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명조) 난 개인적으로 지금 재미는 애매한테 좀 더 해보려는 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오타쿠 스타일 실시간 코어 액션 콘텐츠 이런거 좀 해보고 싶었고 얘네 액션 자체는 재미 좀 느껴봤고

인터뷰에서도 어려운 콘텐츠 낼 계획이라고 해서 엔드 콘텐츠까지는 해보고 월정액 같은거 생각해볼 것 같아요

아직은 스토리가 뭔가 스토리만 보고 캐릭터 뽑고 싶다는 맘이 그렇게 강하게 드는 겜은 아니라

[Mr_kim2]

육성 안 된 상태에서 처음 파밍용 크라운리스 만나서 개줫털리고 나서
열받아가지고 한무리트 박아서 패링타이밍 회피타이밍 다 캐치해서 겨우 잡고 나니까
다크소울 어려운 보스 여러 번 죽어가면서 잡았던 것 처럼 성취감 들고 재밌더라

그거 때문에 접을 뻔 한 거 다시 잡고 해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