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c5d8\ub4e0\ub9c1","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rank":3},{"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6},{"keyword":"\ub3c4\ub77c","rank":"new"},{"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c5d8\ub4e0","rank":-2},{"keyword":"\ud654\uc131","rank":-5},{"keyword":"\uadfc\ud29c\ubc84","rank":6},{"keyword":"\ub274\uc9c4\uc2a4","rank":1},{"keyword":"\uac74\ub2f4","rank":-4},{"keyword":"\ud654\uc7ac","rank":2},{"keyword":"\uba85\uc870","rank":-7},{"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d80\uac00\uc138","rank":0},{"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ac00\ud14c","rank":"new"}]
(IP보기클릭)14.34.***.***
대충 약, 술에 취한채 들어갔다가 처발린거 아닐런지
(IP보기클릭)118.235.***.***
(줘터진 총각을 보는 할배의 시선)
(IP보기클릭)117.111.***.***
칼 쓸줄 모르는 일반인 vs 챔피언급 복서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가능했을듯...? 복서 공방 보면 미리보고 피하니까 일반인 궤적정도야 싶긴 한데... 칼 보고도 대응한게 ㄷㄷㄷ
(IP보기클릭)211.44.***.***
피하고 쓱빡
(IP보기클릭)121.130.***.***
영국 복싱 대단하지...
(IP보기클릭)220.116.***.***
적당히 겁만 줘야지 하고 들고갔겠지. 하지만 할배 입장에서는 무기들었네? 존나패도 정당방위네?
(IP보기클릭)124.63.***.***
느리구나 베는것조차
(IP보기클릭)121.130.***.***
영국 복싱 대단하지...
(IP보기클릭)211.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의추천
피하고 쓱빡 | 24.05.26 14:39 | | |
(IP보기클릭)14.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의추천
대충 약, 술에 취한채 들어갔다가 처발린거 아닐런지 | 24.05.26 14:40 | | |
(IP보기클릭)124.6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의추천
느리구나 베는것조차 | 24.05.26 14:40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의추천
칼 쓸줄 모르는 일반인 vs 챔피언급 복서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가능했을듯...? 복서 공방 보면 미리보고 피하니까 일반인 궤적정도야 싶긴 한데... 칼 보고도 대응한게 ㄷㄷㄷ | 24.05.26 14:41 | | |
(IP보기클릭)222.101.***.***
루리웹의추천
마체테는 길이가 있으니 휘두르는 모션 중에 잽으로 쓰러트린거 아닐까 | 24.05.26 14:41 | | |
(IP보기클릭)175.120.***.***
루리웹의추천
| 24.05.26 14:41 | | |
(IP보기클릭)220.1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의추천
적당히 겁만 줘야지 하고 들고갔겠지. 하지만 할배 입장에서는 무기들었네? 존나패도 정당방위네? | 24.05.26 14:42 | | |
(IP보기클릭)222.116.***.***
루리웹의추천
실내에서 휘두르는 무기는 생각보다 다루기 힘듬. 공간이 좁으면 여기저기 걸려서 생각처럼 다루어지지 않거든. 물론 무기 상대로는 도망가는게 최선이지만, 도망갈 수 없는 지경이면 결사의 각오로 맞섰을텐데, 어설프게 무기 다루는 초짜가 칼 막 휘둘러대다가 여기저기 걸린 틈을 타서 후려패면 가능은 할 듯. | 24.05.26 14:43 | | |
(IP보기클릭)123.141.***.***
루리웹의추천
칼 든 쪽이 맨손에게 제압 당하는 경우 보통 겁만 주려고 했을 때가 많더라고... | 24.05.26 14:47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의추천
무엇보다 주택 침입이라 사전에 침입할걸 알게 되서 대비 할 수 있던점도 큰 요인일듯 고성방가로 신고 당한 새끼가 조용히 들어올리 없으니 ㅋㅋㅋㅋ | 24.05.26 14:53 | | |
(IP보기클릭)118.235.***.***
(줘터진 총각을 보는 할배의 시선)
(IP보기클릭)116.44.***.***
(IP보기클릭)211.210.***.***
(IP보기클릭)112.166.***.***
(IP보기클릭)112.156.***.***
(IP보기클릭)121.145.***.***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17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