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새아버지가 말씀을

[18741361799]

말씀을 하실때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음

어떤 국가에 제도에 관한걸 물어봐서

대략적으로 아는 선에서 말을 해주면

내가 말하는대로면 안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는데

자기가 그 제도에 대해서 나보다 확실하게 아는것도 아니고

거의 아는게 많아야 1~3 까지만 아는데

말씀 하는것도 확실한 의견 보완을 위한 말투가 아닌

내가 헛소리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다는듯한 말투임

기본적으로 말을 기분 ㅈ같이함

이게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가족들 친인척들도 직접 면전에 대고 말좀 기분 나쁘게 하지 말라고 했을정도임?

한번은 누가 작은 실수 무언갈 해야 되는데 잊어 버려서 못했는데

너는 왜 매번 하는게 그모양이냐 이딴 식으로 말을 하니까

그 사람이 말좀 좋게좀 하라고 하니

자기가 틀린말 했네

대화할때 팩트 여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상임

[Ringing Bloom]

참고 : 댓글달기전에 이분 작성글 보고 판단하길 바람.

[18741361799]

내가 정신이 이상한 부분이 있긴해도

새아버지의 그런 언행들과는 별개로 보는게 좋음

자칫하면 이런 댓글은 새아버지의 타인에 대한 배려 없는 언행은

내가 원인이다거나

내가 비 상식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새아버지가 배려 없는 언행을 해도 괜찮다고 해석 될수 있음

나의 행동도 교정이 되어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새아버지도 언행에 주의를 요하는게 맞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