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늘 특종> 민희진 대화 (뉴진스

[루리웹-3430132325]

[아쉐니트]

여론은 카톡 이후로 반전되고 있었지만 난 걍 기자회견 후부터 싫었음
저 사람이 대놓고 좌표 찍어서 팬덤은 죄없는 아이돌들 욕하고 그 때문에
한명은 기자회견 후 악플 엄청 받아서 활동정지했다가 돌아왔고 다른 한명도 최근에 악플 너무 심해서 활동정지했었음

[루리웹-30689]

그 기자회견 보고 넘어간 사람은 나같은 사람이 옥장판 사주는구나 해야돼 ㅋㅋㅋ

[코프]

기자회견 내용도 전부 본질은 논하지도 않고 감정에만 호소하는 이야기였고 왜 회사를 분리해서 뉴진스를 습득하여했는 정황이나 이야기는 아예 하지도않았음. 그래서 변호사들도 의외로 가만히들 있던거고..

[대한제국황제폐하!]

옥장판하고 게르마늄팔찌 좀 살래?

[PS5♡]

난 그때 느낀게 가스라이팅 잘하네 였음 저렇게 질러버리면 뉴진스는 철저히 고립되고 딴생각을 품을 수 없게됨 더욱 민여사한테 의지할 수밖에 없도록 의도했다고 난 생각했음 지금까지 민여사 행보를 보면 뉴진스를 철저히 고립시킨다는 나의 생각이 틀린거 같지 않고 주변 안무가니 스텝이니 감독이니 성명내고 침 아재 탄원서까지 사람들 마음을 이용하는데. 뉴진스와 그 부모들 가스라이팅싸는건 일도 아녔을 듯

[정킈]

그거 보고 넘어간 사람한테 보증 좀 서달라고 하니까 화내드라

[살찐고양이좋아]

욕질도 욕질이고, 다른 걸그룹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데도 그걸 지적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더라.

[GT1515]

난 딱 보면서 느낀게 도데체 상장까지 한 회사의 대표라는 사람이 공개기자회견에서 저렇게 해도되냐 였음
자잘못을 넘어서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문제 생긴거에 대한 대표의 입장발표가 동네 힙찔이들 같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ceo로서 신뢰도가 팍팍 깎이던데 이거 맞냐 싶더라

[삶은치킨]

개저씨 개저씨 그러더니
지가 개였네

[코프]

아니 다 인정 한다 쳐.. 그냥 저건 대화야..
그런데 저 대화 만으로 경영에서 배척하고 따로 회사 내부에서 조사하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수준이 아니라.. 이건 불이 대놓고 활활 타고있는데 저걸 보고 회사에서 조치 안하는게 ㄷㅅ 아니야?

[PS5♡]

일개 사원이 회사 욕하고 이런건 그럴수있지만 대표가 공공연히 그러면 문제가 되지 주가에도 영향이 미치는데

[C.Latte]

실더들 입장하세요

[C.Latte]

통한의 비추와 분리수거 1:1 비율
긁혔쥬?

[_azalin]

[PS5♡]

무서운 사람이야... 맘 먹으면 사이비 교주도 크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안무가니 무슨 스텝이니 무슨 감독이니 침모씨까지 지지 성명에 탄원서에 저렇게 믿어주는거 보면
소름 끼친다

[코프]

실제 모 스트리머도 바로 청원서 서명한거 보면........하아......

[시브리즈]

침모씨 이름 다르던데 본인 맞았어?

[PS5♡]

자기 맞다고 그냥 써줬다고 호들갑 떨지 말라구 방송해서 그것도 본인 영향력 생각 안하고 경솔했다고 욕 먹는 중

[시브리즈]

아 본인 맞았었구나 ㄳㄳ

[응급영상검사실]

어이 이제부터 여긴 전쟁터다. 일반인들은 다 꺼지시지

[루리웹-2250833389]

개인적으론 저 여자 처음 기자회견 했을 때, 그 직후에 저 여자한테 호의적인 여론이 생겼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더라고.
기자회견 전반부만 봐도 생각 정리 안하고 바로 입으로 뱉는 사람이란게 보여서 10분 보다 껐거든..
중간엔 좀 달랐나?

[신차원벨]

아니안다름 이상하게 직장생활한 사람들이면 이해가간다 라는소리가

자주보이더라고

[루리웹-2250833389]

언변 이상한 여자가 멋대로 떠드는데 감수성 풍부한 ㅄ들은 연관도 없는 자기 직장생활 떠올리며 동정한거구나..

[바베규먹자]

걍 팩트는 없고 감성으로 호소한건데
논리력 딸리는 사람은 원래 상황파악보다 공감이 먼저라..

[신차원벨]

어제 1600일짜리분 어디가셨나 뭐 판결은 더봐야 아는거긴한데

어제 그렇게 직장도 안다니는 무직 백수색기들이라 여기만 뭐라하신다더만

[루리웹-30689]

반대 아닌가? ㅋㅋ 회사를 거덜내고 쳐먹을 궁리를 하다가 걸렸는데 놔두는 회사가 있어?

[신차원벨]

나도이해가안가는데 그렇다시더라

[라그나롴]

걔는 회사를 다녀도 감사, 회계부서가 전문적으로 있는 정도 규모의 회사를 다니지는 않는 애일것 같네

[13th학생]

‘사담입니다’

[폐인킬러]

'후세인입니다'

[수릴]

역시 뭔소린지 몰라서 아무말도 안한 내 승리인가?

[수릴]

앗...아아

[루리웹-9119596840]

???: ㄹㅇ 관상은~~ 표독하던데~

[Raysinzi]

민씨여론이 블라인드와 그외 커뮤에서 극과극인 이유..
회사 좀만 다녀도 민씨가 뭔짓을 한지 이해할수 있지..
쉽게 말해 기업사냥꾼들이 하는듯을 대표이사가 나서서 계획한건데 그걸 쉴드치고 있으니...

뭐 배임은 실행안하면 무죄이러는데 정작 하이브는 법적으로 뭐 잘못했는지 말 못하면서 욕만함.

[신차원벨]

엥어제1600일짜리분은 여기랑 펨코만 욕한다던데

[Raysinzi]

초창기에 방씨 카톡으로는 그랬는데 정작 민씨 카톡 공개되고는 블라에서 겁나 까여.
특히 카톡 글에는 비추 튀는 애들만 있을뿐 반대댓글들은 거의 없음.

[득템만세]

이상하게도 커뮤니티, 게시판마다 '여론 다 돌아선지가 언젠데 여기는 아직도 하이브 빠네'소리 하는 사람들 있음...

[dhkroffj]

한창 쟤가 힙합공연 할때도 쓴 글이지만

멀리서 봐야 희극이지
저런게 내 직장상사로 있으면 대참극이야 ㅋㅋㅋ

[바른 생활]

맞다이로 들어가고 있네 원하던대로 ㄷㄷ

[해물이에요]

[루리웹-4875823521]

미니진 옹호하는 주변사람들은 카톡 문자 말만 나오면
하나같이 다 화들짝 놀라며 그거 다 합성한거라고 호들갑떨던데 이번것도 그러겠지?

[루리웹-8464008594]

뭐 저게 오피셜은 아니니까 믿거나 말거나 개인의 판단이긴 한데
보통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반대편 안좋은 얘기는 철썩같이 믿더라고.

[루리웹-4875823521]

그러게

[-동굴곰-]

사딤/농담/그냥 해본 말

[머머리훈타]

진짜 자기는 일반인이 아닌 어디 저 위에서 다른 물에서 노는 사람인것 마냥 얘기하네...

내가 보기엔 그냥 우물안 개구리인데...

[터진다]

힙합족고수

[하이 호]

둘 다 여론전 하고 있는데

하이브는 언론쪽에 자료 푸는 식으로 여론전 하고
민희진은 딱히 반박 자료 풀게 없어서 커뮤니티 여론전 하는 느낌임

[고.양.이]

그저 감정호소 원툴.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두서없이 정신병자마냥 횡설수설하는 거를 진정성있다느니 그런거 보면 사이비 믿는 인간들이 왜 많은 지 알 수 있겠더라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하이브가 착한애들은 아니지만 이번엔 민씨가 빌런이라니까 아직도 이거 모르는애들 많더라

[마음엔사랑]

중간에 걸리면 민희진이고 안걸리고 끝까지 가면 피프티지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여론하고 상관없이 민씨는 절대 못이김 사회생활의 사자도 모르는 어린애들 여론따윈 영향 못줌

[XY[!]]

진흙탕 싸움에서 한 쪽은 물증을 내놓고 한 쪽은 감정 호소 언플만 하면 과연 법원은 어느 쪽을 손들어줄까?

[icicle017]

그 국힙 기자회견도 철저히 계획했다는 거구만 무섭다 ㄷㄷ

[루리웹-2480976976]

여긴 그나마 민희진 까는 입장이 대부분이었는데 바깥은 민희진 우호인 애들도 많았는데 이제 버로우 타겠네 ㅋㅋㅋㅋㅋ

[Analog-1]

성유게에 X같은 취향 저질 3d만화 고만좀 처올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