
26.02.27 05:00

(IP보기클릭)211.36.***.***

맞고 살아서 남이 잘해주면 의심부터 하는 거
26.02.27 05:03

(IP보기클릭)220.77.***.***

어릴때 북어국이랑 콩자반 먹고 시원하게 오바이트 해버려서 아직도 그 둘은 건드리지도 않음
26.02.27 05:1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초딩이던시절 가난했을때 계란만 오지게 먹었는데. 덜익힌걸 먹은건지 상한걸 먹은건지 토엄청하고 20살까지 계란 잘 못먹음. 근데 이제는 식욕으로 극복함....
26.02.27 05:19

(IP보기클릭)211.235.***.***

쓰라린 기억을 가진 유게이들이 많구나...
26.02.27 05:25

(IP보기클릭)119.70.***.***

이거 보니 내동생 친구 생각나네 동생 친구네 집이 어렸을때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배고프면 수돗가 물로 배채우고 그랬었는데 그 녀석 성인되고 회사 취업한 뒤로 밥먹을때 절대로 국 안먹음 회사 구내식당에서 국은 퍼오지도 않거니와 눈길도 안주는데 어렸을때 가난 때문에 물배 채운게 그 녀석에겐 어마어마한 트라우마가 된거 같더라고
26.02.27 05:28

(IP보기클릭)58.231.***.***

어릴때 철봉에 매달렸다가 미끄러져 떨어졌는데, 그대로 심정지 겪어서 그 뒤로 철봉 매달리는건 무서워진거?
26.02.27 05:29

(IP보기클릭)118.235.***.***

어릴 때 돈 없어서 밖에서 먹고 싶은걸 못먹었던거 때문에 20대 후반까지 편의점 가면 김밥이나 삼김 무조건 사먹었었음 이젠 건강 이슈가 터져서 절제하려 노력중이지만...
26.02.27 05:32

(IP보기클릭)211.234.***.***


헬GD로 불리는 모 대기업이 반년동안 한 협력회사 1,100명을 잘라서 관리직에 있던 나도 한통속이란 이야기 들은 이후로 뭔지는 몰라도 “대비해야 한다” 강박이 생긴 거 정도?
26.02.27 06:03

(IP보기클릭)122.46.***.***

여자우는거랑 소리치는거 울엄마가 그랬는데 항상 그래서그런지 여자가 언성높이거나 울면 회피기동 발동해 안보고 못본척해 그리고 나가라는말 에 좀 민감해... 그래서 누가 나가라면 뒤안돌아보고 감
26.02.27 06:59

(IP보기클릭)106.101.***.***

일진 선배 여친 상대로 성드립 쳤다가 조리돌림 당해서 이후부턴 말 조심하게 됨
26.02.27 07:12

(IP보기클릭)118.235.***.***

옛날에 주택에살았을때 집에 텃밭이 있어서 상추를 키웠단 말이야 그걸로 엄마가 비빔국수 했는데 거기에 민달팽이가 들어가서 내가 그걸 먹어버렸거든 그래서 아직까지도 달팽이이 근처에도 못감
26.02.27 07:24

(IP보기클릭)118.235.***.***

어릴때 급류에 휩쓸려서 죽을뻔한 이후로 수영 배웠는데 배영을 못함 몸에서 힘을 빼는게 배영의 기본인데 거기부터 막힘
26.02.27 08:17

(IP보기클릭)203.252.***.***

트라우마 무서워. 나 어릴때 무척 못살았거든, 여기 유게에 집에 쌀통 보면서 쌀 없는거 걱정하면서 지낸사람 아마.. 있겠지? 나도 그랬어. 근데 조숙해서 할머니가 무언가 먹을거 사준다고하면 그 어린나이에 나는 그돈이면 쌀이.. 이러면서 아니에요 할머니 집에가서 밥 먹을께요. 그랬어. 지금? 엄청 대식가야. 먹을게있으면 지나가질 못해. 먹고싶은게 있으면 그자리에서 먹어야 직성이 풀려. 그렇게 되더라.
26.02.27 09:10

(IP보기클릭)175.205.***.***

다른사람들 읽어보니 나는 별거 아니긴 한데 나는 킥보드 타다가 넘어졌서 다친적이 있는데 그 후로 킥보드를 못탐. 머리로는 '그때 다친거 별거 아니야~' , '킥보드 타는거 하나도 안무서워', '얼마든지 탈수있지~'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타면 머리로 생각한거랑은 다르게 킥보드를 타는순간 몸이 안움직임
26.02.27 09:23

(IP보기클릭)124.52.***.***

공부하라고 앉혀놓고, 뒤에서 뒷통수 가격당해 책상 모서리에 머리 박고 기절한 뒤로, 누가 내 뒤에 있으면 불안한 거?
26.02.27 09:30

(IP보기클릭)1.221.***.***

학창시절이 그리 고운편은 아니었던지라 사람관계에 대해서 불안장애가 좀 있지.. 그래서 사람이라면 싫어해서 사람많은곳은 안가고 관계맺는것도 딱 선그어놓고 지내는 중. + 집안이 잘 사는편은 아니었던지라 돈에 대한 강박도 좀 있음. 통장에 비상금이 없으면 ㅈㄴ 불안함.
26.02.27 09:50

(IP보기클릭)123.212.***.***

생애 처음으로 할꺼 다 한 여친이 알고보니 나를 세컨으로 쓰고 있었다는거 존나 좋아했는데 그래서 그 이후로 여자 만날 생각조차 안함
26.0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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