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장이 아닌 곳에서 만나고 친해진 샤아와 아무로 만화

[저글링스크]

전장이 아니었다면 정말 찐친이 되었을텐데...

[미하엘 세턴]

"어떤 새끼가 또 나한테 수리비를 달아 놓은 거야? 샤아. 또 너냐?"

"도련님이니까."

"니네 여동생한테 달라고 했잖아 새끼야. 이제 자비가가 아니라 아르테시아가 공왕이라고. 난 백수고."

"샤리아가 싫어해."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하.. 누님만 계셨다면... 아, 너가 죽였지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세이라한테 달았다간 공왕저로 납치되가서 철퇴맛을 보개 될 것 같은뎈ㅋㅋㅋㅋ

[코로로코]

게이 커플링이 될 확률은 0%지만

그래도 될 수도 있을지도 라는 생각 드는 캐릭터

[랜스]

아무로 샤아가 친구였으면 재미있을거 같다

[코사카_와카모]

아무로-샤아는 진짜 전장이 아니라 평범하게 만났다면 친해졌겠지

[코사카_와카모]

"아무로! 저번에 말한 기체다. 어렵게 구했으니 조심해서 다루라고."
"샤아! 이건 에너하임의 신형이 아닌가?! 이런 걸 동네 수리점에 맡기면..."
"몰아보고 싶다고 했잖나. 받아라."

[그냥남자사람]

오히러 샤아가 세이라 소개 시켜주고 그랫을뜻

[마스터base]

크윽 샤아 네놈만 하만과 결혼을 얌전히 했다면 아무로는 이런 인생을 즐겼을수도 있었다!
얌전히 희생양의 가문답게 희생만 해줬더라면!
아무로는 첸과 라라아와 벨토키차와 하렘생활을 즐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yutu.be]

지쿠악스 세계관에서는 가능할거 같긴 함.

[루리웹-4505847390]

자쿠악스에서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 실망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 내가 널 사랑할려면 뉴칸담 하나 주면 돼??????!

[지나가던 파오후]

연방이 스페이스 콜로니에 관대하고
다이쿤가와 자비가가 화목하며
샤아가 아닌 캬스발이 살아가는 세상
아무런 접점도 없어 보이는 기술자의 공돌이 아들과 정계의 금수저 도련님이 친분을 쌓게 된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