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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6.***.***
토끼 진짜 애교 많더라 군대에서 토끼랑 당직 쓰면 벌꺼진 복도 지혼자 총총총 뛰어갓다가 쥐소리에 놀래서 우다다 뛰어와서 품에 앵겻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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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새끼가 칙칙하다고 데려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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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키우는건 병사엿고 난 프로 햄스터러 라고 내가 매주 베딩을 갈아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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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딴애가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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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구르기를 하거나 뭔가 불만의 제스처를 취하는걸로 알고있는ㄷ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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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진짜 애교 많더라 군대에서 토끼랑 당직 쓰면 벌꺼진 복도 지혼자 총총총 뛰어갓다가 쥐소리에 놀래서 우다다 뛰어와서 품에 앵겻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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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충동
상사새끼가 칙칙하다고 데려왓어 | 24.05.27 0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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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두운 충동
물론 키우는건 병사엿고 난 프로 햄스터러 라고 내가 매주 베딩을 갈아줫지.. | 24.05.27 04:47 | | |
(IP보기클릭)211.246.***.***
카토야마 키코
밥은 딴애가 챙겨줌 | 24.05.27 04:47 | | |
(IP보기클릭)106.101.***.***
순간 매주 배당줬다고 봤네; | 24.05.27 06:04 | | |
(IP보기클릭)204.253.***.***
난 오히려 그게 힘들더라 옛날 룸메가 무대책으로 데려다놨는데 잘 안 돌봐주니까 대체제로 나한테 앵기는데 나는 얘가 뭘 먹고 어디에 싸는지도 모르니... | 24.05.27 06:13 | | |
(IP보기클릭)125.187.***.***
우린 청설모 키움. 잣 따다가 행보관한테 걸려서 저새끼 잡으라해서 어케 잡고.. 용접하는 고참이 창살 만들어서 키웠음.. 하루 종일 왔다갔다 점프 뛰고 지랄발광하더만 잣도 안먹고 땅콩도 안먹고.. Px에서 천하장사 쏘세지 사다 줬는데 죽어버림.. | 24.05.27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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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boy7277
발구르기를 하거나 뭔가 불만의 제스처를 취하는걸로 알고있는ㄷ니ㅣ | 24.05.27 05:10 | | |
(IP보기클릭)182.228.***.***
사람도 말 못하면 수화로 대화하잖아. 동물들도 사람이 알수없는 수화라는 몸짓으로대화 한다고 알려져있음. 사람이 못알아볼뿐이라고함 | 24.05.27 05:11 | | |
(IP보기클릭)49.170.***.***
기르다 보면 눈치껏 알게되여 햄스터는 기분에 따라 눈이랑 귀모양이 바뀌더라구여 | 24.05.27 06: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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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27 0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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