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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공익광고가 실패했단 평을 듣는 이유.jpg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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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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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80이 무지개색으로 번쩍여서 쪽팔린데 5090사게 모금좀 ㅜ
26.01.28 12:35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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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야 하겠지만, 사람들은 애들 정서와 교우관계를 위해서 기부하는게 아니라 '당장 추워 죽어요' 할 애를 위해서 기부하는거니까...
26.01.28 12:36

(IP보기클릭)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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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정서엔 영향을 끼칠수 있긴 하지........ 쟤도 학교가서 친구 사귀고 하고싶을텐데
26.01.28 12:3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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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다가 색깔 때문에 못입겠다는 건 좀 그렇긴 하다. 짤로 돌았던 무슨 야만화 프린트로 범벅이 된 패딩 이런 거라면 차라리 모르겠다만...
26.01.28 12:35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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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위한 공익광고는 결국 얼마나 동정심과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서 사람들의 주머니를 벌리냐는건데, 그걸 가지고 찬반이 나뉜다는것(그것도 반대가 지갑을 벌릴 필요가 없다는 반대) 자체가 썩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 비참함에도 사람들이 돈 내미는 경중은 결국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26.01.28 12:40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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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본인 취향 문제를 떠나 교우관계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긴한데.. 단순히 '핑크색' 이여서 입기 싫다로 소구점을 잡는게 아니라 "핑크색 패딩을 보고 놀림이 심해져서 점점 혼자 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로 잡았으면 다른 반응이었을듯
26.01.28 12:43

(IP보기클릭)12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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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상태가 안 좋은 패딩이었다고 하면 안 되나 ㅋㅋㅋ
26.01.28 12:37

(IP보기클릭)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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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80이 무지개색으로 번쩍여서 쪽팔린데 5090사게 모금좀 ㅜ
26.01.28 12:35

(IP보기클릭)203.228.***.***

삼손 빅
와 갑부네 내 2070s가 얼어죽기 직전이니 나부터 모금좀ㅜㅜ | 26.01.28 12:37 | | |

(IP보기클릭)121.157.***.***

지옥선생누보
난 아직 2060인데 아이가 가끔 정신을 잃어요 | 26.01.28 12:53 | | |

(IP보기클릭)211.58.***.***

BEST
애 정서엔 영향을 끼칠수 있긴 하지........ 쟤도 학교가서 친구 사귀고 하고싶을텐데
26.01.28 12:35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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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aza
그러기야 하겠지만, 사람들은 애들 정서와 교우관계를 위해서 기부하는게 아니라 '당장 추워 죽어요' 할 애를 위해서 기부하는거니까... | 26.01.28 12:36 | | |

(IP보기클릭)211.58.***.***

DDOG+
아니 그것들이 사치품도 아니고 당장 애 삶을 비참하게 할수도 있는거잖아... | 26.01.28 12:36 | | |

(IP보기클릭)118.235.***.***

dokaza
"머리카락 염색해서 멋내고 싶은데 못해요" 이거랑 뭐가 다른거임? | 26.01.28 12:39 | | |

(IP보기클릭)175.113.***.***

BEST
dokaza
기부를 위한 공익광고는 결국 얼마나 동정심과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서 사람들의 주머니를 벌리냐는건데, 그걸 가지고 찬반이 나뉜다는것(그것도 반대가 지갑을 벌릴 필요가 없다는 반대) 자체가 썩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 비참함에도 사람들이 돈 내미는 경중은 결국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 26.01.28 12:40 | | |

(IP보기클릭)14.63.***.***

dokaza
아무리 생각해도 추워서 괴로운 것보다 핑크옷 입어서 생기는 정서적 데미지가 클 것 같진 않은데 무슨 이야기인줄은 아는데 급해보이진 않잖아 솔직히 | 26.01.28 12:40 | | |

(IP보기클릭)175.223.***.***

dokaza
당장 이번에 구룡마을 화재난거vs 저거 뭐가 더급해보임? 구룡마을은 집을잃었는데 저건 아색깔맘에안든다고 이건데? | 26.01.28 12:40 | | |

(IP보기클릭)211.58.***.***

DDOG+
ㅇㅇ 동의함, 난 그냥........저기다가 "주는대로 처입어 배부른소리말고" 그런식으로는 말 못얹겠어 | 26.01.28 12:41 | | |

(IP보기클릭)115.138.***.***

dokaza
ㅇㅇ, 저 당시 애들한테는 학교생활이 본인 삶의 전부임 특히 부모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애들은 학교생활이 어그러지면 인생이 어그러지는 기분을 받음 정서적인 측면이 정말로 중요한데 사람들은 정신병이 이유없이 생기는줄 아나.... | 26.01.28 12:41 | | |

(IP보기클릭)118.235.***.***

dokaza
기부하는 입장에서는 그 정도는 급박해 보이지 않는단 거지. | 26.01.28 12:41 | | |

(IP보기클릭)115.138.***.***

루리웹-8823117952
이게 급식카드 사용할때 비싼 돈까스 먹는다고 아니 당장 배고픈애들 밥한끼 먹이는것도 아니고 비싼 돈까스 먹을 정도로 준다고? 기분 나빠졌다고 민원 넣는 그 이야기하고 다를게 뭐냐 | 26.01.28 12:42 | | |

(IP보기클릭)175.113.***.***

dokaza
씁쓸한 일이긴 함... ㅇㅇ 기부나 지원도 결국 가장 최약계층에게 돌아가고 그 바로 위. 딱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준의 최저계층의 고달픔은 외면받는다 얘기도 자주 나왔으니. | 26.01.28 12:43 | | |

(IP보기클릭)117.111.***.***

dokaza
ㅇㅇ. 그럴 수 있음. 문제는 공익광고라는 게 '저 걸 본 사람 지갑을 여는 것'이 목적인데 설득할 대상 자체가 1. 추운 데 옷이 없음. 2. 옷은 있는데 색이 싫음. 1과 2가 너무 차이남. 그래서 본문도 저 애가 안 비참하다는 게 아니라 '공익광고로서 실패'라는 거고. | 26.01.28 12:43 | | |

(IP보기클릭)61.199.***.***

게임뭐하지
머리카락 염색은 사실 안 해도 되고 기본 색이 검정색이라 괜찮음 패딩은 추워서 입고 다니는 건데 가난하다보니까 색상의 선택지가 없다는 거임 이 색이 싫으면 패딩을 안 입고 추워 덜덜 떨던가 입던가 둘 중 하나 머리 염색 안한다고 덜덜 떨 필요는 없지만 패딩은 그렇지 못함 그런데 소위 여자색 같은 색상을 입고 다니면 이상하게도 보여지고 그런 자격지심이 성장 과정에서는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하는 게 댓글의 의견임 머리카락 염색이랑 이거랑 다른 점을 이야기 해봤음 단적으로 말하자면 머리염색은 안 해도 됨 패딩도 안 입어도 됨 단지 추워서 디지지는 않아도 꽤 고생하겠지 다시 말하자면 염색 안한다고 고생은 안함 그 정도 차이는 있지 | 26.01.28 12:56 | | |

(IP보기클릭)61.199.***.***

루리웹-8823117952
동감인데 비추가 많네 | 26.01.28 13:02 | | |

(IP보기클릭)125.185.***.***

DDOG+
봉사활동 단체에서 봉사활동 열심히 하다보면, 묘한 괴리를 느낄 때가 있음. 일반 사람들이 도와야 겠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사는데 도움을 받는 집들이 꽤나 있음.. 우리집보다 훨씬 잘사는데 도움을 받는다고? 싶은 집도 몇군데 있었지. | 26.01.28 14:34 | | |

(IP보기클릭)211.234.***.***

하오문도 이자하
구룡마을은 매년 화재남. 그리고 거긴 재개발 분양권 노리고 알박기하러 들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별로 급하지도 불쌍하지도 않음 구룡마을 입구에 벤츠 주차되어있다 | 26.01.28 14:58 | | |

(IP보기클릭)211.235.***.***

ㅋㅋㅋㅋㅋㅋ
26.01.28 12:35

(IP보기클릭)14.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끔이상한말함
공짜면 감내해야지 원래 저런건 주는 사람 마음임 | 26.01.28 12:38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끔이상한말함
그럼 기부 받는 목적이 추워서 라고 하지 말던가 | 26.01.28 12:38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끔이상한말함
대본을 쓰려면... 제대로 쓰라는 뜻임... | 26.01.28 12:38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끔이상한말함
다른 측면으로 IMF 시절에 집안 째로 망해본 경험을 가진 사람이 아직 굉장히 많음 그런 경험을 가진채로 진짜 가난을 겪어본 사람이니 배곯고 추워 죽겠다 싶으면 색깔이니 뭐니 가릴 체면이 없다고 보게되는거고 | 26.01.28 12:38 | | |

(IP보기클릭)118.235.***.***

전국악당협회장
당장 여기 나잇대 보면 절반이상은 IMF 직접 겪었는데 공익광고에 "옷 색이 별로예요" 하면 ??? 싶은거지 ㅋㅋㅋ | 26.01.28 12:4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인간적으로다가 색깔 때문에 못입겠다는 건 좀 그렇긴 하다. 짤로 돌았던 무슨 야만화 프린트로 범벅이 된 패딩 이런 거라면 차라리 모르겠다만...
26.01.28 12:35

(IP보기클릭)116.44.***.***

제뤼
왜 그런걸 입고 다니세요.. | 26.01.28 12:37 | | |

(IP보기클릭)106.101.***.***

제뤼
엄마가 그런걸 얻어 왔으면은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 26.01.28 12:37 | | |

(IP보기클릭)119.196.***.***

제뤼

엄마, 이런걸 대체 어디서 얻어온거야;;; | 26.01.28 12:3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제뤼
전 그거 갖고싶어요 | 26.01.28 12:48 | | |

(IP보기클릭)61.199.***.***

의심하고또의심해
근데 사실 이거 야한 장면이 그려진건 아니지 않나? 걍 입벌리고 동공 커진거자나 | 26.01.28 12:57 | | |

(IP보기클릭)119.196.***.***

루리웹-27482051945
며칠전에 잠옷만 입고 편의점 가는것도 호불호 엄청갈리던데 이런거 입고 돌아다니면 사형이야 사형! | 26.01.28 13:11 | | |

(IP보기클릭)119.196.***.***

저 컨셉으로 공감받고 싶다면 아사나지 아헤가오 후드티 정도는 들고와라
26.01.28 12:36

(IP보기클릭)118.235.***.***

26.01.28 12:37

(IP보기클릭)121.179.***.***

BEST
근데 그냥 상태가 안 좋은 패딩이었다고 하면 안 되나 ㅋㅋㅋ
26.01.28 12:37

(IP보기클릭)220.84.***.***

어린 애들은 저런게 ㅈㄴ 중요한데 이걸 까는건 좀 글타
26.01.28 12:38

(IP보기클릭)1.239.***.***


하루하루 굶을지 안굶을지 걱정해야하는 애들고 콩은 안먹더라
26.01.28 12:38

(IP보기클릭)211.235.***.***

나 분홍색후드티 존나입는데
26.01.28 12:39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1062589324
그건 선택이잖수 | 26.01.28 12:52 | | |

(IP보기클릭)61.199.***.***

루리웹-5437961680
ㅇㅇ 저기 문제는 선택할 수 없는데 타자가 볼 때는 왜 저런 선택을 했지 수근수근 할 수 있다는 점인거 같음 | 26.01.28 12:58 | | |

(IP보기클릭)61.75.***.***

설득력 있게 할 거면 저거 입어도 너무 추운 얇은 소재로 갔어야
26.01.28 12:39

(IP보기클릭)182.229.***.***

자칫하면 따돌림 당할 수 있음. 의외로 아이 정서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
26.01.28 12:39

(IP보기클릭)14.63.***.***

무루루
근데 기부자들이 당장 추워하는 아이들 vs 핑크 옷이라 정서에 안 좋음 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전자를 고르겠지 | 26.01.28 12:41 | | |

(IP보기클릭)106.101.***.***

무루루
둘다 맞는 말인듯.. 애가 저걸로 따돌림 당할거 생각하면 중요한건 맞는데 저 패딩조치 없는 애들도 있으니.. | 26.01.28 12:43 | | |

(IP보기클릭)59.7.***.***

기아스
두 사항은 다른 내용인데 대비를 시켜 놓으면 웃기게 되는거임 당장 너 추운 사람들 많다 아무거나 입으라는 폭력적인 논리가 됨 그런 논리로 쓰레기 기부가 만들어지는 거라 | 26.01.28 12:54 | | |

(IP보기클릭)61.199.***.***

SodiumBr
1. 자는 와 저딴 색깔 입고 다니나 1-1 저런 거 좋아하는 취향이가? 히익 1-2 저거 밖에 못 구할 정도로 돈이 없나? ㅜ 두 개 다 안좋은 시선으로 볼 여지가 있으니 | 26.01.28 12:59 | | |

(IP보기클릭)14.63.***.***

우샤스
그럼 광고를 저따위로 만들면 안 되지 ㅋㅋㅋㅋ | 26.01.28 13:38 | | |

(IP보기클릭)118.235.***.***

저건 솔직히 사연을 잘못 고른게 맞음 입을것도 없는 애와, 일단 입을게 있긴 한 애를 비교하면 당연히 전자를 우선하고 싶을거니까
26.01.28 12:39

(IP보기클릭)118.36.***.***

뒷골목의 딜레마 같은 거임. 으쓱한 곳에서 덮치는 강.간범이 제일 나쁘지만 피해자도 분명히 그 길로 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처럼 사람들의 기저에 깔린 생각을 예상하는 것까지 실무자의 일임
26.01.28 12:40

(IP보기클릭)125.135.***.***

요괴는피가초록이라들었습니다
그러면 애가 일부러 가난을 선택했다는 것처럼 들려요 | 26.01.28 12:46 | | |

(IP보기클릭)118.36.***.***

읽어줘서고마워요
님 사고 흐름이 이해가 안되는데. 난 저 광고를 만든 실무자의 아쉬운 문구 선택을 지적하는 건데 이걸 애 탓을 하는 걸로 몰아가면 핀트를 잘못 잡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프레임 씌우기 아님? | 26.01.28 12:53 | | |

(IP보기클릭)125.135.***.***

요괴는피가초록이라들었습니다
예, 님 말이 옳아요 | 26.01.28 12:56 | | |

(IP보기클릭)118.36.***.***

읽어줘서고마워요
예, 알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 26.01.28 12:58 | | |

(IP보기클릭)211.7.***.***

요괴는피가초록이라들었습니다
마지막 문구는 옳은데 뒷골목의 딜레마? 를 내가 몰라서 잘 모르겠고 ㄱㄱ범이 숨어서 ㄱㄱ하는거랑 대로에서 ㄱㄱ하는 거랑 나쁜 정도가 있는건가 하는 것도 모르겠고 그길로 가나 안 가나의 선택이랑 지금 이게 맞는 건가도 잘 모르겠다 애초에 선택권이 없는 사람이 이런 고충이 있다 라는 게 취지인 거지 난 이 취향이 싫어요 라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 | 26.01.28 13:09 | | |

(IP보기클릭)118.36.***.***

루리웹-27482051945
댓글이 좀 중구난방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정리 좀 해주면 안될까 | 26.01.28 13:10 | | |

(IP보기클릭)211.110.***.***

참 슬픈 이미지야. 신뢰를 잃은 단체와 이해를 거부하는 어른 그리고 거기에 휩쓸리는 아이까지. 단계가 얕아서 망정이지 양만 보면 어디 피폐물 주요장면에 나올수준임.
26.01.28 12:40

(IP보기클릭)221.150.***.***

그 놈의 정서 갈아가며 중소 출근하는 양반들이 과반수인데 생존도 아니고 남의 애 정서를 챙겨줄 여유가 있을 리가
26.01.28 12:41

(IP보기클릭)61.82.***.***

이 게시판에도 저 나이 때 패딩도 못 입어 본 사람 꽤 있을걸? IMF로 자고 일어나면 반 친구 소식도 없이 전학 가던 때... 그런데 색 어쩌고 그 나이의 감성이 어쩌고 하면 사실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음
26.01.28 12:41

(IP보기클릭)61.199.***.***

CEF추종자
난 못 입어봤다기 보다는 걍 잠바 쪽이 훨 기능성 있고 좋아서 안 입은거지만.. | 26.01.28 13:0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4.51.***.***

광고만든사람이 너무 대충만듬
26.01.28 12:41

(IP보기클릭)14.42.***.***

BEST
저런게 본인 취향 문제를 떠나 교우관계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긴한데.. 단순히 '핑크색' 이여서 입기 싫다로 소구점을 잡는게 아니라 "핑크색 패딩을 보고 놀림이 심해져서 점점 혼자 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로 잡았으면 다른 반응이었을듯
26.01.28 12:43

(IP보기클릭)223.39.***.***

제주도수호신
맞는 말씀 | 26.01.28 12:46 | | |

(IP보기클릭)59.7.***.***

제주도수호신
그게 딱 좋은 광고일듯 | 26.01.28 12:51 | | |

(IP보기클릭)121.125.***.***

제주도수호신
진짜 너가 저 담당자보다 훨씬 잘 짰다 | 26.01.28 12:52 | | |

(IP보기클릭)61.199.***.***

제주도수호신
저게 색깔 취향 같은걸로 놀릴 수도 있고 저런 색갈빡에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가정환경을 놀릴 수도 있고 가불기라서 그게 문제인듯 | 26.01.28 13:01 | | |

(IP보기클릭)118.235.***.***

제주도수호신
이게 맞는데 설명이 길어지면 또 광고로서의 기능이 떨어지지 그냥 저 광고 소재선택이 잘못됨. 엄마가 저렇게 구한 분홍색 패딩도 어딘가에서 기부해준 구호품일수도 있는거잖아. 어떻게 포장해도 찬밥 더운밥 가리는 느낌이 될 수밖에 없음. | 26.01.28 14:45 | | |

(IP보기클릭)112.216.***.***

패딩이 없는 지웅이를 도와주세요 하면 왈칵하겠지만 지웅이가 까리한 패딩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면 좀...
26.01.28 12:45

(IP보기클릭)106.245.***.***

지금 저 사연으로 동정을 얻기에는 나때는 말이야 하면서 더 어려운 시절 썰 풀 사람이 한가득이라 그래. 차라리 몸에 안 맞거나, 너무 낡아서 창피한거면 이해가 가지
26.01.28 12:45

(IP보기클릭)59.7.***.***

배고픈 사람이라고 아무거나 던져 줘도 감사히 잘 먹어야 한다는 건 아님 아이니까 정서나 같은 부분 챙겨야 하긴 함 하지만 광고 효과로는 꽝
26.01.28 12:50

(IP보기클릭)220.127.***.***

입고갔다가 얻어온 분홍색 패딩 입고온 찐따라 놀림 받았음 추워 뒤질것 같아도 고민하지
26.01.28 12:51

(IP보기클릭)118.222.***.***

진지하게 말하자면, 그... 쓸데없이 지하철역앞 스티커 붙이는 홍보용역 비용만 줄여도 꽤 많은 쓰임이 될 것 같다.
26.01.28 13:08

(IP보기클릭)175.198.***.***

너무 어른의 잣대를 애한테 들이민다고 생각좀 해봤으면 한다.... 현실적으로 저만한 나이대에 여자옷을 입고 학교보내면 얼마아 놀림받고 마음에 상처받을지 본인들 학창시절 생각해봤으면....
26.01.28 13:50

(IP보기클릭)14.44.***.***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근데 저걸 보고 돕고 싶다는 동정심이 생기냐하면 딱히 그렇진 않아...
26.01.28 13:55

(IP보기클릭)223.39.***.***

심지어 IMF 터진 직후인 97년 ~ 99년생들까지도 자신들이 태어나기 직전 직후에 터진 그 여파로 어린 시절이 박살난 피해자가 수두룩빽빽한 현실인데...
26.01.28 13:56

(IP보기클릭)117.111.***.***

이거 공익광고 아님. 세이브 더 칠드런이라는 기부'사업'하는 기업의 불행 ㅍㄹㄴ임.
26.01.28 13:56

(IP보기클릭)218.158.***.***

저런 놈들이 바로 기초생활 수급 아동이 분식집에서 돈가스를 시켜 먹는다고 민원 제기하는 놈들입니다
26.01.28 14:06

(IP보기클릭)112.170.***.***

그냥 세상이 바뀐거임. 옛날에는 도와줘야할 대상이 당장 굶어죽기 직전 애들, 얼어죽기 직전의 애들이었는데 요즘은 그정도까지 심각한 애들은 매우 드물고, 부모 없는 애들 집에 돈이 없는 애들도 가끔이라도 맛난것도 먹어봐야지, 옷때문에 학교가서 놀림은 덜 받아야지 이렇게 된거임.
26.01.28 14:10

(IP보기클릭)221.146.***.***

이런건 공익광고가 아님
26.01.28 14:20

(IP보기클릭)123.213.***.***

왜 다들 색 때문에 따돌림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색 보단 기부 받아 쓴다고 따당하는게 더 클텐데
26.01.28 15:03

(IP보기클릭)125.135.***.***

생각해보니 나도 초딩때 엄마가 빨간색이나 소위말하는 여자애들이 좋아하는색깔 옷사오면 쪽발려서 못입는다고 울고불고 했던게 생각나네 ㅎㅎㅎ
26.01.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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