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2000명의 미래가 된 5초.jpg

[루리웹-7696264539]

[옥타비아♬]

참으로 슈퍼히어로의 마음을 가진 친구였네

[티할라카드]

아이들은, 아이차즈는 무슨 죄가 있다고...
세상에 아이들 건드는 ㅅㄲ들은 사지를 찢어도 부족해

[죄수번호-2853471759]

[피피루피]

[Chitose]

영웅...

[멍멍왈왈]

아니 다른곳도 아니고 학교에 테러를 했다고?
ㅁㅊㄴ들

[라인시에르]

아이들향한 테러는 굉장히 흔함...
애들 곰돌이 인형이라던지 장난감류에 부비트랩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남궁횽]

시발! 테러범 개색끼들아!!!!!!!!!!!!

[시뇨라]

살아있다면 캡틴아메리카 같은 인성이였겠네

[밀크티조아]

아이고 ㅠ

[슬픈주민]

어째서 이토록 정의 로운 사람은 먼저 떠나는가...

[十八子爲王]

기골이 장대한거 보니 장군감이었네..

[저는 님친구입니다]

친구가 알려준다고 바로 달려간거 쩐다

[네코이유즈리하]

[탱구와울라셩]

파키스탄의.미래가 저리 허망하게 가다니ㅠㅠ

[루리웹-1499617914]

https://radio.gov.pk/06-01-2025/death-anniversary-of-aitzaz-hasan-being-observed-today?utm_source=chatgpt.com

아에자즈 하산 추모 11주기

2025년 1월 6일 (월요일)

자살폭탄 테러범의 학교 진입을 막기 위해 목숨을 바친 **아에자즈 하산 샤히드(Aitzaz Hasan Shaheed)**의 11주기 추모식이 오늘 거행되었습니다.

2014년 1월 6일, 그는 테러 공격을 저지해 수백 명의 생명을 구한 후 파키스탄의 국민적 영웅이 되었습니다.

당시 아에자즈 하산은 테러범이 학교 정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몸으로 붙잡았고, 이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의 용기를 기리기 위해 사후에 ‘시타라-에-슈자앗(Sitara-e-Shujaat)’ 훈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번 순국 추모일을 맞아 아에자즈 하산 샤히드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총리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습니다:

> “항구(Hangu) 출신의 진정한 파키스탄의 아들인 아에자즈 하산의 비범한 용기는 희망과 회복력의 등불로 남아 있습니다.
15세의 나이에 그는 자신의 학교와 동급생들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의 이타심과 흔들림 없는 결단력은 단 한 번의 용기 있는 행동이 얼마나 많은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총리는 덧붙여,

> “아에자즈의 유산은 앞으로도 수많은 세대에 영감을 줄 것입니다.”

[나15]

파키스탄이면 민족갈등으로 인한 테러인가? 타 민족 어린이들을 없애려고?

[리자드맨 소환사]

파키스탄 정보부가 키워준 탈레반이 역류해서 파키스탄에 테러한듯 함

[-청일점-]

와... 어린 나이에 저러기 쉽지 않았을텐데

[AAKHS]

용기가 대단하다...

[붉은눈.]

오겜 결말이 비현실이 아니라니까 진짜로 저런 고귀한 사람들이 있어

[사진검]

진짜 영웅이네요

[S⇔B]

현실 슈퍼히어로였네! 소년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