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 나 낳지말았어야지는 불효자가 하는말인데

[극악무도한세리나사랑꾼]

근데 난 그런말 안함

엄마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면

저런말할시간에 엄마 좋아하는 족발하나 더사드림

용돈 많이드리고

그게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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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탭갈

[TifaLockhart]

이런 마인드가 최고지

[포포포퐁~!]

그럴 능력도 없는 애들인갑지

[노벨프로젝트]

이새끼 족발 하나 더 사드린다면서
짤을 돼지 짤로 올리는건
영정사진이냐!!

[잭 오브리]

자신을 바쳐 어머니에게 효를 다한다는 의미이거늘!!

작성자를 불효로 몰고 간 댓쓴이를 매달아라!!

[모리야스와코]

자화상인데요

[김모조]

제프!

[참외아래참호]

이거 나오는거 보니 또 페미 공영사 pd와 작가들이 티비로 노출시키려 하나보네

[오리지널 제로]

나는 불효자는 아님.

물속성 효자라서.

[lean28]

정답!!
주말에 부모님 찾아가면 얼마나 좋아하시는데 뭔 지를 낳는게 어쩌고 저쩌고 야

[크레아틴줘]

걔들은 족발 살 돈도 없어!

[보라카이]

메갈들이 꼭 저런 말 하는거 같더라

[레이븐이펙트]

내가 낳을 생각없으니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루루팡 루루얍]

사실 뭐 사춘기때는 많이들 그렇게 대못 박지
그걸 어른이 다 되어서 하는건 좀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작성자 빨갱이 돼지

[발그미군]

우리어머니는 족발이 싫다고 하셨어
우리 어머니는 치킨이 좋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아~ 그렇게 살아가고오~

[위탁의제왕]

나 낳지마는 이미 되돌릴 수도 없는 지나간 일을 갖고 씨부리는 무개념 스러운 개쌉소리임

[애미야틀니가짜다]

족발 먹고 싶은데 와이프가 많다고 안좋아해서 못 먹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