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도 최애 소설 공유함

[김치찜과계란말이]

지구식 구원자 전형은 완결 / 약먹는 천재 마법사는 연재중인데

지구식 구원자 전형은 우주적 존재에게 위협을 느낀 지구가 살기 위해서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인간들이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 이야기

종종 생각날 때 마다 계속 읽음

지금까지 5~6번은 정독 했을 정도로 너무나도 나의 최애 작품

약먹는 천재 마법사는 자신이 만든 게임 케릭터에 빙의되어 게임 속 세상에서 강해지는 먼치킨 물인데

첫번째는 우연 두번째는 필연 세번째는 운명

이라는 문구가 너무나도 어울릴 정도로 정말 최애 작품

약간 읽기 어렵다는 평도 있는데 한 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작품

시간 나면 한 번씩 읽어봐

[루크시온]

약먹는 저 작품이 아마 스팀펑크 세계관이었던가요?
약간 그랬던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김치찜과계란말이]

도입부는 스팀펑크로 시작해요.

[루크시온]

아하 그랬군요!
그때 유행하던 스팀펑크인가 해서 살짝 보다가 말긴 했는데 아니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