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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초,중딩 애들만 두고 부모는 여행가기.... 가능 vs 불가능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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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6.***.***

BEST
중3짜리가 동생만 집에두고 외출하지만 않으면 뭐...
25.07.04 15:54

(IP보기클릭)221.147.***.***

BEST
중학생이 있는데 뭔 걱정이래
25.07.04 15:53

(IP보기클릭)119.66.***.***

BEST
애들은 개꿀일듯 ㅋㅋㅋㅋ
25.07.04 15:53

(IP보기클릭)118.235.***.***

BEST
중딩이면 딱 밥차려놓고 주말 1박2일은 괜찮죠뭐 평일은 음... 좀
25.07.04 15:54

(IP보기클릭)210.100.***.***

BEST
애들은 엄청 좋아함
25.07.04 15:54

(IP보기클릭)123.213.***.***

BEST
제발 가달라고 부탁할껄
25.07.04 15:53

(IP보기클릭)125.132.***.***

BEST
안될것 같으면서도 1박2일이라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25.07.04 15:54

(IP보기클릭)119.66.***.***

BEST
애들은 개꿀일듯 ㅋㅋㅋㅋ
25.07.04 15:53

(IP보기클릭)203.30.***.***

밑바닥슬라임
다들 반응이 좋네. 외국 사는 입장에서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ㅋㅋㅋ | 25.07.04 20:50 | | |

(IP보기클릭)221.147.***.***

BEST
중학생이 있는데 뭔 걱정이래
25.07.04 15:53

(IP보기클릭)211.234.***.***

29250095088
초4 정도면 중학생 없어도 문제 없을듯. | 25.07.04 15:56 | | |

(IP보기클릭)106.101.***.***

게으른뚱냥이
요새 애들은 좀 달라... 사회도 다르고 | 25.07.04 16:01 | | |

(IP보기클릭)117.111.***.***

게으른뚱냥이
초사이어인4정도쯤 되면 어지간한 문제는 해결 가능하겠지 | 25.07.04 16:01 | | |

(IP보기클릭)211.234.***.***

제르딩딩
어... 그래? 난 초등학교 4학년 즘에 비슷한 거 겪어본 적 있는데 문제 없었거든. | 25.07.04 16:04 | | |

(IP보기클릭)106.101.***.***

게으른뚱냥이
옛날 애들이야 초등학생 혼자 놀러다니고 그랬지만 요새는 범죄도 많고 부모들이 오냐오냐해서 그런지 혼자 화장실도 못가는 초1~2학년 애들이 은근히 좀 있어 | 25.07.04 16:06 | | |

(IP보기클릭)123.213.***.***

BEST
제발 가달라고 부탁할껄
25.07.04 15:53

(IP보기클릭)210.100.***.***

BEST
애들은 엄청 좋아함
25.07.04 15:54

(IP보기클릭)125.136.***.***

BEST
중3짜리가 동생만 집에두고 외출하지만 않으면 뭐...
25.07.04 15:54

(IP보기클릭)118.235.***.***

BEST
중딩이면 딱 밥차려놓고 주말 1박2일은 괜찮죠뭐 평일은 음... 좀
25.07.04 15:54

(IP보기클릭)106.101.***.***

8병풍8
배달시켜도 돠고... | 25.07.04 17:33 | | |

(IP보기클릭)211.118.***.***

애들 : 엄마 눈치 챙겨! 엄마 : 눈치 챙기니까 안가려는거다 이것들아!!
25.07.04 15:54

(IP보기클릭)118.235.***.***

그냥 현금좀 쥐어주면 피시방가서 놀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집 잘보고 있을듯. 내가 그랬어
25.07.04 15:54

(IP보기클릭)223.38.***.***

중딩있는데 1박2일정도는 뭐..
25.07.04 15:54

(IP보기클릭)222.100.***.***

중딩정도면 뭐..
25.07.04 15:54

(IP보기클릭)125.132.***.***

BEST
안될것 같으면서도 1박2일이라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25.07.04 15:54

(IP보기클릭)211.234.***.***

1박2일은 될듯
25.07.04 15:55

(IP보기클릭)61.40.***.***

1박 2일 정도는 괜찮은데 주의사항 단단히 일러줘야함
25.07.04 15:55

(IP보기클릭)61.34.***.***

중3 하나면 오히려 괜찮을거 같은데 초4의 존재땜에 살짝 걱정되긴 하네
25.07.04 15:56

(IP보기클릭)61.34.***.***

루리웹-9609978263
그래도 요즘은 초4정도면 핸드폰도 다 있고 할테니 | 25.07.04 15:56 | | |

(IP보기클릭)122.43.***.***

초딩때 부모님 해외 출장 가셨는데 넘 힘들었음
25.07.04 15:56

(IP보기클릭)118.235.***.***

밥 대충 해놓고 가스렌지만 돌리지 말고 전자렌지에 밥 뎁혀먹으라고 하는 정도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은데
25.07.04 15:56

(IP보기클릭)118.235.***.***

라쌩
중딩애가 컨트롤 잘한다는 조건 하에 | 25.07.04 15:56 | | |

(IP보기클릭)124.50.***.***

나 초4때 부모님 여행가서 안자고 이틀동안 메이플만 하다가 들켜서 존내 쳐맞음 ㅋㅋㅋㅋ
25.07.04 15:56

(IP보기클릭)119.196.***.***

어 엄마 이틀 다녀온다고? 어 나야 괜찮지 어 다녀와 동생 내가 잘 돌볼게
25.07.04 15:56

(IP보기클릭)125.132.***.***

배달음식 먹으라고 용돈 많이 주면 오히려 더 좋아할거야
25.07.04 15:56

(IP보기클릭)222.114.***.***

아 초3 4 인줄 알고 미쳤나 했는데 중학생이면 쌉가능이지 오히려 제발 가주길 원할듯 ㅋㅋ
25.07.04 15:56

(IP보기클릭)211.234.***.***

1박2일은 초4혼자있어도 가능함
25.07.04 15:5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22.***.***

친구 부르고 난리난다 ㅋㅋ 집은 광란의 파티장이 되는 것이여
25.07.04 15:56

(IP보기클릭)211.106.***.***

한 일주일 이런 정도는 좀 그렇긴 한데 1박2일은 얘들 파티지 뭐 ㅋㅋㅋ
25.07.04 15:56

(IP보기클릭)211.48.***.***

초등학생을 사고칠까봐 혹여나 사고날까봐 걱정하는거는 좀 문제 있는거 아닌가싶은데
25.07.04 15:56

(IP보기클릭)223.38.***.***

배달 어플이 워낙 좋아서 이젠 쉬울꺼 같은데.. 뭐 끓인다고 불 낼일도 없고 나 어렸을때 엄마는 외할머니댁 잠깐 내랴간다고 몇일 먹을꺼 잔뜩 만들고 가셨지만 요즘이야 뭐 ㅎㅎ
25.07.04 15:56

(IP보기클릭)220.117.***.***

평소의 행동이 어떠했느냐의 따라 다르겠지.
25.07.04 15:56

(IP보기클릭)211.178.***.***

둘이 똘똘하면 괜찮을거같은데 아니면 좀..
25.07.04 15:56

(IP보기클릭)1.211.***.***

1박2일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25.07.04 15:56

(IP보기클릭)220.123.***.***

뭔 일주일도 아니고 1박2일가지고 애들은 개신날걸
25.07.04 15:56

(IP보기클릭)1.209.***.***

존나 개꿀일걸? 몰컴 안해도 되고 존나 게임 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04 15:56

(IP보기클릭)211.203.***.***

주말이면 반찬해놓고 용돈쥐어주면 괜찮을지도
25.07.04 15:57

(IP보기클릭)211.234.***.***

저거 누나 남동생이면 고민 오빠 여동생이면 불가능 부모 입장으로 가장 어린애 기준으로 생각할듯
25.07.04 15:57

(IP보기클릭)211.46.***.***

Vladimir Lenin
ㅇㅇ예전에 오빠들 믿고 아빠가 엄마 병간호 하러 갔는데 오빠들이 방에서 각자 노느라 여동생 추락사 한 것도 몰랐던 사건 있었지.. 중학생이 남자애면 절대 안됨. | 25.07.04 17:32 | | |

(IP보기클릭)118.235.***.***

용돈 두둑히 쥐어주면 좋아죽을걸
25.07.04 15:57

(IP보기클릭)106.101.***.***

존나좋음
25.07.04 15:57

(IP보기클릭)211.235.***.***

한 명이 중학생이고 다 알려주면 1박2일이면 괜찮을 듯도 싶은데.... 제목만 보곤 막 4박 5일인가 했더니 1박2일이라 괜찮을 것도 같고...
25.07.04 15:58

(IP보기클릭)14.37.***.***

우리때 친구들 부모님 다 그러던데 초딩때도 친구네서 12시까지 게임하다 들어가고 그랬는걸..
25.07.04 15:58

(IP보기클릭)222.99.***.***

70년대생인데, 우리때는 뭐 흔한 일이었지. 용돈도 뭣도 안주고 그냥 밥 알아서 하고 냉장고에 김치 있는거 끄내서 처묵하라고 하면서 며칠씩 놀러가고.
25.07.04 15:58

(IP보기클릭)175.203.***.***

하마아찌
맨밥하고 김치에만 먹으라고했지 ㅋㅋㅋ 자기들은 거기서 열심히 돈 쓰고 자기들이 번 돈이다 그러고 뭔 얘기할려하면 키운값 달라해대고 ㅎㅎㅎ | 25.07.04 16:00 | | |

(IP보기클릭)175.203.***.***

콩은까야제맛
아 물론 친척들이 용돈쓰라고 준것도 뺏고 ㅋㅋㅋ 절대 이해못하는 돌려막기 용돈 주면 걔 꺼지 그걸 왜 뺏어? | 25.07.04 16:01 | | |

(IP보기클릭)222.99.***.***

콩은까야제맛
실컷 놀다가 집에와서 집이 왜 이렇게 개판이냐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두들겨패는 것도 기본 코스였지. | 25.07.04 16:02 | | |

(IP보기클릭)175.203.***.***

하마아찌
형이라는 새끼가 아무도없으면 갑질 존나게 해댔어서 가족들이 다 싫었던 그때 성격이 지금 성격이었으면 아예 집 나가서 연 끊어버리고 살았겠지 | 25.07.04 16:04 | | |

(IP보기클릭)1.241.***.***

초4 애 혼자여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 요즘은 저정도로 애들 가만히 못 놔두는 세상이 된건가
25.07.04 15:58

(IP보기클릭)61.77.***.***

5만원 던져놓고 가면 애들이 다음에 언제 또 나갈거냐고 물어본다
25.07.04 15:58

(IP보기클릭)39.125.***.***

저녁 배달 아침은 카레면 초딩도 가능
25.07.04 15:58

(IP보기클릭)106.101.***.***

안될건 없을거 같은데...
25.07.04 15:58

(IP보기클릭)14.37.***.***

용돈 + 밥해놓고 가면 1박 2일 정도는 문제 없지 않나?
25.07.04 15:58

(IP보기클릭)172.225.***.***

요즘도 초등학교 애들 둘이서 집보다가 불나는거 소식 들리는거 보면 좀 불안하기도 하고..
25.07.04 15:58

(IP보기클릭)112.221.***.***

요즘애들은 다르니까 난 어린이집 다닐때도 혼자 퇴원함 부모님들 맞벌이셨으니까
25.07.04 15:58

(IP보기클릭)112.221.***.***

긍정과공감의여신
문젠 그나이때 부모님 도와드린다고 밥해야지하면서 쌀푸는 바가지(플라스틱)에 밥해서 집에 불낼뻔함 이후에 초등학교 2학년때부턴 감자 채썰어서 냄비에 튀겨서 캐찹찍어먹었음 | 25.07.04 15:59 | | |

(IP보기클릭)221.140.***.***

화재위험이 있어서 좀 위험하지 않나? 위에 말대로 전자렌지 만 사용하게 하거나 피자 같은거 시켜먹게 하면 괜찮을지도
25.07.04 15:5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65.***.***

어짜피 요즘엔 집에 씨씨티비 보통 구비는 해놔서 ㅋㅋㅋ
25.07.04 15:58

(IP보기클릭)106.101.***.***

중3이면 개꿀임ㅋㅋㅋ
25.07.04 15:58

(IP보기클릭)220.72.***.***

아싸리 뭐 시켜먹으라고하고 용돈좀 쥐어주고 하면 ㅇㅋ지 뭐 ㅋㅋㅋ
25.07.04 15:58

(IP보기클릭)220.72.***.***

면먹는하마
아니면 아싸리 식사때마다 전화하면서 집으로 시켜주던가.. | 25.07.04 15:59 | | |

(IP보기클릭)172.56.***.***

애들한텐 인생 역대 이벤트임.
25.07.04 15:58

(IP보기클릭)222.110.***.***

형제의 광란의 게임파티가 열리는거지 ㅋㅋㅋㅋ
25.07.04 15:58

(IP보기클릭)106.101.***.***

개꿀이지
25.07.04 15:58

(IP보기클릭)175.203.***.***

배달음식 시켜먹으라고하면 좋아할껄
25.07.04 15:59

(IP보기클릭)175.210.***.***

1박 2일 정도면 그냥 뭐 몇만원 쥐어주면 뚝딱일텐데
25.07.04 15:59

(IP보기클릭)175.210.***.***

비빈백
사고 나고 그런거 보다 먹은 거 치워놓기만 해도 다행이겠다 | 25.07.04 16:00 | | |

(IP보기클릭)122.37.***.***

중3에 1박 2일이면 가능..
25.07.04 15:59

(IP보기클릭)106.101.***.***

초딩둘도 아니고 중딩 있으면 뭐 ㅋㅋ
25.07.04 16:00

(IP보기클릭)218.148.***.***

밥 먹을 걱정 << 배민 있음 게임만 하면 어쩌지 << 아이는 행복
25.07.04 16:01

(IP보기클릭)121.66.***.***

카드 주고 배달이나 편의점가서 사먹으라고 하면 내 세상이지!
25.07.04 16:01

(IP보기클릭)106.101.***.***

당연 가능하지 ㅋㅋㅋ 나 초딩 고학년때만되도 부모님들 놀러가실때 안따라가면 점심 시켜먹으라도 돈주고가셨는데 개꿀이었음 형이랑 나랑 짜장면시켜먹고 그랬는데
25.07.04 16:02

(IP보기클릭)113.198.***.***

하루 저녁에 시켜먹고 티비보고 겜하다 자고 학교갔다오면 끝인데 뭐..... 초딩이면 라면 끓여먹다 집에 불 낼 걱정이 있긴 하지만
25.07.04 16:02

(IP보기클릭)121.162.***.***

걱정되면 베이비시터 고용하거나 가족한테 저녁에 가서 애들이랑 같이 밥이라도 먹어달라하면됨 ㅋㅋㅋ
25.07.04 16:02

(IP보기클릭)118.235.***.***

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집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학교가고 다 했는데 중학생이면 개땡큐지
25.07.04 16:02

(IP보기클릭)220.87.***.***

라떼는 유딩이여도 집에 혼자두고 그랬는데 세상 좋아졌네
25.07.04 16:05

(IP보기클릭)140.248.***.***

중학생 애가 초딩 집에 혼자 놔두고 놀러 나갈거 같아서 그게 걱정될거 같긴 함
25.07.04 16:13

(IP보기클릭)211.216.***.***

저걸 왜 걱정하고 있음? ㅋㅋㅋㅋ
25.07.04 16:19

(IP보기클릭)122.254.***.***

난 초등학교때부터 혼자 라면 끓여 먹곤 했는데 조카는 중학교 3학년인데도 첨 라면 끓이다 화상 입었더라... 우물안의 세상인지 모르지만 요즘애들 약해
25.07.04 20:43

(IP보기클릭)58.224.***.***

불과 칼만 안쓰게 집 정리 좀 하고 먹을거 준비만 하고 가면 1박2일정도는 충분하지 4학년만 돼도 알거 다알고 할거 다할줄안다
25.07.04 21:19

(IP보기클릭)218.157.***.***

나 어릴 땐 부모님 자주 그러셨음. 비디오 하나 빌려오고 반찬 다 해놓으시고… 아 누나랑 같이 있었음. 혼자가 아님.
25.07.04 21:33

(IP보기클릭)39.7.***.***

저정도 나이면 개꿀이라고 생각할걸ㅋㅋㅋㅋ
25.07.04 21:46

(IP보기클릭)210.105.***.***

겨우 1박 2일인데
25.07.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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