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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무기력한 백수 인생.jpg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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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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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시간 좀 더 지나면 알게 된다 취업도 못 해놓고 자살은 제 때 할 수 있었을거라 자신감 넘치게 생각한 내가 밉다고 말이야
26.02.25 22:38

(IP보기클릭)121.159.***.***

BEST
사실 끝내려고 하면 얼마든지 손쉽게 끝낼 수 있음. 그래도 못끝내는건 차마 부모님한테 그런일을 겪게 할 수가 없어서지
26.02.25 22:38

(IP보기클릭)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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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그래도 약 먹으면서 조금씩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다리가 부러진 채로 기어가고 있다고! 나에게 힘을 다오!!!
26.02.25 22:38

(IP보기클릭)203.128.***.***

BEST
이거 작가가 본인 힘들 때 자기가 진짜 삶을 놔버렸으면 이랬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그렸다던데
26.02.25 22:40

(IP보기클릭)61.72.***.***

BEST
이사람 이런 만화그리다 유치원 선생님 만화 그릴줄은 아무도 몰랐을듯ㅋㅋㅋㅋㅋ
26.02.25 22:41

(IP보기클릭)106.101.***.***

BEST
내가 2년 놀고 저 꼴이 되기 싫어서 닥치고 무엇이든지 했다
26.02.25 22:40

(IP보기클릭)220.80.***.***

BEST
왠지 일하기가싫다 그냥 노동이 싫다 부터 평균보다 현격하게 큰차이로 글러먹은거
26.02.25 22:40

(IP보기클릭)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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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끝내려고 하면 얼마든지 손쉽게 끝낼 수 있음. 그래도 못끝내는건 차마 부모님한테 그런일을 겪게 할 수가 없어서지
26.02.25 22:38

(IP보기클릭)125.136.***.***

匸lㅍlㄱlㄴ
...나도 더 이상 불효할 수 없다는 생각에.... 실행하진 못했음.. ㅇㅇ | 26.02.25 22:39 | | |

(IP보기클릭)125.135.***.***

BEST
그러다 시간 좀 더 지나면 알게 된다 취업도 못 해놓고 자살은 제 때 할 수 있었을거라 자신감 넘치게 생각한 내가 밉다고 말이야
26.02.25 22:38

(IP보기클릭)118.235.***.***

룻벼

| 26.02.26 03:29 | | |

(IP보기클릭)1.240.***.***

BEST
나...나는 그래도 약 먹으면서 조금씩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다리가 부러진 채로 기어가고 있다고! 나에게 힘을 다오!!!
26.02.25 22:38

(IP보기클릭)218.146.***.***

막걸리가좋아
그치만 세상은 전기자전거 타고 달려나간다....ㅠ | 26.02.25 22:41 | | |

(IP보기클릭)1.240.***.***

갈라파고시사스세소
제길 그럼 전기자전거를 모두 없애버리겠어..... 그럼 저 자식들도 못 타겠지!!!!!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 26.02.25 22:41 | | |

(IP보기클릭)223.38.***.***

막걸리가좋아
부러지면 하던 게 지장이 되니 멀쩡한 상태에서 하던 걸 하는 게 중요하긴 함 | 26.02.25 22:43 | | |

(IP보기클릭)115.139.***.***

갈라파고시사스세소
그런식으로 따지면 8기통 스포츠카도 있고 비행기도 있고 끝도 없는거지 어쨋든 안주하지않고 각자 자기의 무게를 짊어졌어도, 앞으로 나아간다는게 멋진거 아닐까 | 26.02.25 22:46 | | |

(IP보기클릭)118.235.***.***

막걸리가좋아
형 나도 약 15년 째 먹으며 한 직군의 일만 10년째 하고 있어 나도 낼 모레 마흔 틀딱ㅅㄲ인데 기어가고 굴러가고 하며 살어 그래도 살만해 형 보니까 형 열심히 살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러다 보면 살만해 개 쩌는 삶을 살길 진심과 본심으로 바라고 원하고 빌어 | 26.02.25 22:50 | | |

(IP보기클릭)1.240.***.***

쩌는닉네임
고마워 계속 나아갈게 힘이 난다 | 26.02.25 22:51 | | |

(IP보기클릭)61.79.***.***

막걸리가좋아
묫자리에서 안락하게 썩어가는 대신 비바람치는 밖으로 기어나온 당신은 용기있는 사람이오! | 26.02.25 22:51 | | |

(IP보기클릭)14.35.***.***

막걸리가좋아
개즈아ㅏㅏ | 26.02.25 22:58 | | |

(IP보기클릭)118.221.***.***

막걸리가좋아
기어가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풍경도 잇는 법 | 26.02.25 23:34 | | |

(IP보기클릭)211.108.***.***

갈라파고시사스세소
이딴 소리를 꼭 자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해야해? | 26.02.26 04:14 | | |

(IP보기클릭)121.125.***.***

왜 이대로 끝나..ㅜ
26.02.25 22:39

(IP보기클릭)122.40.***.***

이게 끝임?
26.02.25 22:39

(IP보기클릭)210.103.***.***

칸유대위
잘그린 만화라고 생각되는게 열의없음->생각없음->일하기 싫음->살기 싫음으로 갈수도 있고 열의없음->생각없음->일하기 싫음->죽기 싫음으로 갈수도 있고 물론 뒷내용이있다면 과몰입으로 이불킥감입니닼ㅋㅋ | 26.02.25 22:44 | | |

(IP보기클릭)220.72.***.***

이건 좀 무서운데
26.02.25 22:39

(IP보기클릭)220.72.***.***

최상급육회 만만세
저렇게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그럭저럭 잘 사는 사람들도 있어서 막 저게 나쁘다고만은 말하기가 애매하다 | 26.02.25 22:40 | | |

(IP보기클릭)59.29.***.***

개무섭네
26.02.25 22:39

(IP보기클릭)220.80.***.***

BEST
왠지 일하기가싫다 그냥 노동이 싫다 부터 평균보다 현격하게 큰차이로 글러먹은거
26.02.25 22:40

(IP보기클릭)211.204.***.***

크리스코넬
근데 그 한걸음이 진짜 생각보다 크다는것도 이해되긴함 나도 그랬었어서.. 지금이야 일 구하는게 더 먼저니까 그딴거 없지만 | 26.02.25 22:43 | | |

(IP보기클릭)123.213.***.***

크리스코넬
일하기 싫을수도 있음. 실제로 직장인들 번아웃 오는거 생각하면 그런데 보통 1년 안에 끊어야됨. 백수생활 1년 "째" 라는 단어가 붙기 시작하면 진짜 무언가 망가져도 단단히 망가진거. | 26.02.25 22:52 | | |

(IP보기클릭)203.128.***.***

BEST
이거 작가가 본인 힘들 때 자기가 진짜 삶을 놔버렸으면 이랬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그렸다던데
26.02.25 22:40

(IP보기클릭)211.204.***.***

호 아저씨
나도 이 생각 많이 했는데 주위에 사람이 존재 한다는 울타리는 생각보다 내 버팀목이 된다는걸 나중에나 깨달았음 | 26.02.25 22:46 | | |

(IP보기클릭)211.44.***.***

저런애들은 막상 겁나서 하지도못함
26.02.25 22:40

(IP보기클릭)223.38.***.***

미나미가
ㄹㅇㅋㅋ | 26.02.25 22:41 | | |

(IP보기클릭)211.48.***.***

부모님두고 왜 자살해..
26.02.25 22:40

(IP보기클릭)218.150.***.***

다른건 다 회피하고 미뤘는데 자살이라고 제대로 하려나
26.02.25 22:4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BEST
내가 2년 놀고 저 꼴이 되기 싫어서 닥치고 무엇이든지 했다
26.02.25 22:40

(IP보기클릭)223.38.***.***

살1자도 용기 있어야지 가능함 당장 못하면 그냥 안하면 됨
26.02.25 22:41

(IP보기클릭)106.101.***.***

非우로부치식전개
자살은 용기랑 관계가 없음 그냥 삶의 모든게 의미없다고ㅠ여겨질 때 훅 하고 실행되는거지. 선택처럼 보여도 선택 아님 그거 | 26.02.25 23:02 | | |

(IP보기클릭)223.38.***.***

February02
솔직히 한다면 하면 되는거지 치우는 사람만 피곤해지는거고 하지만 안한다는 거 자체가 남을 생각해줄 수 있는 반증이기도 함 | 26.02.25 23:08 | | |

(IP보기클릭)117.111.***.***

非우로부치식전개
내가그래서 자살할 용기가 있나 알기위해서 고소공포증인데 인제까지 가서 번지점프해봄 자살할 용기는 있는데, 낙사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함 | 26.02.25 23:17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6323759765
바로 그거야 | 26.02.25 23:17 | | |

(IP보기클릭)175.199.***.***

자살하고 뒷일은 가족이 감당해야하는거라 절대로 하면 안됨
26.02.25 22:41

(IP보기클릭)61.72.***.***

BEST
이사람 이런 만화그리다 유치원 선생님 만화 그릴줄은 아무도 몰랐을듯ㅋㅋㅋㅋㅋ
26.02.25 22:41

(IP보기클릭)118.235.***.***

걍 일이나 해 콰아아아아
26.02.25 22:41

(IP보기클릭)61.23.***.***

이래서 백수 할때도 최소한 알바는 해야함. 사람이 순식간에 썩음.
26.02.25 22:41

(IP보기클릭)211.204.***.***

THVU
이거 진짜임... 잡일이라도 그냥 해보고 그만두더라도 해보긴 해봐야함 | 26.02.25 22:48 | | |

(IP보기클릭)123.213.***.***

THVU
ㄹㅇ 한달 걸러 단기알바하고 쉬고 하고 쉬고 해야지 쌩으로 놀아버리면 진짜 망가짐. | 26.02.25 22:53 | | |

(IP보기클릭)211.52.***.***

그냥 노동이라도 해 제발....
26.02.25 22:42

(IP보기클릭)182.228.***.***

자살도 할만한 놈들이 하는거야 일도 못할놈이 자살을?
26.02.25 22:42

(IP보기클릭)1.233.***.***

저건 사람이 아니야
26.02.25 22:42

(IP보기클릭)211.33.***.***

난 이런것을 보면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1. 노력하면 적어도 될수 있다는 희망을 주지 못하는 사회 2. 사는것 자체가 힘든게 있는데 이때 부족한 자기 자신의 노력 이 두가지의 벨런스를 현재 사회는 잘 잡아주지 못해서 노력하면 뭐 어느정도 얻을 수는 있지만 그정도 얻어봐야 인정 받을수 없는 환경이 가장 큰 문제이지 않나 싶음
26.02.25 22:43

(IP보기클릭)14.35.***.***

몸 멀쩡한 처자가 왜...
26.02.25 22:43

(IP보기클릭)222.233.***.***

진짜 노력1도 안하고 뒤질생각만 하는게 엠생중 극엠생이네 ㅋㅋ 저런애들 오히려 못뒤짐 ㅋㅋ
26.02.25 22:43

(IP보기클릭)116.32.***.***

가족 다 가고나면 있는거 다 재산화 해서 유니세프에 다 던져놓고 실행하려는 생각을 갖고있긴 함
26.02.25 22:44

(IP보기클릭)211.234.***.***

자기만 생각하는 녀석이네 부모님은 생각도 않고
26.02.25 22:44

(IP보기클릭)121.180.***.***

저사람 유치원 만화그리면서 잘 살고있잖아
26.02.25 22:44

(IP보기클릭)58.77.***.***

푸둥이

유치원만화 완결난지 한참이고 지금 그리고있는것 | 26.02.25 22:48 | | |

(IP보기클릭)121.152.***.***

시유 그릴 때도 은은하게 사회의 쓴 맛이 났었어 지금은 그래도 어케어케 걍 사시는 듯?
26.02.25 22:44

(IP보기클릭)218.155.***.***

기회를위기로
시유 이야기보고 설마했는데 에스가바나구나 | 26.02.25 23:46 | | |

(IP보기클릭)61.41.***.***

1월에 ㄹㅇ 우울해졌을 때 생각났다...
26.02.25 22:45

(IP보기클릭)112.187.***.***

묘하게......불쾌감이 느껴지는구만........ 취준 시절 떠올라서.......
26.02.25 22:45

(IP보기클릭)103.176.***.***

정말 장애가 있고 심각한 하자가 있는거 아니면 그래도 일인분은 하고 살 수 있는 한국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르겠내
26.02.25 22:48

(IP보기클릭)123.213.***.***

제임스P
노력하면 할 수 있음. 실제로 서울은 모르겠는데 집값 2~3억대에 형성되어있는 지방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이라는 가정이 있어서 생각보다 백수 별로없음. 서울은.. 뭐... 괜히 판타지 소설 같은데에서도 '그 돈이면 왕도의 주택을 살 수 있다' 라는 말이 주구장창 나오는게 아니라.. 인류 유사이래 한 나라의 수도 주택이 만만했던적은 한번도 없지; | 26.02.25 22:56 | | |

(IP보기클릭)110.35.***.***

제임스P
일인분은 할 수 있는데 그걸 인정해 주냐는 게 문제지. 나이 40 먹고 계속 알바하고 있어도 열심히 사는구나 해줄까? 남이야 뭐라든 자기가 만족하고 살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런쪽의 오지랖도 심하고 사람들도 그런 것에서 자유로워지지도 못하고. | 26.02.26 04:04 | | |

(IP보기클릭)58.236.***.***

근데 또 공감은 가 인생 아다리 안맞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 드니까
26.02.25 22:5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호구 당하기싫다고 객관적인 본인스펙하고 맞지도 않게 이거저거 따지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케이스가 너무 많음
26.02.25 22:54

(IP보기클릭)182.210.***.***

결혼포기하고 친구와의 만남이나 비교포기하면 아무직업이나 갖고 살면된다. 번돈으로 효도도 하고 취미생활도하고.
26.02.25 22:55

(IP보기클릭)175.210.***.***

너무 욕하지 마셈. 실제로 이런 청년들 상당히 많음. 일종의 정신병에 걸린거라서 그 뭐라도를 할수없는 상태임. 마치 두 다리 부러져서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사람한테 의지만 가지면 지금 당장 축구할수있다고 다그쳐봤자 헛소리이듯. 전쟁이후 대한민국이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뤄냈지만 각 국민들의 삶의 형태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그렇게 80년대 이후부터 확 대두되기 시작한 빨리빨리문화와 능력주의 학벌주의는 '한 사람'을 죽이고 마치 경제와 사회를 위한 부품이 되기를 강요해왔음. 그리고 2000년대 넘어서 그 급격한 경제발전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부모가되고 그 자녀가 딱 고등학고 졸업~30대쯤이 된, 지금 이제서야 그 부작용이 왕창 터져나오고 있는거임.
26.02.25 23:01

(IP보기클릭)106.101.***.***

자살은 선택권처럼 보여도 선택이.아니며 정말 아닌 것 같아도 사람은 생각보다 죽으려고 할 수가 없다. 저런 것도 만성이 되면 부끄러워 죽는게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지 배가 부르고 등 따실 수 있는동안은
26.02.25 23:01

(IP보기클릭)121.165.***.***

ㅎㅎ 내가 32살까지 대충 저랬음 한번 나쁜 루프에 빠지면 그 상태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기 싫은 쫀심이 발동됨 이건 각자 수십년 간 쌓아온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거라 무슨 로봇 부품 바꾸듯 생각과 행동이 팍 하고 바뀌기 정말 힘듦 점점 악순환이 심화되가는거임 겉으로만 보면 세상 한심해보일수가 없을건데 저런건 정신적인 죽음에 가까워서 그 무기력함과 자괴감은 진짜 말로 못함
26.02.25 23:09

(IP보기클릭)59.20.***.***

세상은 변했는데 ㅌㄸ들의 생각은 아직 변하지 않으니까 문제지
26.02.25 23:12

(IP보기클릭)58.29.***.***

삶이 나아지지않으면 작은것부터 실행하면됨..우선 방청소하고, 밖에나가 일단 힘들지않을정도로 뛰어보셈...
26.02.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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