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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49.***.***
다른 거는 몰라도 위험때문에 금속식기 안준다는건 좀 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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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암기로 쓰는 건 못 참지 ㅋㅋ
(IP보기클릭)59.15.***.***
미국 불리 문화는 동양의 왕따/이지매랑은 차원을 달리해서 괜히 불리 당한애들이 총기난사하는게 아님
(IP보기클릭)210.183.***.***
무슨 교도소도 아니고 철식판과 금속수저로 상해 입힐 걱정부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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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그렇긴한데 남는거 어차피 폐기인데 겸사겸사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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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타향살이하는 젊은이 밥상 꼬라지 어떨지 뻔하다' ㅋㅋ
(IP보기클릭)118.235.***.***
아니 근데 애초에 총을 쓰는 애들이 뭘 식기가 금속인 거 정도로 걱정을 하는 거야. 차라리 금속식기면 유사시에 급식실에서 총기난사 일어나면 방어용을 쓸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겠네
(IP보기클릭)220.149.***.***
다른 거는 몰라도 위험때문에 금속식기 안준다는건 좀 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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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즈드림
미국 불리 문화는 동양의 왕따/이지매랑은 차원을 달리해서 괜히 불리 당한애들이 총기난사하는게 아님 | 25.05.15 17:26 | | |
(IP보기클릭)211.118.***.***
라이프이즈드림
하지만 암기로 쓰는 건 못 참지 ㅋㅋ | 25.05.15 17:27 | | |
(IP보기클릭)118.235.***.***
학교 벽에 젓가락을 던져도 사람한텐 안 던졌던 거 같은 | 25.05.15 17:27 | | |
(IP보기클릭)118.235.***.***
청새리상어
아니 근데 애초에 총을 쓰는 애들이 뭘 식기가 금속인 거 정도로 걱정을 하는 거야. 차라리 금속식기면 유사시에 급식실에서 총기난사 일어나면 방어용을 쓸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겠네 | 25.05.15 17:28 | | |
(IP보기클릭)103.50.***.***
군대냐고 ㅋㅋㅋㅋㅋ | 25.05.15 17:28 | | |
(IP보기클릭)211.234.***.***
나는 총기국가에서 총 맞을거 감안하고, 불리짓 하는 그 깡다구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172.56.***.***
버리기 편하니깐 일회용 식기 주는건줄 알았는데...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220.118.***.***
군대나 감옥에서나 있을법한 얘기가...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59.15.***.***
마초이즘에 대가리가 찌들어서 그럴듯;; 나약한놈들 퍼지하는거라 생각하겠지.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211.251.***.***
거긴 락커에 가두고 변기에다 쳐박는게 순한맛임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118.235.***.***
괴롭힘당한 학생이 총쏠일은 적은데 괴롭히는 학생이 철판으로 찍는 일은 매일 일어날거니까?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118.235.***.***
교도소도 그러잖아 | 25.05.15 17:31 | | |
(IP보기클릭)222.96.***.***
거의 교도소 수준이네 ㅋㅋ | 25.05.15 17:32 | | |
(IP보기클릭)220.149.***.***
진짜 학교라는 이름의 감옥이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5.15 17:33 | | |
(IP보기클릭)118.235.***.***
올리버쌤 —한국 일진은 귀엽다 다들 교복입고 다니 잖느냐 담배 정도야 뭐 애교지 미국? 미국일진은 총을 들고 다닌다 총 구하기가 어려우면 사제총을 들고 다닌다 이러니까 말이여 | 25.05.15 17:35 | | |
(IP보기클릭)106.101.***.***
그러고보니 군대에선 그지랄하고 학교에선 나이브했던게 총의 유무 차이였네 쟤들은 밖에도 총이있으니까 저지랄이고 | 25.05.15 17:35 | | |
(IP보기클릭)118.40.***.***
뒷일늘 생각안함.. | 25.05.15 17:36 | | |
(IP보기클릭)220.149.***.***
군대에서 금속식기 못썼음? 나는 수저 젓가락 식판 죄다 썼는데? | 25.05.15 17:36 | | |
(IP보기클릭)210.117.***.***
기본적으로 서양인들이 더 동물적이고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느낌임. 남성호르몬 작용이 동양인보다 더 활발해서 그런건지.. 어쩐지 덩치도 크고 자지도 크고 여튼 서양인들 한국 오래살다 돌아가면 사람들이 죄다 유순해졌다고 한다잖아 | 25.05.15 17:37 | | |
(IP보기클릭)106.101.***.***
젓가락 못쓰고 포크수저 썼음 상해방지 목적 | 25.05.15 17:37 | | |
(IP보기클릭)211.224.***.***
그쪽 일진들도 총 들고 다니거든. | 25.05.15 17:39 | | |
(IP보기클릭)180.66.***.***
사촌형이 동부에 사는데 동부 대도시에 살면 총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라고 한다. 물론 이게 시 마다 틀리고 주 마다 달라서 중부 시골 동네는 밤에 안 돌아다니는게 상식이라고함. | 25.05.15 17:40 | | |
(IP보기클릭)59.6.***.***
우리나라도 총기 허가 국가였으면 죄다 들고 다녔을듯 | 25.05.15 17:40 | | |
(IP보기클릭)122.40.***.***
네안데르탈임. 종이 달라. | 25.05.15 17:41 | | |
(IP보기클릭)121.147.***.***
멍청하니까 사람 괴롭히는 거긴 한데, 피해자가 다 죽자 씹새끼야! 식으로 총 쏘면 제압이고 뭐고 없이 죽는다가 없나...? | 25.05.15 17:48 | | |
(IP보기클릭)121.129.***.***
당장 군대만 해도 젓가락으로 누구 찌른다고 포카락주잖아... | 25.05.15 17:51 | | |
(IP보기클릭)39.7.***.***
아니 벽에 젓가락을 박을 수 있을 정도로 잘 던진다고? | 25.05.15 17:52 | | |
(IP보기클릭)118.235.***.***
여기 강원중 아닌가 | 25.05.15 17:52 | | |
(IP보기클릭)122.38.***.***
'서양인들 한국 오래살다 돌아가면 사람들이 죄다 유순해졌다고 한다잖아' 이 말에서 님도 문화차이인걸 말하고 있는데, '남성호르몬 작용이 동양인보다 더 활발해서 그런건지.' 이런 말 할 필요없지. | 25.05.15 17:55 | | |
(IP보기클릭)122.38.***.***
동부 대도시에 뉴욕이 포함되지 않냐??? 뉴욕도 연간 200명 이상 총기사망사고가 일어나는데.. 미국에서 일년에 대충 4-5만명의 총기사망사고가 나는걸 감안하면, 뉴욕 인구를 감안해도, 뉴욕은 평균보다 위인데, 신경을 안쓰다니. 확실히 이미지라는게 재밌음. 자기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니까 신경안쓰는거 아녀. 통계는 더 위험한 동네인데. | 25.05.15 17:58 | | |
(IP보기클릭)125.130.***.***
미국인들 사는 얘기 보면 타의 추종을 불허함 부자들이 괜히 사립 학교 보내고 싶어 하는 게 아님 | 25.05.15 17:58 | | |
(IP보기클릭)106.101.***.***
담배가아니라 ㅁㅇ할듯. 요즘은 우리나라도 ㅁㅇ문제가 쥼 심각하긴한거같은데 | 25.05.15 17:58 | | |
(IP보기클릭)125.130.***.***
그냥 자유 타령하고 부모가 애들 교육 신경 안 써서 그럼 | 25.05.15 17:59 | | |
(IP보기클릭)39.7.***.***
우리가 고요한 아침의 전투민족이란거 잊었음? 올림픽도 투기 종목에서 금메달따는거도 | 25.05.15 18:01 | | |
(IP보기클릭)223.38.***.***
70~80년대에 일진들은 사제 칼 가지고 다녔는데... 수제 면도날 같은거하고 몽키 스패너...물론 그런거 가지고 다니다 경찰에게 불심검문 걸리면 바로 잡혀가서 교도소(강제 수용소)에서 죽거나 반쯤 ㅂㅅ되고 나왔지만... | 25.05.15 18:14 | | |
(IP보기클릭)180.66.***.***
시애틀 근방 어디쯤이니까 뉴욕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지? 몇달 살아봤으면 나도 그 동네 분위기도 파악하고 했겠지만 그정도로 오래 있지는 않아봐서. 가자마자 가장 주의받은게 걸을때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지 말라는거였다. | 25.05.15 18:16 | | |
(IP보기클릭)106.102.***.***
진짜 군대랑 감옥이였자너 | 25.05.15 18:35 | | |
(IP보기클릭)39.7.***.***
그러고 보니까 미국 매체에서 급식 접시는 다 플라스틱이었네??! | 25.05.15 19:23 | | |
(IP보기클릭)211.189.***.***
교도소 드립이고... 미국은 식판 채로 쓰레기로 버려-_-;; 그래서 금속이 아닌거임 | 25.05.15 19:38 | | |
(IP보기클릭)49.239.***.***
ㅋㅋㅋㅋㅋ 나한텐 당연한데… 플라스틱 스폴크 그것도 흐물대는 플라스틱 ㅋㅋ 프렌치 프라이스를 찍었는데 스폴크 이빨이 안밖히는 감튀의 강인함과 식사 연장의 유연성 ㅎㅎㅎ | 25.05.15 20:25 | | |
(IP보기클릭)49.239.***.***
철식판으로 의미있는 방탄용 아머로쓴다면 한 30개는겹쳐서 써야할걸? | 25.05.15 20:26 | | |
(IP보기클릭)49.239.***.***
ㅇㅇ 뉴욕에선 그냥 위험한데만안가면돼 관광을 믾이오기때문에 경찰이많거든 하지만 가지말란곳에가서 디지는건 어쩔수없음 | 25.05.15 20:27 | | |
(IP보기클릭)49.239.***.***
실제로는 관광객이많기때문에 경찰이많아서 상대적으로 안전함 총기사건 대부분이 브롱스와 브루클린에 멀려있고 뉴욕이 그렇다고 강남구만한사이즈가아님 뉴욕도 뉴욕주는 깡촌도 많음 뉴욕시가 안전한편인거지 내가 LA놀러갔다가 거긴진짜 뒤질거같아서 어지간한거 캔슬하고 낮에만 돌아다니다 라스베이거스가서 놀았음 | 25.05.15 20:30 | | |
(IP보기클릭)221.154.***.***
미국만이 아녀 러시아도 그렇고 서양쪽 왕따는 장난이나 쾌락으로 괴롭힘을 넘어서 진짜 죽을때까지 몰아붙인다더만 | 25.05.15 21:29 | | |
(IP보기클릭)1.215.***.***
그리고 미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말약을 팔고 다닌다.. | 25.05.15 22:00 | | |
(IP보기클릭)211.201.***.***
우리도 식판이랑 젓가락으로 쌈 안나진 않았어 ㅋㅋ | 25.05.16 01:22 | | |
(IP보기클릭)211.201.***.***
상해방지라기보다 효율성이라던데 | 25.05.16 01:2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8.38.***.***
나 급식으로 나온 고추장진미채를 진짜 너무좋아해서 항상 싸갓었는대,, | 25.05.15 17:26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5994867479
이론적으로 그렇긴한데 남는거 어차피 폐기인데 겸사겸사 주는거지 | 25.05.15 17:27 | | |
(IP보기클릭)106.101.***.***
그래도 어렵거나 그런애들한텐 알음알음 해주는거지 | 25.05.15 17:27 | | |
(IP보기클릭)118.235.***.***
남는거 말하는거 같은데 | 25.05.15 17:28 | | |
(IP보기클릭)223.62.***.***
폐기보단 남은거 가져가서 먹는게 더 나은거같기도 하고 | 25.05.15 17:39 | | |
(IP보기클릭)180.66.***.***
폐기를 하는데 , 학교에서 전량 폐기하면 그 무게만큼 다 돈으로 나가니까 조리사님이랑 일하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폐기량을 줄여주시는거지. 폐기 장소랑 시간이 좀 달라진거지 결과적으로는 폐기된거 맞음. | 25.05.15 17:42 | | |
(IP보기클릭)58.121.***.***
혹시 모를 식중독 문제 발생할까봐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먹고 탈만 안 났다면 크게 걸릴건 없지 않을거 같은데? 원칙 보다는 정이 앞선거지 | 25.05.15 17:43 | | |
(IP보기클릭)121.147.***.***
불법인진 모르겟는데 똘삼이 자기 어머니가 학교 선생님이었는데, 급식으로 나온 반찬을 그렇게 들고 오셨다 함. 그 중에서 잡채는 식으면 맛없는데다가 빨리 불어서 굉장히 곤욕스러웠다는 거 보면 알음 알음 나누는 듯? | 25.05.15 17:51 | | |
(IP보기클릭)122.38.***.***
이런 규칙 생긴 이유가 잔반을 반출하는게 아니라, 싸갈걸 미리 빼놓는 인간들 때문에 생긴거라, 이해는 됨. | 25.05.15 18:00 | | |
(IP보기클릭)118.235.***.***
법인지까지는 모르는데 원칙적으로는 반출 불가임. 항상 악용 가능성이 있으니. | 25.05.15 18:30 | | |
(IP보기클릭)211.189.***.***
대학생 때 교직원 식당 알바하면 영업 끝나고 꼭 반찬을 싸주셨음 잡채랑 전이랑 소세지 같은거 바리바리 싸주셨는데 그거 안주로 쳐먹다가 100키로됨 | 25.05.15 18:46 | | |
(IP보기클릭)222.99.***.***
종교시설에서 오는 애들 간식같은거 만들어도 재료나 만든거 빼돌리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고기 반찬 만드는 날은 예산 이빠이 써서 고기 사가지고 일부러 고기 남겨서 집으로 챙겨가던데, 진짜 인간 혐오가 생기려고 하드라. 솔직히 싸가는 건 그렇다 쳐도, 한참 먹을 애들이 더 없냐는데, 지가 싸갈라고 없다고 딱 잘라버리는 건 대체 뭐냐고. | 25.05.15 19:47 | | |
(IP보기클릭)122.38.***.***
ㅇㅇ 괜히 반출 불가가 생기는게 아녀. 인간 불신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 25.05.15 21: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2.38.***.***
루리웹-7165030010
돈있는 사람들이 사립 보내는 이유가 있음.. - 공립은 원채 개판이라. 그리고 사립 규율이 빡센 것도 이유가 있음. - 평생을 제대로 규율없이 살다 온 애들이라 안빡세면 컨트롤이 안 됨. 미국 전통의 사립학교라는 곳들 보고 재들 왜저러냐 싶었는데, 그러는 이유가 있더라 싶기도 함. | 25.05.15 18:02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7165030010
공립은 사실상 수용소 | 25.05.15 18:31 | | |
(IP보기클릭)1.215.***.***
루리웹-7165030010
미국은 소위 돈있는 사람들은 비싼 사립보내고 공교육은 신경안쓰고 오히려 예산을 줄여버리고 있지. 그걸 잘보여주는 영화가 꽤 오래전 영화이지만 미셸 파이퍼 주연의 위험한 아이들. 흑인 밀집지역. 공립학교. 개판된 학교. 애들이 갱 가입하고 말약팔고. 거기 나오는 주제곡이 쿨리오의 갱스터즈 패러다이스 (원곡은 스티비 원더가 불렀는데 쿨리오가 곡이 좋아 샘플링 하고싶다고 했는데 욕설이 너무 많아서 안된다 해서 가사 싹 수정하고 와서 허락받고 샘플링함) | 25.05.15 22:03 | | |
(IP보기클릭)106.251.***.***
노래도 좋았고 영화도 좋았지. | 25.05.16 20:0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Ворошилов
ㄹㅇ ㅋㅋ '타향살이하는 젊은이 밥상 꼬라지 어떨지 뻔하다' ㅋㅋ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180.65.***.***
Ворошилов
내 친구도 항상 하는 말이 캐나다 본가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건강하게 잘 챙겨먹었다고 했었음 ㅋㅋㅋ | 25.05.15 17:32 | | |
(IP보기클릭)175.209.***.***
Ворошилов
나는 미국에서 옆집 할머니가 늘 같은 이유로 챙겨주셨음. | 25.05.15 17:50 | | |
(IP보기클릭)210.183.***.***
무슨 교도소도 아니고 철식판과 금속수저로 상해 입힐 걱정부터 ㄷㄷ
(IP보기클릭)58.227.***.***
얌전하면 찐따 취급하고, 야성적이고 가오충이어야 인싸 취급하는 곳이 미국이니, 뇌가 우동사리인 것들이 매우 많음. 물론 사립학교는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아서 그정도까진 아니고 | 25.05.15 17:34 | | |
(IP보기클릭)223.38.***.***
그런 기본도 교육안된 짐승 ㅅㄲ들이 많다는거지... | 25.05.15 18:16 | | |
(IP보기클릭)59.12.***.***
재들은 말로 안함 | 25.05.15 20:15 | | |
(IP보기클릭)220.71.***.***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21.142.***.***
플라스틱 식대에 플라스틱 포크... | 25.05.15 17:33 | | |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59.15.***.***
총을 지참할정도의 불량학생이면 학교에 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 25.05.15 17:31 | | |
(IP보기클릭)121.147.***.***
ㅇㅇ 진짜 막장 인생이면 학교 가야 할 새끼가 총 들고 다니면서 갱단 따까리짓 하고 다닌다함... 오히려 학교에서 그런 짓 하는 애들은 아예 인생을 던질 각오도, 건실하게 살 용기도 없는 ㅂㅅ 취급한다고... | 25.05.15 17:53 | | |
(IP보기클릭)92.203.***.***
이도저도 아닌 ㅂㅅ 취급이라 이거구만 ㅋㅋㅋㅋ | 25.05.15 22:34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235.***.***
애들 잘먹을 권리보다 납품업체 이익이 더 중요한 동네가 좀 있더라,,,,,, | 25.05.15 17:29 | | |
(IP보기클릭)122.38.***.***
해외라서라기보다는 미국은 너무 극단적인 곳들이 많음.. 진까 개 ㅄ동네 가면, 학교 등학교 시간에 경찰이 거의 10명씩 배치 됨.. 동네자체가 걍 개판오분전이다보니 문제 생길까봐 그런거라 진짜 이게 학교가 맞나, 이런 동네에 학교가 있어도 되나 싶음. | 25.05.15 18:05 | | |
(IP보기클릭)39.7.***.***
레이건의 작품 | 25.05.15 18:06 | | |
(IP보기클릭)115.92.***.***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211.235.***.***
선생님둘도 희망하면 잔반 챙겨줌 큰이모가 담임, 교감, 교장 트리를 타셨던 분이라 놀러가면 항상 그집 냉장고에서 음쓰 버리던게 내 담당이라 잘암 | 25.05.15 17:3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56.***.***
아이보리세이버
아니라곤 할 수 없지 | 25.05.15 17:32 | | |
(IP보기클릭)49.164.***.***
아이보리세이버
레이건때 학교 예산 삭감했고 삭감 때문에 교육의 질이 나빠지면서 치안이 악화됐을때의 저점이 더 낮아짐 | 25.05.15 17:33 | | |
(IP보기클릭)119.18.***.***
아이보리세이버
미국은 사립교와 공립교의 차이가 진짜 크고 그 공립교들 중에서도 돈 많은 주와 돈 없는 주의 공립교가 엄청 차이가 큼. 돈 없는 주의 공립교는 진짜 최저시급도 간신히 받는 선생 한명이 한 학년 전체를 통제해야 해서 교육의 질이든 뭐든 나락을 가고 그게 계속되니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학생은 사립학교로 빠지니 공립학교는 진짜 최하의 인간들만 남음. (물론 캘리포니아나 뉴욕처럼 돈 많은 곳의 공립은 다름.) | 25.05.15 17:39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10.117.***.***
퀄의 차이지 메뉴야 과거에도 있었지 | 25.05.15 17:4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12.***.***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198.208.***.***
어... 대충 90년대 중반쯤부터? | 25.05.15 17:32 | | |
(IP보기클릭)211.235.***.***
어르신... | 25.05.15 17:35 | | |
(IP보기클릭)211.234.***.***
얼마나 아저씨인거야.... | 25.05.15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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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전면 급식이 98년부터인가? 80냔대 후반 부터 했음 기가 막히게 초중고 급식을 다 피한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 | 25.05.15 17: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