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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다니던 교회를 그만둔 이유.jp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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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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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 혹시 통일…
25.12.27 15:29

(IP보기클릭)21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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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7 15:29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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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 목사님 말이지
25.12.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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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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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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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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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 목사님 말이지
25.12.27 15:28

(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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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 혹시 통일…
25.12.27 15:29

(IP보기클릭)21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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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7 15:29

(IP보기클릭)125.133.***.***

그거 하느님 맞아? 카오스신이 아니고?
25.12.27 15:36

(IP보기클릭)58.123.***.***

그렇게 저는 카오스 신도가 되었습니다.
25.12.27 15:39

(IP보기클릭)116.123.***.***

제발 교회좀 그만 모욕하고 새사람부터 되라좀
25.12.27 15:39

(IP보기클릭)121.167.***.***

청년부에 아리따운 자매가 나타날 때 수상하리만치 많은 형제들이 그 자매와 함께하라는 기도 응답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각 교회마다 전해져옴
25.12.27 15:45

(IP보기클릭)125.130.***.***

그 성경에는 신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 말라고 합니다..
25.12.27 15:50

(IP보기클릭)114.201.***.***

그 혹시 최근에 베글에 나온 청년부에서 쫒겨난 채원이니..?
25.12.27 15:54

(IP보기클릭)121.160.***.***

그들의 확신에 찬 그 한 마디: 기도 응답 받았다.
25.12.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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