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성인용품을 파는 야겜이야
게임 자체는 나름 재밌어
스토리는 단순해
딸쟁이 주인공이 딸칠려니 여신에 의해서 이세계로 납치를 당해
납치한 이유도 용사가 마왕을 초고속으로 잡아서 심심하다고 주인공한테는 아무 능력도 안 줄테니 알아서 잘 살아 보라면서 이세계로 떨궈
딸쟁이 주인공은 오나홀을 무시하는 여신에게 화가 나서 성인용품의 위대함을 알린다고 이세계에서 성인용품을 연다는 이야기야
특이점은 딸쟁이 주인공은 성인용품을 파는 것에만 진심이라 히로인들에게 숨쉬듯이 성희롱 발언을 하지만 딱히 덥칠 생각을 안해 오히려 여자 쪽에서 먼저 접근에서 하는 편이야
여자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최우선이 성인용품을 판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여자가 후순위라 그래
개인적으로 재밌는게 첫번째 종업원이 물건 진열 담당인데 얘가 폐급이라 진열도 늦고 물건을 떨구기 때문에 플레이가 도와서 같이 진열을 해야 돼
근데 이게 상점이 커질 수 록 진열 속도가 빨라지며 여러개를 동시에 진열을 해
그래도 가끔 떨구지만
이게 다른 종업원도 비슷하게 상점이 커질 수 록 점점 숙달되서 빨라지는게 보여
나름 잘 만든 시스템이라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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