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개인적으로 역대 이벤트 중 가장 싫어한 이벤트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KFC 날개 트위치 구독 배포 이벤트

저 날개를 얻으려고 애정이 없는 스트리머를 구독해야 한다는 게

본인 성향과 맞지는 않았어요. 

그 분들이 싫다 그런건 아닌데... 애정, 재미 생기는 과정 없는 상태로 저것 때문에

바로 구독 부터 하는건 뭔가... 

그래서 저는 날개 욕심은 있는데 그냥 없는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 썼어요.

[모드레드]

안했지
저런 개 귀찮을 짓을

[리월행은 설산루트로]

아오, 난 진짜 KFC 매장이 동네에 있어서 존나 도키도키했는데.. 쥬륵..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저도 식품 콜라보를 좋아하는 부타유게이라 아쉽습니다.

[쉰내알레르기 있어요]

고민도 안하고 유기한 이벤트
나에게 제일 싫은 감정 드는 이벤트는 강제 다인모드 경쟁 이벤트

[카스둥이]

당시 5000원주고 구독이던가

[◎━╋劍聖━━━─]

자주 보는 양반이 있지만 안했지. 성향 안맞긴함 저런건

[1q2w3e4rZ!]

그냥 만원주고 파는게 더 편했을거라 생각함.

갠적으로 그냥 돈주고 샀다고 생각하고 트위치 후원해서 받긴 했는데
굳이 이렇게 해야되나 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