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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5.***.***
내가 저거로 먹고 잘 사는데 ㅋㅋㅋ 진짜 공부 안해봐서 무식한 애엄마들 많음 그저 소문 따라 우르르 움직이고 그래도 게중에 정말 딱 저런 코스를 타면 맞는 똘똘한 애들이 있음 7년간 딱 한명 봤지만... 임신 계획 중인데 내 새끼는 절대 저런거 안시킴
(IP보기클릭)222.96.***.***
솔직히 언어는 자기가 쓰는 언어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들어가야 다른 언어를 이해할 기반이 생기는데 저러면 그냥 언어장애 오지 않을까 ㅋㅋㅋㅋ 0 개국어조차 아닌 -1 개국어가 되는거지
(IP보기클릭)118.235.***.***
제일 천진난만하게 놀아서 아 그때가 좋앗지 하는것도 없는 아이들은 벽에부딫혀서 좌절했을때 뭘로 버텨야 하나... 난 어렷을때 친구들이랑 놀앗던기억 아빠랑낚시가서 아빠보다 물고기 많이잡은 기억을 추억하며 스스로 일어낫는데 이런 심마를 재들은 뭘로극복해낼수 있을까...
(IP보기클릭)1.212.***.***
저게 소화 가능한 상위 0.001%를 위한 교육이라면 상관 없겠다만.. 아니면 나중에 애가 지게 매고 와도 그러려니 해야지뭐
(IP보기클릭)223.39.***.***
ai가 있는 시대를 가정하면서 외국어 공부를 왜함?
(IP보기클릭)1.244.***.***
그래서 서민들이 감당못해 버린 버그 축캐를 귀족들이 양자로 들이는 전개가 자주 등장하는거구나
(IP보기클릭)223.39.***.***
엔데버급 쓰레기가 현실에 저렇게 많다는데 놀라야하는 부분인가
(IP보기클릭)59.0.***.***
루리웹-2941966640
ㅅㅂ ㅋㅋㅋㅋㅋ 적절하네 ㅋㅋㅋㅋㅋ | 25.08.04 09:54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941966640
이정도면 총리해도 되겠다 | 25.08.04 09:56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2941966640
고익 1급 | 25.08.04 10:12 | | |
(IP보기클릭)1.244.***.***
그래서 서민들이 감당못해 버린 버그 축캐를 귀족들이 양자로 들이는 전개가 자주 등장하는거구나
(IP보기클릭)222.96.***.***
솔직히 언어는 자기가 쓰는 언어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들어가야 다른 언어를 이해할 기반이 생기는데 저러면 그냥 언어장애 오지 않을까 ㅋㅋㅋㅋ 0 개국어조차 아닌 -1 개국어가 되는거지
(IP보기클릭)125.128.***.***
ㄹㅇ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1개국어되서 문제되는 애들 많다잖아 | 25.08.04 10:00 | | |
(IP보기클릭)222.96.***.***
당장 요즘도 유머글로 금일을 금요일로 알아듣는다던가 하는 난독증 문제터진거 종종 나오는데, 저 뒤는 어떤 꼴이 날지 존나 무서워 | 25.08.04 10:02 | | |
(IP보기클릭)106.250.***.***
그래서 요즘 난독들이 많았던거구나 영어로 꺼드럭 거리는데 국어는 못하길래 뭐하나 싶은녀석들 진짜 많더라 | 25.08.04 10:02 | | |
(IP보기클릭)116.122.***.***
난독은 둘째치고, 작문도 못함 | 25.08.04 10:04 | | |
(IP보기클릭)118.235.***.***
금일을 금요일로 알아듣는건 난독증이 아니지않나...? | 25.08.04 10:11 | | |
(IP보기클릭)220.93.***.***
맞긴함 | 25.08.04 10:15 | | |
(IP보기클릭)116.122.***.***
???: '금주' 라고 되어있는데 누가 유치원 운동회에서 술을 마셔욧! | 25.08.04 10:16 | | |
(IP보기클릭)222.96.***.***
난독증(難讀症, dyslexia) 또는 독서 장애(讀書障礙)는 문자를 읽고 철자를 구분하거나 내용을 이해하는 정확성이나 유연성에 장애가 있는 학습 장애를 가리킨다. - 위키백과 다소 다를지도 모르지만 이해력이란 범주에서는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 25.08.04 10:16 | | |
(IP보기클릭)115.22.***.***
유툽쇼츠서 실화기반이라해 될 이야길 가지고 고증 타령하던것도 봣음... | 25.08.04 10:21 | | |
(IP보기클릭)220.123.***.***
어렸을 때부터 영어유치원 고시 하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국어 논술도 함...세상이 그렇게 극단적이진 않아...ㅋㅋ | 25.08.04 12:18 | | |
(IP보기클릭)118.235.***.***
언어 장애가 아니라 뭔가... 정보는 많이 들어갔는데 사람은 안된... 인간 언저리의 무언가가 되어버림... 그게 그 애들의 잘못이 아니야... | 25.08.04 12:23 | | |
(IP보기클릭)121.145.***.***
유아때 국어 논술을 해서까지 영어를 한다는게 상상이 되질 않는단 말이지... 극단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저런거만 보면 좀 무섭긴 하다 물론 강한 자극성을 가진 언론이나 정보의 접근성이 극근접인 온라인 시대라곤 하니 그저 내가 그렇게 받아들인것일 뿐이다 이면 좋긴 하겠다 진짜로 저런거면 놀고싶은 애들도 불쌍해서... | 25.08.04 13:33 | | |
(IP보기클릭)121.145.***.***
그치 뭐...애들 잘못은 아니긴 해 대체로 피해자로 시작하니까... | 25.08.04 13:33 | | |
(IP보기클릭)1.233.***.***
조기교육으로 기반 언어를 영어로 할려고 하던거 같은데 환경이 안받혀주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린 ㅋ | 25.08.04 15:45 | | |
(IP보기클릭)1.212.***.***
저게 소화 가능한 상위 0.001%를 위한 교육이라면 상관 없겠다만.. 아니면 나중에 애가 지게 매고 와도 그러려니 해야지뭐
(IP보기클릭)118.235.***.***
사실 아이가 진짜 천재라면 저래도됨 오히려 저래야 미래에 더 뛰어난 인재가 되지 근대 부모들은 다 자기 아이가 천재인줄 안다는 거 자기 유전자도 모르고 | 25.08.04 10:00 | | |
(IP보기클릭)58.227.***.***
지금껏 천재라고 불린 사람은 저정도로 한 부모가 없었음 지들 알아서 공부했지 부모가 저 지1랄한 사람은 없었음 책이 필요하다고 하면 사줬지 너 정도면 이 정도는 봐야되 라고 하는 부모는 없었음 | 25.08.04 10:07 | | |
(IP보기클릭)121.147.***.***
반대임 천재도 저러면 마모됨 할수있는거랑 하고 싶은건 천지차이니까 | 25.08.04 10:27 | | |
(IP보기클릭)106.101.***.***
이거임 ㅋㅋㅋ 게다가 머리가 되는 부모면 지능적, 체계적으로 자식을 괴롭히지 무식하게 의지드립 차면서 갈구지는 않음 | 25.08.04 11:49 | | |
(IP보기클릭)223.39.***.***
| 25.08.04 14:57 | | |
(IP보기클릭)121.144.***.***
이거 그거 아님? 어머님 꿈을 자녀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의사가 되길 원하신다구요? 어머니가 지금부터 공부해서 의사되는게 더 빨라요. 라고 말하던... | 25.08.04 15:52 | | |
(IP보기클릭)106.101.***.***
그거 맞음 ㅋㅋㅋㅋ | 25.08.04 15:53 | | |
(IP보기클릭)218.235.***.***
(IP보기클릭)118.235.***.***
걍 의사인듯.... | 25.08.04 09:58 | | |
(IP보기클릭)203.255.***.***
환급받을겁니다 짤 | 25.08.04 12:50 | | |
(IP보기클릭)218.235.***.***
바륨
호러네. | 25.08.04 10:01 | | |
(IP보기클릭)106.101.***.***
바륨
그래서 가스라이팅 겁나 먹인다고 ㅋㅋㅋ | 25.08.04 11:49 | | |
(IP보기클릭)223.39.***.***
엔데버급 쓰레기가 현실에 저렇게 많다는데 놀라야하는 부분인가
(IP보기클릭)118.23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25.08.04 09:58 | | |
(IP보기클릭)222.96.***.***
아 그래서 엔데버가 나름 세탁이 되는거였나...시1발 그거 존나 현실적으로 공포인데?;;; | 25.08.04 10:02 |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06.102.***.***
나도 저런건 "재미있으니까" 유딩때 초딩엉아들이랑 공부하고 중딩때 고딩엉아들이랑 공부했지 재미대가리 없는 짓을 왜 시킴?? | 25.08.04 09:59 | | |
(IP보기클릭)211.36.***.***
던전슬라임
그ㅋㅋ 사연이 있는게 해외 게임글 레고소식 렉카해오고 하려다가 벽느껴서 시작한거라 | 25.08.04 10:18 | | |
(IP보기클릭)115.40.***.***
아 본인이 시작하신 거군요. 오해해서 미안해요. | 25.08.04 10:26 | | |
(IP보기클릭)115.40.***.***
좋은 동기부여였군요. | 25.08.04 10:26 | | |
(IP보기클릭)118.235.***.***
제일 천진난만하게 놀아서 아 그때가 좋앗지 하는것도 없는 아이들은 벽에부딫혀서 좌절했을때 뭘로 버텨야 하나... 난 어렷을때 친구들이랑 놀앗던기억 아빠랑낚시가서 아빠보다 물고기 많이잡은 기억을 추억하며 스스로 일어낫는데 이런 심마를 재들은 뭘로극복해낼수 있을까...
(IP보기클릭)118.235.***.***
물론 재들과 내가 같을순 없겠지만 심히걱정되고 안쓰럽기 그지없다... | 25.08.04 09:59 | | |
(IP보기클릭)118.235.***.***
못하지 그러니 2등하자마자 뛰어내리는거고 | 25.08.04 10:03 | | |
(IP보기클릭)118.235.***.***
슬픈일이야 2등도 잘한건데 그런인재를 잃어야한다는게 국가차원의 손해기도하고 | 25.08.04 10:05 | | |
(IP보기클릭)61.40.***.***
저런 애들은 빨리 죽거나 스스로 극복 안 함.. 부모들이 돈과 협박으로 다 개척 해 주는 거지 의대생 봐봐 | 25.08.04 10:09 | | |
(IP보기클릭)59.12.***.***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나도 진짜 어릴적 추억이 도움 많이 됬었는데... 퇴사 마렵고 진짜 번아웃 왔을때에, 어릴적 살던 동네랑 기억에 남는 장소들 위주로 여행다녀왔는데, 이게 새삼 힐링 되더라고... 눈물도 좀 났었는데 진짜 힐링 됫었어 | 25.08.04 11:41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7368917985
난 사실 아직도 내가 우리아빠보다 잘하는게 거의없다고 생각하는데 낚시에서 이긴것 이거 하나로 난 구제불능 쓰래긴아니구나 최소한 아빠보다 확실히 잘하는거 하난있잖아 하면서 삶ㅋㅋㅋ | 25.08.04 10:04 | | |
(IP보기클릭)183.106.***.***
농담 빼고 어린 시절의 성공 경험이 사람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주긴 해 | 25.08.04 11:03 |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처음아빠보다 무언갈더 잘해본거라서 물고기 종류랑 마릿수 날짜까지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 25.08.04 11:04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7368917985
미야모토 시게루도 맨날 하는 얘기가 자기 아이디어의 대다수는 어릴적 놀던 경험에서 기초한 거라고 하지. | 25.08.04 14:31 | | |
(IP보기클릭)49.175.***.***
내가 저거로 먹고 잘 사는데 ㅋㅋㅋ 진짜 공부 안해봐서 무식한 애엄마들 많음 그저 소문 따라 우르르 움직이고 그래도 게중에 정말 딱 저런 코스를 타면 맞는 똘똘한 애들이 있음 7년간 딱 한명 봤지만... 임신 계획 중인데 내 새끼는 절대 저런거 안시킴
(IP보기클릭)210.93.***.***
근데 똘똘한 애는 저런 코스 안타도 어차피 잘해지지 않나... | 25.08.04 09:59 | | |
(IP보기클릭)49.175.***.***
ㄴㄴㄴㄴ 날개 달아주는 격임 어차피 잘할거지만 더 빠르게 근데 그런 애 딱 한명 봤어서 의미가 없음 | 25.08.04 10:00 | | |
(IP보기클릭)116.43.***.***
저 세대 애엄마들은 최소 고등학교 까지 졸업하지 않았나?? 그럼 공부란게 뭔지 알텐데. 60년대 중학교만 졸업 시키고 공장 보냈던 그 세대는 아닐텐데. | 25.08.04 10:03 | | |
(IP보기클릭)49.175.***.***
고등학교 아니 심지어 대학 나왔다고 공부를 잘 해봤을거란 보장이 없음 말 그대로 국민 평균이 5등급인걸 | 25.08.04 10:05 | | |
(IP보기클릭)115.40.***.***
그 선행 학습한 애들 대학가면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지요 | 25.08.04 10:14 | | |
(IP보기클릭)116.122.***.***
학력이랑은 아무 상관 없음. 팔랑귀는 학력이나 소득수준 안가리고 다 있더라 | 25.08.04 10:15 | | |
(IP보기클릭)115.40.***.***
공부에 흥미를 일으키는 학습법을 배운게 아니라... 그냥 일차원적인 생존 압박으로 공부에 내쳐지니까 공부하는 흉내만 내고 시험 공부만 대충하고 그 후에 잊는 경우가 많으니까... 님은 그래도 솔직하네요 | 25.08.04 10:16 | | |
(IP보기클릭)106.102.***.***
내 자식이 7년중에 딱 한번볼케이스라 믿나봄 | 25.08.04 10:40 | | |
(IP보기클릭)183.106.***.***
근데... 어차피 서울대 애들만 모아놓고 시험쳐도 평균은 5등급 아닌가...? | 25.08.04 11:04 | | |
(IP보기클릭)106.101.***.***
거기안에서 5등급과 국민전체 5등급이 절댓값이 같나 평균이란건 어느 집단 내에서도 존재하는데 내가 말한 5등급은 전혀 다른 뜻이잖소 | 25.08.04 11:11 | | |
(IP보기클릭)183.106.***.***
아니 그쪽에서 국민 '평균'이 5등급이라고 하니까...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수능 점수 높은 순으로 100명만 모아서 시험 다시 친 후에 그 100명 등급 나누고 평균 내면 결국 5등급인 거 아님? | 25.08.04 11:35 | | |
(IP보기클릭)183.106.***.***
애초에 등급 나누는 구조를 생각하면 수험자 구성이 어떻게 되건 전체 수험자의 등급 평균은 5등급인 거 아닌가..? | 25.08.04 11:35 | | |
(IP보기클릭)180.81.***.***
수능5등급을 얘기하는거지.. 그냥 요즘 부모들도 따지고 보면 국민평균이 수능 5등급이니까 다 공부잘한거 아니다라는 예시로 간단하게 든거임... 나도 뭔소리인지 이해가 가는데;; | 25.08.04 11:54 | | |
(IP보기클릭)1.212.***.***
인터넷에서는 5등급이면 공부 안 한 사람 취급인데 5등급이 평균인거잖아 실제로 공부 안 한 사람 많다는거지 | 25.08.04 12:11 | | |
(IP보기클릭)1.212.***.***
저런 유아고시 가능한 재력이면 남편이 능력 좋은 트로피 와이프일 가능성이 높지 남편은 어련히 알아서 하라고 냅두는데 정작 공부 안 한 애엄마가 극성인 경우가 태반이라던데 | 25.08.04 12:12 | | |
(IP보기클릭)183.106.***.***
개인이 5등급이면 공부 안 한 게 맞다, 이럴 수 있는데 전체 평균이 5등급이라고 까는 건 그게 맞나 싶은 거지. 등급 컷이 점수가 아니라 순위이기 때문에 설령 전국 꼴찌가 400점 만점에 350점 맞은 기수라도 등급 평균은 5등급이란 말이야. 국민 평균 5등급이란 말은 '지키겠습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수준의 말인데 내가 모르는 무슨 밈이 있나 싶어서. | 25.08.04 12:17 | | |
(IP보기클릭)210.205.***.***
지나가다 궁금해서 애가초2인데 구구단은 시켜야겠죠?ㅎ 그냥 학교에서 반에서 적어도 창피는안당할정도로만 시키고있슴다 | 25.08.04 19:38 | | |
(IP보기클릭)49.175.***.***
저 학원 과외 전혀 안다녀봤고 강남에서 나름 방구 좀 뀔 정도로 하고 있는데 이런 저도 초2때 어머니가 구구단은 시키셨습니다 ㅋㅋ 엄마 가방끈 꼬매는 부업하면서 9단까지 외우면 나가놀아도 된다는 허락 떨어졌던 기억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 25.08.04 19:40 | | |
(IP보기클릭)116.127.***.***
우리가 일반적인 수능 5등급 점수를 아니까 그걸 얘기한거야;;;;; | 25.08.04 21:09 | | |
(IP보기클릭)106.101.***.***
대체 이런걸 왜 따지고 있는겨? 저글쓴이가 국민평균5등급이란 얘기를 한 글의 맥락을 이해해야지 왜 의미없이 파고들어 | 25.08.05 02:08 |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23.39.***.***
정상인
ai가 있는 시대를 가정하면서 외국어 공부를 왜함? | 25.08.04 09:58 | | |
(IP보기클릭)182.209.***.***
ai 시대랑 저건 더 상관 없음 | 25.08.04 09:59 | | |
(IP보기클릭)112.152.***.***
뭐래는거임 | 25.08.04 10:02 | | |
(IP보기클릭)124.153.***.***
현시점의 약인공지능 한테도 단순 암기 지식은 무조건 열세인데 여기에 걸음마 아장아장하기 시작한 추론 모델은 내년이면 지금까지 못 푼 수학 난제도 해결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근데 이제 언제라도 agi가 나오고 agi 다음는 asi가 확정인데 저런 거 배워서 어디 쓰겠음? | 25.08.04 10:07 | | |
(IP보기클릭)58.227.***.***
닉값좀 해라 | 25.08.04 10:08 | | |
(IP보기클릭)116.122.***.***
AI가 있는데 왜함? | 25.08.04 10:14 | | |
(IP보기클릭)118.235.***.***
정신병 있으면 병원을 가라고 | 25.08.04 10:37 | | |
(IP보기클릭)39.7.***.***
본인이 무식하다는걸 간접적으로 체감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고치십쇼 | 25.08.04 11:02 | | |
(IP보기클릭)106.101.***.***
옳은 소린데 프로혐오러가 말하니 개 웃기네 | 25.08.05 20:34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75.212.***.***
사교육업자의 꼬득임이랄까 | 25.08.04 14:27 | | |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115.40.***.***
루리웹-8464947
그 전에 선행학습을 계속 시키는 겁니다. 7살 전부터... 애들 아무 생각 없을 때부터 다른거 차단시키고 잘하면 보상 주고... 개를 생각해보세요. 애기때 조련사한테 훈련 잘 받은 개들이 학습을 더 잘해요. | 25.08.04 10:18 | | |
(IP보기클릭)106.101.***.***
근데 아이를 키워보면 단계가 있거든요. 어릴땐 주입,학습이 안돼요… 기본 생활 같은거 학습도 잘 안되는데 저런게 아무리 주입한다고 될리가 잇나 싶어요 아마도 엘리트 반이니까 거르고 걸러져서 그래도 저런게 학습 되는 영재에 준하는 애들이 보는 시험 아닐까 싶은데요 | 25.08.05 02:04 | | |
(IP보기클릭)115.40.***.***
유치원생 저런 영어 문장 가지고 말하고 토론하고 하는거 방송에도 나왔어요. 집에서부터 부모가 영어로 말하고 아이가 접하는 모든 환경을 거의 통제하고 있습니다. 애니까 맘만 먹으면 가능하죠. 어머니가 가정주부였는데 집은 당연히 잘 사는 편이고 아주 애기때부터 아이 옆에 붙어서 생활화하고 그렇게 놀게 만들면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애들 문법이나 이런거 몰라요. 그냥 태어나서 보고 듣고 하는게 저거라서 자연히 익히는 식 입니다. 그러고 영어 유치원 가고 초딩 입학 정도 될 때 저런거 풀게되는거 같더라구요. 부작용은 다른 글에도 적었다시피 한국말을 잘 못하고 한글도 잘 못 적고 어딘가 이상하게 된답니다. 그때가 해외 유학 가는게 유행이었던 때로 기억하네요. 그 시절에 중학교 때 호주나 다른 나라 하숙집 가장한 위탁 가정에 보내서 외국 학교 보내는거 많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ㅁ약 같은거 하고 부작용이 발생해서 요즘은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국제고를 보내려 하겠죠. | 25.08.05 19:18 | | |
(IP보기클릭)118.235.***.***
먼 글인지 읽어보니 냐옹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안전한 이유글이엇네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저 방식의 치명적인 폐해는 학습이라는 걸 괴로운 과정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 스스로 학문을 연구하는 즐거움을 모르게 된다는 것 | 25.08.04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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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영재출신인데, 걍 지금은 부랄 긁으면서 유게나 하고있음ㅋㅋㅋㅋ | 25.08.04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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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거 수 십년전부터 미국 대학에서 한국 학생들 지적할 때마다 단골로 나왔지 | 25.08.04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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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또 있다니 반갑구만....... | 25.08.04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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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출신들은 부랄을 어떻게 긁음? | 25.08.04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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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들으니 양반으로 보이네 ㅋㅋㅋ | 25.08.04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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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약이라고 마1약류를 처먹이기도 했음. 박지작가가 그것땜에 졷될뻔했고 | 25.08.04 10: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