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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머니가 반 백신, 반 치료파 였던 사람.img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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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6.104.***.***

BEST
5만원으로 설득이 끝난거면 개 혜자 아니냐?
25.12.03 17:12

(IP보기클릭)121.161.***.***

BEST
자식 : 아니 진짜 병원 가라고 점쟁이 : 아니 진짜 병원 가라고 수호령 : 아니 진짜 병원 가라고 삼진 병원으로 입원 되었습니다
25.12.03 17:13

(IP보기클릭)182.229.***.***

BEST
저 정도면 복채의 가치가 충분하다
25.12.03 17:12

(IP보기클릭)39.112.***.***

BEST
병원 안가서 터질 병원비 생각하면 혜자중에 혜자다
25.12.03 17:14

(IP보기클릭)106.245.***.***

BEST
무당이 아니라 진짜 수호령이였음
25.12.03 17:13

(IP보기클릭)118.235.***.***

BEST
정상적인 사람이었으면 복채 5만원 쓸일 없이 바로 병원갔으면 됐다는 나?쁜말은 하면 안되겠지!?
25.12.03 17:15

(IP보기클릭)112.170.***.***

BEST
"아니 내가 아니라 우리 앤대?
25.12.03 17:14

(IP보기클릭)166.104.***.***

BEST
5만원으로 설득이 끝난거면 개 혜자 아니냐?
25.12.03 17:12

(IP보기클릭)118.235.***.***

BEST
사라다이
정상적인 사람이었으면 복채 5만원 쓸일 없이 바로 병원갔으면 됐다는 나?쁜말은 하면 안되겠지!? | 25.12.03 17:15 | | |

(IP보기클릭)27.67.***.***

사라다이
자식이 50만원 준대도 안들었을테니 당연히 껌값 | 25.12.03 17:25 | | |

(IP보기클릭)218.148.***.***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개혜자 | 25.12.03 17:52 | | |

(IP보기클릭)211.235.***.***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거기서 복채 안받으면 또 의심병 도질 유형이라고 생각함 | 25.12.03 18:26 | | |

(IP보기클릭)182.229.***.***

BEST
저 정도면 복채의 가치가 충분하다
25.12.03 17:12

(IP보기클릭)106.245.***.***

BEST
무당이 아니라 진짜 수호령이였음
25.12.03 17:13

(IP보기클릭)121.161.***.***

BEST
자식 : 아니 진짜 병원 가라고 점쟁이 : 아니 진짜 병원 가라고 수호령 : 아니 진짜 병원 가라고 삼진 병원으로 입원 되었습니다
25.12.03 17:13

(IP보기클릭)112.170.***.***

BEST
마음의거울
"아니 내가 아니라 우리 앤대? | 25.12.03 17:14 | | |

(IP보기클릭)39.112.***.***

BEST
병원 안가서 터질 병원비 생각하면 혜자중에 혜자다
25.12.03 17:14

(IP보기클릭)59.23.***.***

더럽고비열한 닌자
급사하면 싸게칠수도 있지만 보통 안그러지 | 25.12.03 17:15 | | |

(IP보기클릭)211.110.***.***

설득 외주비 5만원. 나쁜 가격은 아니다.
25.12.03 17:15

(IP보기클릭)14.54.***.***

이거 비슷한 이야기 있었던거 같은데
25.12.03 17:15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345299935
아들 성적 관련 점보러 갔다가 전직 침구사 무당 만나서 용한 한의사 소개받고 아픈 목이랑 어깨 나은 썰? | 25.12.03 17:20 | | |

(IP보기클릭)118.235.***.***

작전세력-0674451483
과학령이라고 정신과 보낸썰 아냐? | 25.12.03 17:29 | | |

(IP보기클릭)118.235.***.***

이사우로스
그건 본 기억이 안 나는데......봤었나....... | 25.12.03 17:30 | | |

(IP보기클릭)210.102.***.***

대충 나는 하느님의 기적 덕에 안아팠는데 하느님이 기적적으로 나를 백신 믿고 건강 챙기는 부모님 아래 태어날 수 있게 해줘서라는 글 생각나네
25.12.03 17:15

(IP보기클릭)211.217.***.***

한국에서 기도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해서 자식을 방치하다 결국 죽은 일이 있었지. 심지어 목사도 병원가야한다고 설득함에도...
25.12.03 17:16

(IP보기클릭)121.136.***.***

진짜 벗겨먹기 쉬운 고객인데 포기한것만해도 ㅋㅋ
25.12.03 17:16

(IP보기클릭)211.235.***.***

눈까리 돌아간 경우는 5천엔은 커녕 5억엔으로도 설득 안될테니 제법 가성비? 있게 들어간 셈
25.12.03 17:17

(IP보기클릭)211.235.***.***

수호령: 아니 씹 병원가서 외과 치료 받고 실비 신청 하라고!!!!
25.12.03 17:18

(IP보기클릭)1.221.***.***

와 ㅅㅂ 골절인데 병원 ↗까 하고 점쟁이한테 간거야? 좀 무서운데
25.12.03 17:18

(IP보기클릭)14.50.***.***

수호령: 그래 그거면 된거야
25.12.03 17:19

(IP보기클릭)222.99.***.***

이건 인류애의 승리로군
25.12.03 17:19

(IP보기클릭)219.254.***.***

정신병원 의사도 30분만에 설득 못함 5천엔 ㅇㅈ
25.12.03 17:19

(IP보기클릭)106.101.***.***

수호령 맞는디?
25.12.03 17:20

(IP보기클릭)118.235.***.***

좋은 사람이네
25.12.03 17:21

(IP보기클릭)223.38.***.***

한국의 어떤 정신과 의사는 환자들이 말을 너무 안 들었는데 사주 배워서 사주풀이해주니 말을 잘 듣더란 것도 있더라고.
25.12.03 17:25

(IP보기클릭)221.168.***.***

니쿠지로 신경쓰여..
25.12.03 17:25

(IP보기클릭)116.122.***.***

예수: 제발 아프면 병원에 가!
25.12.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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