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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할머니의 김밥집의 최후.jp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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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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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감 - O 못 옴 - O 틀린 말은 없다
24.05.26 08:00

(IP보기클릭)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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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머니 좋은 곳에 갔어 총각”
24.05.26 08:01

(IP보기클릭)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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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멀리 가셨죠. 근데 송도면 부자동네인데...ㄷㄷ
24.05.26 08:00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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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자식 죽었는데 ' ^^ㅎㅎ' 쓰진 않았겠지 ㅋㅋㅋ
24.05.26 08:1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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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보면 취미로 장사하는 사람이었던 듯
24.05.26 08:2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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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얼마나 상심이 컸으면 웃어이겨내시려는걸까...흑흑...
24.05.26 08:3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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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감 - O 못 옴 - O 틀린 말은 없다
24.05.26 08:00

(IP보기클릭)210.123.***.***

BEST
하지만 멀리 가셨죠. 근데 송도면 부자동네인데...ㄷㄷ
24.05.26 08:0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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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sM
가격 보면 취미로 장사하는 사람이었던 듯 | 24.05.26 08:26 | | |

(IP보기클릭)121.124.***.***

나름 해피엔딩이군
24.05.26 08:01

(IP보기클릭)125.143.***.***

BEST

“그 할머니 좋은 곳에 갔어 총각”
24.05.26 08:01

(IP보기클릭)14.33.***.***

BEST
매운콩국수라면
ㅋㅋ 자식 죽었는데 ' ^^ㅎㅎ' 쓰진 않았겠지 ㅋㅋㅋ | 24.05.26 08:19 | | |

(IP보기클릭)211.44.***.***

RemixHerz
사장: '아이고... 자식 죽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구나...' | 24.05.26 08:3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RemixHerz
흑흑 얼마나 상심이 컸으면 웃어이겨내시려는걸까...흑흑... | 24.05.26 08:38 | | |

(IP보기클릭)59.23.***.***

그래도 할머니 장사 잘하셨나보다 아파트 사서 이사 가셨다고 하는 거 보니깐 ㅋㅋㅋㅋ
24.05.26 08:20

(IP보기클릭)121.138.***.***

신발가게 이 신발롬아!!!
24.05.26 08:21

(IP보기클릭)61.82.***.***

역앞에서 김밥 팔다 역 건너편에 있는 깁밥집에서 캐스팅해간 그 할머니 얘기인줄 ㅋㅋ
24.05.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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